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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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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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 사람 맞음 / 좋아하는 걸 좋아함 / パージク🍓🐉
무협, 판타지, 게임 / 인외애호가

h. D. 님 cm
Reposted by 샤로/솔새
트위터 터져서 블스라도 왔지만 심심한 배신자들

여길 참고하도록 해

bsky.app/profile/did:...
November 18, 2025 at 12:08 PM
Reposted by 샤로/솔새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블스에서도 수호자를 예뻐하기
November 18, 2025 at 1:05 PM
Reposted by 샤로/솔새
"저 게임 좋아해요"

머글이 생각하는 게임

배그
오버워치
메이플
테런

내가하는 게임
마비노기
파판14
몬헌
곰이나 문어랑 함뜨할수있는게임
비정발 미소녀 이상성욕 게임
March 30, 2025 at 3:51 PM
야근하고 간신히 퇴근하자마자 틔터가 터짐....야속하다
November 18, 2025 at 11:55 AM
Reposted by 샤로/솔새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샤로/솔새
톨비쉬의 흥미로운점
1. 베인을 '아이' 취급하는 하이미라크가 '그 자' 라고 말하며 하대하지 않음.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동격에 가깝다는 소리
2. 메타적으로 아무리 반복해도 결괏값이 변하지 않는 밀레시안의 되감기(리플레이)가 아닌, 에린 전체의 흐름을 비트는 되감기를 했음에도 멀쩡함
3. 곁에 있겠다고 해놓고 맨날 자리에 없음.
November 22, 2024 at 2:05 PM
Reposted by 샤로/솔새
톨비쉬의 인외력에서 묻어나오는 그의 오래된 방황에서 겪은 경험들이 좋다 아니 근데 이렇게 인외력이 줄줄 새면서 엘벧톨때 어떻게 산거야? 임무 중에 마주치는 숱한 인간군상들 어떻게 버텼어? 이 또한 내가 선택한 길의 인고라며 체념했을까 다가올 때를 기다리는 동안에 이런저런 감정이 안들 수 없잖아
아 너무 좋다 인간이 아니지만 자신은 인간이라고 철썩같이 믿는 밀레와 신이지만 신이 아니었던 기간이 긴 톨비쉬 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마싯다 영원히 에린의 터줏대감이자 이방인일 둘 그래서 소중한 둘 꼭 어느 한쪽이 사라져버려도 수긍해버릴 둘
August 8, 2025 at 6:37 AM
Reposted by 샤로/솔새
톨비쉬...
September 28, 2025 at 8:21 AM
Reposted by 샤로/솔새
마비노기 - 톨비쉬
이번 설날 마지막날에 호다닥 완성한 톨비쉬
추석때는 낡고 지쳐서 못그렸지만 한때 배경화면으로 썼을정도로 맘에 드는 그림
November 13, 2024 at 2:08 PM
Reposted by 샤로/솔새
Takanashi asks the hosts to recommend good sweets, with a bias toward traditional Japanese confections.

Ono Yuuki suggests a shop half because it's good, but also because the patissier there looks just like Osaka Ryota (Percival).
July 20, 2025 at 12:33 PM
Reposted by 샤로/솔새
July 20, 2025 at 2:41 PM
...오늘 가기로 한 여수여행 취소됨
폭우로 KTX가 취소돼서...
이 여행만 바라보면서 몇주간 회사에서 개빡센 업무러쉬를 견뎠는데..........😭😭😭😭😭😭😭😭😭
July 17, 2025 at 5:57 PM
갑작스레 톨비쉬 갠봇을 원하게 되다....
근데 밀톨 톨비쉬른 기반으로 갠봇 굴려주실 분이 있을까 싶고
July 17, 2025 at 3:13 AM
Reposted by 샤로/솔새
톨비쉬 낙서 올리귀
June 14, 2025 at 4:01 AM
힘들허.....................................................................
July 17, 2025 at 3:10 AM
Reposted by 샤로/솔새
幼稚園
August 5, 2024 at 2:45 PM
.............................미친회사.............................................(지쳐널브러지다
July 17, 2025 at 3:09 AM
허어어어억 목욕재계하고 봐야지
July 14, 2025 at 10:01 AM
Reposted by 샤로/솔새
지크프리트가 옛 기사단 부하(모브)를 만난 얘기...라기보단 여기서 다른 얘기로 이어보려고 하는데 영영 중셉만 쌓이고 있어서 이거라도(:3_ )=

typie.me/awbBhr
회상 · 타이피
“지크프리트…… 단장님?” 물자를 보급하기 위해 들린 마을에서의 일이었다. 기공정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거리를 돌아보던 지크프리트에게 어딘가 귀에 익은 목소리가 말을 걸어왔다. 오랫동안 자신을 향하지 않았던 호칭과 함께 떠오른 과거의 기억. 마주한 얼굴은 기억 속 모습보다 관록이 붙어있다. 하지만 그는 어렵지 않게 눈 앞의 사내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
typie.me
July 13, 2025 at 3:08 PM
Reposted by 샤로/솔새
마비노기-톨비쉬

살다보면.. 낙서가 정말 잘 되는 날이 있는데... 그때가 바로 7월 3일이었지.....
July 6, 2025 at 12:59 PM
Reposted by 샤로/솔새
パージク自由創作企画に参加してきた🐾
先月描きかけてたの&おまけで「リミテッド実装」

パさんがずっと行方知れずなのとジさんがなかなか縁の村に辿り着かないのは次回ストイベで出会うからでしょ派(願望)
July 12, 2025 at 1:38 PM
어제 G21 최종보스와 대면했고 지금 머리 쥐어뜯고있음
미친놈
미친놈..........
진짜 제대로 미쳐버린놈................
신념있게 미쳐버려서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미친건지도 감조차 안 잡히는 미친놈...............
July 10, 2025 at 12: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