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mu338.bsky.social
@soon-mu338.bsky.social
- 너도 맛보지 그래?
그대로 2차 키스를 갈김
January 8, 2025 at 8:25 AM
- 우웁.. 뭐하는거야 리본?
빨갛게 칠해진 제자의 입술을 보며 작게 읊조림. 색은 잘 골랐군
그대로 입술을 포개고 멋대로 입안을 헤집음
소파에 그대로 엉기게 되는데 츠나가 리본의 가슴팍을 밀면서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함
- 당신과 키스하고 싶어요
- 으응? 에?
- 뜻이라고. 립스틱을 선물하는 뜻
에? 젊은 보스는 머리가 약간 멍해짐. 그 꼬마아가씨가……..?
- 말도안돼..
- 어디서 골랐는지 색은 잘 어울리네. 가끔 바르고와. 내방에 출입할때만.
리본이 립스틱을 제 입술에 바르곤 보스의 얼굴 앞까지 들이밀며
January 8, 2025 at 8:24 AM
묶여있다. 리본을 풀고 상자가 구겨지지않게 열어보니 더 작은 상자가 들어있음. 뭐지?
- ..샤넬..?
상자 크기도 크기인데 샤넬이라고 적혀있으니 혼란스러운 보스. 땡글한 눈으로 그 작은 상자마저 열어보니
- 립스틱이잖아?
주얼리인가했는데 립스틱이 나와서 살짝 당황한 보스.
- 이걸 왜 나한테..
- 당돌한 꼬마아가씨군
보스 손에 들린 립스틱을 집어들어 살펴보는 리본
- 어이 츠나. 립스틱 선물의 의미를 아나?
- 응? 립스틱에 의미를??
리본이 살짝 엄지로 색을 내보고 츠나의 입술에 능숙히 바른다
January 8, 2025 at 8:19 AM
제 넥타이에 입맞춤을 하곤 자신을 살짝 올려다본다. 이런 플러팅은 어디서 잘도 배웠는지.. 분위기 후끈해질까봐 얼른 상체을 일으키는데 주머니에 뭔가 달그락거림.
- 아 선물..
곸데라한테 못 넘겨줬네. 리본이 뭐냐는듯 눈짓하니 파티에서 만난 소녀에게 대해 조잘조잘 설명함.
- 엄청 귀여운 여자애였는데..
이어서 소녀가 긴 웨이브였구 드레스에 오렌지리본이 예쁘더라는 등 이야기하는 보스가 귀여운데 질투도남.
- 그래서 뭐가 들었는데?
그것까진 모른다며 상자를 주섬 꺼내보는 보스. 드레스에 달린 오렌지색 리본이랑 똑같은 리본으로
January 8, 2025 at 8:12 AM
어쨋든 패밀리 보스로 참석한거니까 시종일관 긴장상태였음. 끝나자마자 개인 집무실가서 널부러지는데.. 소파는 왜이렇게 푹신한거지.. 리본은 어디있길래 파티내내 안보였던걸까.. 까무룩 잠들뻔했는데 어디서 향수냄새남. 스승님 기척숨기는건 참 잘해.
- 숨길꺼면 향수냄새도 숨기지 그랬어
- 이 냄새는 다메츠나가 좋아하는 거니까 잔뜩 풍기거 있어야지
말은 잘한다며 자세는 계속 널부러져있는 보스. 리본은 익숙하게 걸어와서 누워있는 제자 넥타이 살짝 풀어줌.
- 넥타이때문에 더 답답했구나.. 고마워
눈을 살짝 떠서 리본을 보니
January 8, 2025 at 8:08 AM
서두가 길었는데 어느 부유층 자제분께서도 작은 선물 쫄래쫄래 들고오심. 앳된 13살 소녀가 자기 선물은 직접 드리고싶다고 고집부리는데 보스 난감을 너머 웃음이 남. 짙은 흑발에 웨이브도 넣고오셨는데 상관없이 머리를 붕붕 흔들며 상자내밈. 하하..고마워요. 마음이 따듯한것같아요 하며 받음. 상자도 작아서 그냥 주머니에 넣음. 따로 곸데라 찾아서 맡아달라고 말하기 그래서..
January 8, 2025 at 8:03 AM
<립스틱을 발라야만 하는 상황 만들어내기>
봉고레 파티 레츠고 파티타임.
파티에서 조공 많이 받은 보스. 다른 외부손님들이 상자 작은거큰거 들고와서 보스한테 건네면 보스 난감한 표정으로 괜찮다고 함. 근데 아부떨려고 드리는 뇌물같은거라 다들 두번이상 권하심. 곸데라가 수행비서처럼 따라다니긴라는데 쥬다이메-!하면서 선물 대신 받아주거나 거절하거나함. 보스도 나름 칼같이 거절한다곤 하는데 세번이상 권유받으면 자기도 입아파서 걍 받음
January 8, 2025 at 7:59 AM
최애파트) 홀로그램으로 나온 스승이 총 쏘는 시늉만 했는데도 진짜인줄 알고 쪼는 아기 참치..
January 6, 2025 at 6:05 AM
리본이 데치모 뒷모습보고 기척없이 다가가서 허리를 끌어안아. 데치모 기척 이미알고있긴함 그치만 리본한정 다메츠나 어디안가지.
사르륵 부드럽게 그러나 힘있게 감싸는 손에 저도 모르게 숨 히익-함
그러면서 배에 힘들어가서 한줌 허리가 더 가늘어지고 리본이 그대로 자기쪽으로 끌어당김
데치모: 왜 왜그래..
December 30, 2024 at 10:15 PM
나도~~~~~~!!! 해본다~~~!
December 26, 2024 at 10: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