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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422.bsky.social
@soop422.bsky.social
🇰🇷잡덕 •웹소감상잡담+가끔 낙서
그리기 즐거웠지만 안쓰게 된 컷 버리기,,
January 9, 2025 at 2:30 PM
어바등 본편 다 봤음. 심해는 어두워 보이지만 스스로 빛을 내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
생각 많아지는 시기에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어🥲
January 1, 2025 at 6:12 PM
토룡사숙...새 옷(?)이야
December 28, 2024 at 6:42 AM
오늘만 힘내자 생각하며 매일매일 버티며 사는거지,,
December 26, 2024 at 4:51 PM
요즘 계속 화가 차오르려고 할 때마다 종교인이 신을 찾듯이 무현쌤을 찾으며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작중에서 박무현이 사이비때문에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이래도 되나 싶어지는 마음이 쪼금 드네..
December 19, 2024 at 3:14 PM
물음표 크리에이터 박무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성실하게 다 대답해주는 신해량도 넘 웃김ㅋㅋㅋㅋㅋ
December 19, 2024 at 4:43 AM
옛날에 그렸던 앞부분의 뒷 부분인데 너무 오래 묵혀놔서 어케해야...하다가 걍 여기에라도 올리기..
December 18, 2024 at 1:40 PM
동감입니다
December 18, 2024 at 12:49 PM
영웅의 사고를 가진 박무현...🥹
December 18, 2024 at 9:27 AM
출퇴근 동안 어바등 읽는 것 외에 여유가 없어 안그래도 짜증인데 엊그제부터 묘하게 신경을 긁는 아저씨 하나땜에 짜증내다가 무현쌤의 언행을 떠올리며 내면을 다스리기...
December 18, 2024 at 9:19 AM
어바등 보는 내내 정신적으로 고통스럽지만 견디게 해주는 것들이 이런 장면들인 듯
December 15, 2024 at 7:06 AM
너무 좋은...현수막으로 내걸고 싶은 대사였어
December 15, 2024 at 5:09 AM
나도 요즘 이렇다
December 13, 2024 at 1:43 PM
어바등 보기 시작...
December 11, 2024 at 1:08 PM
포캠으로 마음을 위로받는 요즘
December 11, 2024 at 12:30 PM
청명이가 사숙에게 자신의 칼자루를 어느정도 쥐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런 사소한 순간 좋음..
December 1, 2024 at 5:58 PM
안되면 그냥 쓰러지고.
나 청명이야 사숙!

이런 말들이 너무....너무 그...좋아...
December 1, 2024 at 12:39 PM
글고보니 이때 청명이 업혀가는 중 아니었나...? 남의 등에 업혀서 사숙이랑 연애질을
December 1, 2024 at 12:37 PM
너무 자기자신에게 하는 말인거야
December 1, 2024 at 8:10 AM
시리즈 지워버려서 복습도 못하고...발췌해놧던거나 몇개 다시 봄. 이 부분 묘사 너무 로맨틱해서 놀랐지 진짜로 나 몰래 둘이 정인이 됏던가 햇어
December 1, 2024 at 7:57 AM
최고의....이연이가 말하는 천우진에 대한 최고의 한마디라고 생각
November 30, 2024 at 3:22 PM
수미상관의 엔딩을 보면 감동이 어쩌구,,,
진연이의 송이연이 되어줄 친우의 이름이 안나온게 아쉽지만 정말 잘 끝났다🥹
November 30, 2024 at 3:21 PM
이연이 생각해서 맛있다고 거짓말 한 진연이 귀여워 ㅋㅋㅋㅋ이것만으로 둘이 어떤 관계성을 형성하고 있는지가 보여서 넘 사랑스럽다ㅠ
November 30, 2024 at 3:04 PM
새 시대의 노년게이커플....이 아니라 새로운 백노와 흑노가 탄생
November 30, 2024 at 2:45 PM
안휘와 신강의 최대상단주 아들인 이연이가 사파낚시하려고 갸웃..하면서 잔망부리는거 정말 순수하지만 순진하진 않은 성격 보여서 넘 맘에 들어 ㅋㅋ
November 30, 2024 at 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