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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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숨차게 운동하고 와서 토마토 수프 만들고 해야할 일을 조금 했다. 런지 했는데 허벅지 아픈 느낌이 좋음. 왠지 열심히 한 것 같아서…선생님이 맨날 칭찬해주셔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영상찍어주신 거 보니까 걍 아기 기린이네.
November 1, 2023 at 2:05 AM
우우우우운동. 플리 겨울로 바꿈.
October 17, 2023 at 1:15 PM
와 오늘 잠 잘 오겠다. 늘 잘 자긴 하지만…
October 10, 2023 at 12:59 PM
건강검진 끗. 건강하네.
October 10, 2023 at 6:13 AM
일기를 매일 썼다. 시간이 있다는 거 너무 좋다.
October 8, 2023 at 10:32 AM
궁금하던 극 보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혼란해서 산책하고 마리아님도 뵙고 귀가함.
October 3, 2023 at 3:40 PM
울적했는데 맘마미아보고 회복.
October 1, 2023 at 2:21 PM
부산에 커피 마시러 왔나 봄. 이틀 동안 카페 세 군데.
September 29, 2023 at 2:53 PM
가을 신호탄.
September 22, 2023 at 12:36 PM
운동 간다
September 18, 2023 at 10:53 AM
만화방 왔다. 라면 맛있음. 합격.
September 17, 2023 at 5:48 AM
일하러 옴. 냠냠sns가 되어가고 있는 블스.
September 2, 2023 at 5:37 AM
저녁먹고 잠시 밤산책.
September 1, 2023 at 12:20 PM
8월 수고했음
August 31, 2023 at 4:13 PM
아점
August 31, 2023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