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피져-소느고르 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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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피져-소느고르 잠자
@sonne-trpg.bsky.social
티알피지를 열심히 하는 소느고르 잠자. 세션에 관련된 각종 썰과 설정을 풀기도 해요. 자캐오타쿠 소느고르 잠자와 동거합니다.
끊어갑니다..
아 재밋다 아 웃겨
December 22, 2024 at 2:00 PM
언니의 마음을 후벼파는 연하의 발언
December 22, 2024 at 1:35 PM
언니! 날 구하러왔구나!
아니! 나도 푹신해졌어!
December 22, 2024 at 1:32 PM
2024. 12. 17
p.m. 08:30 ~

<CREA GRRR 2>
kpc. 아오가 스이세이
pc. 하이토라 유즈카

2부 출발~
December 17, 2024 at 11:59 AM
1부 엔딩~~~~~~~
아좋았다
진짜좋았다...
...
아 달콤해
아진짜달콤해,....아 너무너무달콤해..
December 10, 2024 at 2:54 PM
주람님의 롤플. 당신은. 최고다.
December 10, 2024 at 1:41 PM
내가 스세로 소관롤플 해야한다고 머리 감싸고 있으면 주람님이 옛다.하고 유즈카로 롤플해주신다
December 6, 2024 at 12:30 PM
아...
주람님의전투롤플정말달콤해
쭈왑쭈왑쭈왑쭈왑쭈왑
December 6, 2024 at 12:15 PM
화욜에 넘 갑작스럽게 끊! 어서... 오늘 다시 이어가기로 함 헤헤
December 6, 2024 at 11:40 AM
x.com/earIgreymilk...

아름다운 타이포는 배포된 쪽을 사용했어요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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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4 at 11:29 AM
ㅋㅋㅋㅋㅋㅋㅋㅋ 테즈칸은 언제나 외부 인사에 대해 너그럽지요 ^,^)~ 자기 세계가 몹시 확고하지만 영역을 침범당해도 화를 내고 도망가거나 상대를 쫓아내는 게 아니라 불청객에게조차 자리와 차를 내어주고 말을 붙이며 침범 당한 만큼 본인도 상대를 알아가며 침범한다는 점에서 몹시 E라개 생각했습니다 후후... 그 결과 멜렉이 테즈칸에게 파고든 만큼 테즈칸도 멜렉에게 파고들게 된 것 처럼요 ^////^
November 27, 2024 at 6:17 PM
얘 생각보다 낯선사람에 대한 거부감이나 거리낌도 없고... 자기 세계로 받아들이는 것도 빠르고... 벽도 잘 허무는 편이고 낯선 이랑 어울리는 것도 싫어하지 않고... ... 사람에게 너그럽기도 하고...

가끔 특정 에유에선 자발적 아싸가 되긴 하지만 그건 ST성향 때문이지 I라서가 아닌거 같음....(곰.........) 내 캐자가 나랑 엠벼 네개가 전부 다르다니 ........................
November 27, 2024 at 3:52 PM
목덜미를 뜯길 것을 예감한 초식동물이 죽음을 받아 들이듯 내리깐 시선과 감싸듯 가라앉아 가늘게 파들거리는 백색의 속눈썹, 희고 빛나다 못해 시체같은 창백함마저 감도는 흰 피부가, 그러나 그토록 화려하고 천박한 아름다움에도 가려지지 않는 맑은 청보라색 눈동자에 감도는 기이한 고결함 따위의 것이, 저것을 제 손으로 때려패든 죽이든 목을 조르든 하여 멍들이고 일그러지게 만들겠다는 저열하고 저급한 욕망에 끊임없이 찬 바람을 불어넣어 불길을 키운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로. 》
November 23, 2024 at 12:01 AM
어딜 가든 심심풀이 삼아 걷어차이고 뺨을 처맞고 머리채를 뜯기는 주제였으니, 고객의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 큰 돈을 쉽게 쓰고 만들고자 가져다놓은, 그저 도박 테이블 곁의 예쁜 장식물이나 동상에 불과한 소년이 술병을 든 채 지은 미소가 아주 좃같아서, 라는 이유 또한 말 그대로의 의미 이상이겠나 했던 것이다. 그가 가진 온유하고 고요하며 일견 처량하기까지 한 것들, 청아하고 보드라우며 서늘한 목소리, 골을 흔들고 피부를 찢는 고통이 가해지는 상황에서조차 한줄기 신음도 흘리지 않는 채 앙 다문 입,
November 23, 2024 at 12:00 AM
《 물론 스이세이는 어린시절부터 제 동료보다 유난히도 자주 고객이며 간부들에게 찰랑이는 긴 머리카락을 손잡이 삼아 휘어잡힌 채 눈도 못 뜰 만큼 뺨을 때려 맞는 일이 많았지만, 그게 비단 자신의 의지나 눈치의 문제라 여기지 않았다. 그저 형형색색 조명 속에서도 빛보다 눈길을 끄는 재수 없는 면상, 파내어 전시해두고 싶을 만큼 기기묘묘한 색을 내며 일렁이는 눈알 따위가, 그날따라 심보가 뒤틀린 고객이나 간부들의 눈에 유난히 들었던 탓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November 22, 2024 at 11:59 PM
아니무슨 상대가 자기 좋아해달라는데 내가 왜? 도 아니고 네가 왜 내 사랑을 원하는데? 같은 개소리를 하는 새키가 실존?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음....................................................
November 22, 2024 at 5:14 PM
아기고 유즈카와 기나긴 ...
기나긴 혈투 끝에 겨우겨우 평화?? 를 이룩했음
...
...
유즈카도 솔직하지 않은 게 맞지만 스이세이도 진짜 자기를 향한 애정? 이나 관심을 낯설어 하는 듯... 정확히는 자기의 관심을 요구하는 상대<를 어려워함(ㅋㅋ
November 22, 2024 at 5:12 PM
하스바 실험체 스이세이... - 비도덕적이고 잔인한 생체실험의 피실험자에 관한 정밀하고 고어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 fse.tw/cvgqhWwt#all

슥슥
公開範囲:だれでも | @91_for_meさんの伏せ字ツイート | fusetter(ふせったー)
ネタバレにワンクッション。伏せ字や長文をツイートできるfusetter(ふせっ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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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4 at 2:43 PM
November 21, 2024 at 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