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 브로콜리 너마저 🥦 어슬렁 콘서트
September 26, 2025 at 6:41 PM
250926 브로콜리 너마저 🥦 어슬렁 콘서트
카이가 너무 좋고 카팬텀을 너무나 사랑해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
그러나 완전한 안녕은 아니라고 믿어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난 기꺼이 기다려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
그러나 완전한 안녕은 아니라고 믿어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난 기꺼이 기다려
August 10, 2025 at 6:19 PM
카이가 너무 좋고 카팬텀을 너무나 사랑해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
그러나 완전한 안녕은 아니라고 믿어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난 기꺼이 기다려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이별
그러나 완전한 안녕은 아니라고 믿어
또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난 기꺼이 기다려
어떡해 나 카이가 너무 좋은데
이래서 배우는 본업을 잘해야 한다
탈덕 그딴 게 뭔데
사실 실망했던 거 이미 고기기에서 다 풀렸고
팬텀으로 2021년 회귀
아 너무 좋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애틋해
편지 쓰고 싶다는 생각을 삼일째 하고 있고
7/30부터 막공까지 다 본다.
이래서 배우는 본업을 잘해야 한다
탈덕 그딴 게 뭔데
사실 실망했던 거 이미 고기기에서 다 풀렸고
팬텀으로 2021년 회귀
아 너무 좋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애틋해
편지 쓰고 싶다는 생각을 삼일째 하고 있고
7/30부터 막공까지 다 본다.
July 16, 2025 at 4:37 PM
어떡해 나 카이가 너무 좋은데
이래서 배우는 본업을 잘해야 한다
탈덕 그딴 게 뭔데
사실 실망했던 거 이미 고기기에서 다 풀렸고
팬텀으로 2021년 회귀
아 너무 좋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애틋해
편지 쓰고 싶다는 생각을 삼일째 하고 있고
7/30부터 막공까지 다 본다.
이래서 배우는 본업을 잘해야 한다
탈덕 그딴 게 뭔데
사실 실망했던 거 이미 고기기에서 다 풀렸고
팬텀으로 2021년 회귀
아 너무 좋다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애틋해
편지 쓰고 싶다는 생각을 삼일째 하고 있고
7/30부터 막공까지 다 본다.
2025 올스타전 김호령 등장 퍼포먼스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동무😂
-
깔깔이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또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동무😂
-
깔깔이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또
July 12, 2025 at 9:47 PM
2025 올스타전 김호령 등장 퍼포먼스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동무😂
-
깔깔이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또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동무😂
-
깔깔이가 왜 이렇게 잘 어울려 또
250705 김호령 솔로포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2회말
김호령 2025 시즌 첫 홈런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2회말
김호령 2025 시즌 첫 홈런 ⚾️
July 5, 2025 at 2:21 PM
250705 김호령 솔로포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2회말
김호령 2025 시즌 첫 홈런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2회말
김호령 2025 시즌 첫 홈런 ⚾️
250705 김호령 만루홈런 기록하러 왔다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5회 말
김호령 데뷔 첫 만루홈런, 멀티홈런 ⚾️
기아 2025 시즌 첫 만루홈런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5회 말
김호령 데뷔 첫 만루홈런, 멀티홈런 ⚾️
기아 2025 시즌 첫 만루홈런
July 5, 2025 at 2:21 PM
250705 김호령 만루홈런 기록하러 왔다 🐯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5회 말
김호령 데뷔 첫 만루홈런, 멀티홈런 ⚾️
기아 2025 시즌 첫 만루홈런
@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vs 롯데
5회 말
김호령 데뷔 첫 만루홈런, 멀티홈런 ⚾️
기아 2025 시즌 첫 만루홈런
또 블루스카이를 방치해버렸네
요즘 우리집 식물 근황🌱
너무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가 시급한 문샤인
새 줄기를 내고 싹을 틔우는 중인 파키라
물부족 + 햇빛 때문에 파키라 잎이 좀 죽어서
신경이 쓰인다,,
과습으로 죽일까봐 물을 잘 안줬더니
목 마르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
미안:(
요즘 우리집 식물 근황🌱
너무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가 시급한 문샤인
새 줄기를 내고 싹을 틔우는 중인 파키라
물부족 + 햇빛 때문에 파키라 잎이 좀 죽어서
신경이 쓰인다,,
과습으로 죽일까봐 물을 잘 안줬더니
목 마르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
미안:(
June 26, 2025 at 5:57 PM
또 블루스카이를 방치해버렸네
요즘 우리집 식물 근황🌱
너무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가 시급한 문샤인
새 줄기를 내고 싹을 틔우는 중인 파키라
물부족 + 햇빛 때문에 파키라 잎이 좀 죽어서
신경이 쓰인다,,
과습으로 죽일까봐 물을 잘 안줬더니
목 마르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
미안:(
요즘 우리집 식물 근황🌱
너무 무럭무럭 자라서 분갈이가 시급한 문샤인
새 줄기를 내고 싹을 틔우는 중인 파키라
물부족 + 햇빛 때문에 파키라 잎이 좀 죽어서
신경이 쓰인다,,
과습으로 죽일까봐 물을 잘 안줬더니
목 마르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
미안:(
17년 친구들의 독서모임
「🍅도마도는 읽는 중•••🍅」
📚 4월의 책 _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고요히 내려 소복이 쌓이는 밀도 높은 눈송이들처럼 나긋나긋 읽히는 문장들. 눈 위를 걸어가는 경하의 발걸음 소리만 들린다. 다행히 발목을 덮은 눈송이들은 차갑지 않다. 내리는 눈보다 더 조용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듯이 온기있고 폭신한 눈이다.
인선이 엄마를 이해했듯 경하가 인선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말처럼 이것은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 맞다.
「🍅도마도는 읽는 중•••🍅」
📚 4월의 책 _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고요히 내려 소복이 쌓이는 밀도 높은 눈송이들처럼 나긋나긋 읽히는 문장들. 눈 위를 걸어가는 경하의 발걸음 소리만 들린다. 다행히 발목을 덮은 눈송이들은 차갑지 않다. 내리는 눈보다 더 조용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듯이 온기있고 폭신한 눈이다.
인선이 엄마를 이해했듯 경하가 인선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말처럼 이것은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 맞다.
May 26, 2025 at 6:41 PM
17년 친구들의 독서모임
「🍅도마도는 읽는 중•••🍅」
📚 4월의 책 _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고요히 내려 소복이 쌓이는 밀도 높은 눈송이들처럼 나긋나긋 읽히는 문장들. 눈 위를 걸어가는 경하의 발걸음 소리만 들린다. 다행히 발목을 덮은 눈송이들은 차갑지 않다. 내리는 눈보다 더 조용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듯이 온기있고 폭신한 눈이다.
인선이 엄마를 이해했듯 경하가 인선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말처럼 이것은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 맞다.
「🍅도마도는 읽는 중•••🍅」
📚 4월의 책 _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고요히 내려 소복이 쌓이는 밀도 높은 눈송이들처럼 나긋나긋 읽히는 문장들. 눈 위를 걸어가는 경하의 발걸음 소리만 들린다. 다행히 발목을 덮은 눈송이들은 차갑지 않다. 내리는 눈보다 더 조용히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듯이 온기있고 폭신한 눈이다.
인선이 엄마를 이해했듯 경하가 인선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말처럼 이것은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 맞다.
야구 보다가 이렇게 크게 웃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다 웃수저
May 25, 2025 at 5:45 PM
야구 보다가 이렇게 크게 웃은 거 태어나서 처음이다 웃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