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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영화러버, 코덕
하늘이 열린 날 답게 환상적인 하늘이었다
October 3, 2024 at 11:44 AM
이제 진짜 어른이 될 시간인건가
September 29, 2024 at 6:24 AM
회사 가기 전까지 마음 잘 정리해야지
September 28, 2024 at 9:05 AM
최근 다른 사람들은 보았던 아름다운 일몰을 보지 못해 내심 아쉬웠는데 9월 계속되는 폭염 중에 마치 여름이 물러나는 마지막 선물처럼 아름다운 일몰을 보게 되었네.
September 19, 2024 at 10:02 AM
아침부터 지하철 새치기하는 사람 진짜 거지 같니
September 12, 2024 at 12:43 AM
이전에도 휴가 잘 갈수 있을까 썼는데 장기근속휴가쓰는 전날 밤에도 이러고 있음^^ㅎ
September 3, 2024 at 3:33 PM
사람들 진짜 왜 개인의견 내는 척 하면서 억까하고 있는지 진짜 모르겠음
September 3, 2024 at 3:21 PM
여름 하늘에서 가을이 느껴진다
August 15, 2024 at 12:53 PM
세잔느 타겟으로 만든 듯한 입큰 베이스. 흔들어서 써야 하는건 비슷한데 자연스럽게 반톤 업되는 세잔느와 달리 입큰은 미친듯이 하얘져서 양조절 필수. 사용감은 세잔느가 훨씬 더 가벼운데 입큰도 메이크업 고정력이 좋아서 여름에 잘 쓰고 있다. 특히 입큰 파운데이션이랑 궁합이 아주 좋은 편.
August 12, 2024 at 2:57 AM
제가 젠제로 선데에 미친 사람같이 보이나요? 바로 보셨습니다… 젠제로 선데 4대 천왕 완성.. 그중에 최고의 선데는 사진 제일 별로인 무화과 선데…
August 7, 2024 at 9:04 AM
카라 신곡 노래 너무 좋다 그래서 문득 카라 노래 듣고 있는데 노래 들으면서 문득 울컥할까
July 25, 2024 at 9:39 AM
회사에서 일하는 나는 얼마든지 그만둘수 있지만 아기 엄마로서 나는 그만둘 수 없는 것 잊지 말아야지.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내가 새삼 그동안 너무 회사에 붙잡혀 있었다는게 느껴지네. 동시에 마음이 조금 가볍기도 하고
July 16, 2024 at 9:50 AM
아름다운 이토 준지 굿즈… @ekiria.bsky.social 언니가 꼭 저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으면 좋겠다
June 22, 2024 at 8:52 AM
아름다운 가게에 아름다운 맛
오늘 진짜 오랜만에 디저트집에 다녀왔다. 연남동 미드나잇플레져!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좋을듯한 만족스런 디저트의 풍미 ✨
June 22, 2024 at 8:49 AM
5월의 중랑이 좋다
May 19, 2024 at 12:46 PM
일때문에 계속 연락오고 난리나서 핸드폰을 해야 하는데 옆에서 재우던 아가가 “엄마가 핸드폰해서 속상해”라고 말하니까 나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이번 프로젝트 왜 이렇게 유난히 힘든건가 제발 나머지 것 원만하게 조율되서 끝났으면 좋겠다….
April 16, 2024 at 12:45 PM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 풍경 같았던 해질녘 벚꽃🌸
April 6, 2024 at 11:45 AM
일몰과 반사되는 풍경
April 3, 2024 at 10:03 AM
주말의 괴로움에 비하면 그래도 썩 나쁘지 않은 하루다
March 26, 2024 at 8:21 AM
분명 나도 힘들고 그래서 이유가 있는건데 나 혼자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고 늘 나만 관계를 망치는 것 같아서 괜히 우울하고 속상하다
March 21, 2024 at 10:20 AM
왜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 있어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는걸까
March 20, 2024 at 1:52 PM
이 나이 먹으면 인간관계 고민 없을 줄 알았는데 왜 더 고민이 늘어나냐 안보고 싶은 사람 안보고 살고 싶다
March 18, 2024 at 11:46 PM
오늘 하늘 색감 너무 예쁘다
March 13, 2024 at 10:15 AM
ㅈ같은 사람에게 퇴사한다고 말하고 그 이유가 바로 너 때문이며 너때문에 이 업계 ㅈ같어서 그만둔다 그러고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카톡을 보내는 상상만으로도 굉장히 속이 후련하고 힐링되는게 이게 바로 심리치료인가
March 5, 2024 at 9:33 AM
한번 사는 인생 ㅈ까라마이센으로 나도 살고 싶다 쉬벌탱
March 4, 2024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