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추억
somewhere77.bsky.social
아내와의 추억
@somewhere77.bsky.social
아주 오래전 네토 성향을 고백했었다.
아내는 말했다.
상상은 자유니까 상상만 하란다.
나도 실천할 용기는 없다.
그래서 상상만 한다.
사진은 말 그대로 거의 추억 속에 사진이니 낚이지 마시길...
October 31, 2025 at 2:08 PM
October 31, 2025 at 2:07 PM
내 트윗 X라고 해야하나..
주말 거사 스샷~
October 27, 2025 at 8:20 AM
트윗에서 가져온
October 27, 2025 at 8:19 AM
전투준비
October 12, 2025 at 4:06 AM
October 9, 2025 at 3:36 AM
X에서 복사
October 9, 2025 at 3:36 AM
October 9, 2025 at 3:35 AM
올해 초 따끈한 사진
아내는 털 관리를 잘 한다. 나랑 빠구리를 하던 안 하던
야한 여자다.
X에서 옮기기 그만 해야겠다. 이제 귀찮다.
September 25, 2025 at 12:31 AM
X에 부담스럽게 유령 팔로워들이 너무 많다.
근데 정리가 안된다.
September 25, 2025 at 12:29 AM
"사골 우리는 계정입니다.
아내 사진 30장 이상 보셨다 싶으시면
알림 오프 하시길 권장 합니다. ㅋㅋ"
이라며 X 에 올렸었다.
September 25, 2025 at 12:27 AM
오랜 동안 X에 아니 트윗에 사진 올리고 내리고 다시 올리고 이 짓 참 많이 했다.
끊지를 못한다. 이 짓을... 왜 그럴까?
현재 X에 있는 사진들 옮기는 중. 그냥 심심해서.
그러니 뭐 도용 이런 거 아님.
September 25, 2025 at 12:26 AM
아내가 전투 복을 입었다.
그런데 마침 아내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목소리가 남자였다.
업무 이야기를 한다.
나는 사진 몇 장 찍고 아내를 여기 저기 마구 주물렀다.
더 짜릿했다.
어쩜 목소리 하나 변하지 않고 통화를 하는지 마치 아내가 다른 이와 섹스 하며 나와 통화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더 흥분됐었다.
September 25, 2025 at 12:23 AM
한참 아내와 스타킹 섹스 놀이 하던 시절..
찢고 박고 하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마치 어디서 돌림이라도 당한 듯 올이 나간 스타킹..
보라색 란제리와 보라색 힐..
생생히 기억나다. 그 시절이..
September 25, 2025 at 12:22 AM
여름에도 외출 시 나를 위해 아니면 스타킹 매니아 남성의 시선을 느끼기 위해 스타킹을 신어주던 사랑스러운 아내...
September 25, 2025 at 12:19 AM
얼마 전 아침 애들이 이래저래 애들이 없어 오랜만에 모닝섹을 하다가 갑자기
"오빠 다리에 쥐난것 같아" 라고 아내가 말한다.
급하게 아내 발목과 발가락을 꺾어주며 박다가 둘 다 웃음이 터져 버렸다. 상황이 너무 웃겼다.
창문 활짝 열고 듣거나 말거나 열심히 박아 완수는 했지만 너무 웃겼다. ㅎㅎ
아 사진은 그날 아님.
September 25, 2025 at 12:17 AM
예전에는 한판 하기 전 내가 좋아하는 섹시한 복장을 하고
또는 아내가 좋아하는 복장을 하고는
가볍게 한잔 하다가 섹스를 했었다.
항상 같은 패턴이었다. 우리에게 잠옷 따위는 없었다.
September 25, 2025 at 12:16 AM
X에 올렸던 자작 소설 일부분
September 25, 2025 at 12:12 AM
X에 올렸던 자작 소설에 일부분
September 25, 2025 at 12:11 AM
내 진정한 성향
여러 단계를 통해 얻어진 결론인데.
정확하게 맞는 것 같다.
September 25, 2025 at 12:08 AM
운전해 나는 만질께.
치마 좀 걷구 쓰담 쓰담 같이 출근하던 시절이네요.
September 25, 2025 at 12:07 AM
할배도 돌아보게 만드는.. ㅎㅎ

이젠 스마트폰만 있으면 만능이네요..
캠코더 / Dslr 일반인에게는 잊혀져가는 물건인 듯 합니다.
둘 다 어디 있을까...? 버리지는 않았는데...
September 25, 2025 at 12:03 AM
예전에는 동영상 찍으려고 캠코더도 샀었죠.
지금은 어디에 쳐박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September 25, 2025 at 12:01 AM
따끈한 올해 8월에 찍은 사진..
거실에서 술 한잔 하다가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는 아내..
잠시 후 오빠 간단히 씻구와 하기에 안방으로가니 저 복장 ㅎㅎ
일단 사진 몇 장 찍고 발기된 상태로 샤워하고
그리고....최선을 다했다.
September 19, 2025 at 12:11 AM
아내 사진을 찍기 시작한건 검스에 각선미가 그런 페티쉬가 시작이었다.
페코나 소라에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보기 위해서
동영상 스샷~
September 19, 2025 at 1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