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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き出すルールは君が決めた
겨울 아침의 먹먹한 햇빛을 잊고 살았음을 느낄 때면 참 슬프다
December 18, 2024 at 1:45 AM
얼마 전에 월화원 갔다가 다녀옴 만두 세 판에 훈둔까지 해치우다
October 14, 2024 at 5:45 AM
이건 어렸을 때 좋아했던 모 아이돌이 데뷔 전에 커버했던 노래인데 가사를 너무 좋아해서 다 외워 부르고 다니고는 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그가 커버한 노래가 너무 좋고 가끔은 여전히 듣고 싶다…
September 21, 2023 at 3:44 PM
겨울에 들으면 짱이로다.
September 21, 2023 at 3:36 PM
이 세 곡은 지난 번에 강릉의 모 사천식 전문 식당에 갔다가 좋아서 눈물 흘리면서 담아온 곡들이다 사장님께 혹시 어디서 음악 들으시는지 여쭤보고 십엇 음.
September 21, 2023 at 3:35 PM
이 두 곡도 참 많이 들은
September 21, 2023 at 3:17 PM
장흔 배우 이 사진 보고 황썅을 진심으로 저주하기 시작함 그치만 구오지존도 지존이시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는 일이 잇겟죠. 그치만 집안일을 잘 돌보아야 나라도 잘 돌보시는 거 아니겟냐고요.
September 8, 2023 at 1:51 AM
견환도 그렇지만 화비야말로 여염집에 시집 갔더라면 낭군과 백년해로 했을지도 모른다 그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낭군과 함께…
September 8, 2023 at 1:49 AM
바 갔던 얘기나 해야지
불바디에가 무척 맛있었고 제머슨으로 블렌디드 몰트와 싱글 몰트 일타강의를 이해하다
July 20, 2023 at 6:27 PM
전부 이 자식 때문이다.
이 너무 외롭고 하염없이 어린 몸을 가졌으며 짊어진 십자가 없이는 땅에 붙어 있을 생각이 없는 이 자식 때문이다
July 20, 2023 at 6:22 PM
근황
또 십자가를 짊어진 자, 예수, 천사, 징벌이라는 구원과 구원이라는 징벌, 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다
July 20, 2023 at 6:20 PM
흐아앙 ~~~ 오토나난카 야리타캇타코도 나캇따 !!!!!!!!!!!
데모 .. 와타시와 코코니 이타이 !!
코코데 이키타이 !!!!!!!!!!
July 4, 2023 at 3:23 PM
…그럼 역시 코이누인가?
July 4, 2023 at 3:18 PM
July 4, 2023 at 3:17 PM
그래요 난 널 사 랑해 언제 나 믿 어
July 4, 2023 at 7:37 AM
빨리 아슬란 사랑한 거 나만이 아니라고 말해
July 4, 2023 at 7:34 AM
여름의 조음 …
July 2, 2023 at 12:13 PM
욕심이 너무 많음
하여튼 욕심을 좀 버려야 하는데
June 26, 2023 at 12:44 PM
여름 ~
June 26, 2023 at 3:39 AM
좋아하는 장면
June 17, 2023 at 10:11 AM
글 램 핑
May 28, 2023 at 9:07 AM
저녁을 먹었고 약을 먹고 할 일을 하고 설거지를 하고 잘 것이다
May 27, 2023 at 1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