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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타르콥스키, <거울>(1975)
December 8, 2025 at 10:27 PM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거울>(1975)
프랜시스 바로드, <그의 주인의 목소리>(1898)
‘세상을 떠난 주인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축음기를 바라보는 개’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킨 그림. 그라모폰사의 로고로 널리 알려졌다(현재는 HMV의 로고).
‘세상을 떠난 주인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축음기를 바라보는 개’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킨 그림. 그라모폰사의 로고로 널리 알려졌다(현재는 HMV의 로고).
December 8, 2025 at 10:26 PM
프랜시스 바로드, <그의 주인의 목소리>(1898)
‘세상을 떠난 주인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축음기를 바라보는 개’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킨 그림. 그라모폰사의 로고로 널리 알려졌다(현재는 HMV의 로고).
‘세상을 떠난 주인의 목소리를 기다리듯 축음기를 바라보는 개’라는 이미지를 불러일으킨 그림. 그라모폰사의 로고로 널리 알려졌다(현재는 HMV의 로고).
잉마르 베리만, <즐거움>(1950)
February 24, 2025 at 2:53 AM
잉마르 베리만, <즐거움>(1950)
알베르 라모리스, <빨간 풍선>(1956)
February 14, 2025 at 2:27 AM
알베르 라모리스, <빨간 풍선>(1956)
막스 오퓔스, <쾌락>(1952): ‘텔리에 부인의 집’
February 14, 2025 at 2:14 AM
막스 오퓔스, <쾌락>(1952): ‘텔리에 부인의 집’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희망이 있는 게 나아.”
- 에릭 로메르, <겨울 이야기>(1992)
- 에릭 로메르, <겨울 이야기>(1992)
December 27, 2024 at 4:42 AM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희망이 있는 게 나아.”
- 에릭 로메르, <겨울 이야기>(1992)
- 에릭 로메르, <겨울 이야기>(1992)
“다윈은 뷔퐁을 인용해 개가 자신보다 상대를 더 사랑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존재라고 했다.”
- 장 뤽 고다르, <언어와의 작별>(2014)
- 장 뤽 고다르, <언어와의 작별>(2014)
December 27, 2024 at 4:42 AM
“다윈은 뷔퐁을 인용해 개가 자신보다 상대를 더 사랑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존재라고 했다.”
- 장 뤽 고다르, <언어와의 작별>(2014)
- 장 뤽 고다르, <언어와의 작별>(2014)
“영화를 만들려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지.”
- 샹탈 아커만, <게으른 여자의 초상>(1986)
- 샹탈 아커만, <게으른 여자의 초상>(1986)
December 20, 2024 at 2:05 PM
“영화를 만들려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지.”
- 샹탈 아커만, <게으른 여자의 초상>(1986)
- 샹탈 아커만, <게으른 여자의 초상>(1986)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희미해지게 되면 오후에 눈물을 흘리지. 내 경우는 영화를 보러 갔어.”
- 마르그리트 뒤라스 · 폴 세방, <라 뮤지카>(1967)
- 마르그리트 뒤라스 · 폴 세방, <라 뮤지카>(1967)
December 20, 2024 at 2:03 PM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희미해지게 되면 오후에 눈물을 흘리지. 내 경우는 영화를 보러 갔어.”
- 마르그리트 뒤라스 · 폴 세방, <라 뮤지카>(1967)
- 마르그리트 뒤라스 · 폴 세방, <라 뮤지카>(1967)
“우리는 밤새 걸었고 캐슬록에 도착했을 때는 일요일 새벽 5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노동절 전날이었다. 겨우 이틀 만에 돌아왔는데 마을이 좀 달라 보였다. 작아 보였다.”
- 롭 라이너, <스탠 바이 미>(1986)
- 롭 라이너, <스탠 바이 미>(1986)
September 2, 2023 at 8:05 PM
“우리는 밤새 걸었고 캐슬록에 도착했을 때는 일요일 새벽 5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노동절 전날이었다. 겨우 이틀 만에 돌아왔는데 마을이 좀 달라 보였다. 작아 보였다.”
- 롭 라이너, <스탠 바이 미>(1986)
- 롭 라이너, <스탠 바이 미>(1986)
그녀는 말합니다. ”봐요, 세상의 끝이에요.“
- 마르그리트 뒤라스, <트럭>(1977)
- 마르그리트 뒤라스, <트럭>(1977)
July 9, 2023 at 3:23 AM
그녀는 말합니다. ”봐요, 세상의 끝이에요.“
- 마르그리트 뒤라스, <트럭>(1977)
- 마르그리트 뒤라스, <트럭>(1977)
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 오늘 여름이 시작됐어요.
- 오늘이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라는 거 알아요?
- 오늘 여름이 시작됐어요.
- 오늘이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라는 거 알아요?
June 21, 2023 at 7:34 AM
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 오늘 여름이 시작됐어요.
- 오늘이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라는 거 알아요?
- 오늘 여름이 시작됐어요.
- 오늘이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라는 거 알아요?
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 봄은 갔어요.
- 오늘은 플로라의 여름이죠.
- 봄은 갔어요.
- 오늘은 플로라의 여름이죠.
June 21, 2023 at 7:33 AM
아녜스 바르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
- 봄은 갔어요.
- 오늘은 플로라의 여름이죠.
- 봄은 갔어요.
- 오늘은 플로라의 여름이죠.
아녜스 바르다, <로슈포르, 25년 후>(1993)
“행복의 기억은 아마도 여전히 행복이리라.”
“행복의 기억은 아마도 여전히 행복이리라.”
April 28, 2023 at 7:12 AM
아녜스 바르다, <로슈포르, 25년 후>(1993)
“행복의 기억은 아마도 여전히 행복이리라.”
“행복의 기억은 아마도 여전히 행복이리라.”
“어린 시절의 무언가는 언제나 남아있다, 언제나…“
- 마르그리트 뒤라스, <온종일 숲 속에서>(1977)
- 마르그리트 뒤라스, <온종일 숲 속에서>(1977)
April 28, 2023 at 7:10 AM
“어린 시절의 무언가는 언제나 남아있다, 언제나…“
- 마르그리트 뒤라스, <온종일 숲 속에서>(1977)
- 마르그리트 뒤라스, <온종일 숲 속에서>(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