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수류탄이란 건 뭐...... 보병 1명이 굴릴 수 있는 제일 작지만 강한 화력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선 여전히 전체 사상자 중에서 77.5%가 수류탄이나 포탄을 포함한 폭발물 파편에 의해 사망하며 15%는 지뢰, 오로지 3% 미만의 인원만 총알에 맞아 죽습니다.
나도 배울 수 있다 왼손으로 수류탄 던지는 법! 왼손으로 던질 땐 수류탄의 위아래를 거꾸로 뒤집어서 잡은 뒤 안전고를 새끼손가락으로 쥐고 사과를 아래부터 쪼갠다는 생각으로 안전고리을 뽑거나 검지손가락으로 뽑으면 됩니다
전쟁터에서 수류탄이란 건 뭐...... 보병 1명이 굴릴 수 있는 제일 작지만 강한 화력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선 여전히 전체 사상자 중에서 77.5%가 수류탄이나 포탄을 포함한 폭발물 파편에 의해 사망하며 15%는 지뢰, 오로지 3% 미만의 인원만 총알에 맞아 죽습니다.
나도 배울 수 있다 왼손으로 수류탄 던지는 법! 왼손으로 던질 땐 수류탄의 위아래를 거꾸로 뒤집어서 잡은 뒤 안전고를 새끼손가락으로 쥐고 사과를 아래부터 쪼갠다는 생각으로 안전고리을 뽑거나 검지손가락으로 뽑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혼자서 직접 만들려면 노동이 많이 들어가는 물건이었음
생각보다 혼자서 직접 만들려면 노동이 많이 들어가는 물건이었음
사실 대부분의 군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전술화에 있는 기능들이라고 해봤자 대부분 쓸 일이 없고 결국 실제 본래의 목적인 야지기동에서는 등산화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월합니다.
미군도 결국 민수용 등산화를 조금 손 본걸 산악부대에 산악화로 보급하게 되었고 알프스 산맥을 끼고 작전을 하는 독일군도 전투화가 등산화 설계 기반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항상 등산하세요 :)
사실 대부분의 군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전술화에 있는 기능들이라고 해봤자 대부분 쓸 일이 없고 결국 실제 본래의 목적인 야지기동에서는 등산화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월합니다.
미군도 결국 민수용 등산화를 조금 손 본걸 산악부대에 산악화로 보급하게 되었고 알프스 산맥을 끼고 작전을 하는 독일군도 전투화가 등산화 설계 기반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항상 등산하세요 :)
옛날에는 겉멋 들어서 로바나 살로몬 같은 걸 많이 추천했었는데 만약 당신이 군인이 아니라면 전 트렉스타 마스터프로나 네팔3를 추천합니다. 좀 더 택티컬하고 가벼운 걸 찾으면 유니칸 에버렛6이나 울프 G6도 좋고요
만약 더 싼게 필요하다, 극한의 가성비를 뽑겠다 하면 유니칸에서 UDT에 납품한 전술화를 단돈 12만원에 사시면 됩니다.
전술화도 결국 소모품입니다. 쓰고 굴리다보면 언제든지 파손나기 좋으니 어떻게든 유지 보수가 가능한 제품이 제일 좋습니다
옛날에는 겉멋 들어서 로바나 살로몬 같은 걸 많이 추천했었는데 만약 당신이 군인이 아니라면 전 트렉스타 마스터프로나 네팔3를 추천합니다. 좀 더 택티컬하고 가벼운 걸 찾으면 유니칸 에버렛6이나 울프 G6도 좋고요
만약 더 싼게 필요하다, 극한의 가성비를 뽑겠다 하면 유니칸에서 UDT에 납품한 전술화를 단돈 12만원에 사시면 됩니다.
전술화도 결국 소모품입니다. 쓰고 굴리다보면 언제든지 파손나기 좋으니 어떻게든 유지 보수가 가능한 제품이 제일 좋습니다
사실상 현재 운용되는 중화기중대 개념을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단 박격포와 대전차유도탄과 같은 재래식 화력에 배회탄약을 이용한 타격 능력과 정찰 드론을 통한 항공정찰 능력 강화. 그리고 UGV를 통한 전투지원임무 부여 등을 통해 화력과 작전지속력을 강화, 보완하는 개념에 가까워보인다.
한국군도 비슷한 걸 거의 20년 전부터 일찍이 연구했던 만큼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줄 거로 예상된다.
사실상 현재 운용되는 중화기중대 개념을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단 박격포와 대전차유도탄과 같은 재래식 화력에 배회탄약을 이용한 타격 능력과 정찰 드론을 통한 항공정찰 능력 강화. 그리고 UGV를 통한 전투지원임무 부여 등을 통해 화력과 작전지속력을 강화, 보완하는 개념에 가까워보인다.
한국군도 비슷한 걸 거의 20년 전부터 일찍이 연구했던 만큼 비슷한 결과물을 보여줄 거로 예상된다.
아........ 왜 알바할 때 이런 시련이....
아........ 왜 알바할 때 이런 시련이....
어제만큼 뛸 상태가 아니라 마지막 1킬로는 그냥 걸었다.
이제 집까지 걸어가야해.....
어제만큼 뛸 상태가 아니라 마지막 1킬로는 그냥 걸었다.
이제 집까지 걸어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