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겠어요
banner
soleratido.bsky.social
몰루?겠어요
@soleratido.bsky.social
안녕하세요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こんにちは、何を書けばいいでしょうか
Hello, What should I write on description
𝕏 @honol_urulu
와인이 알싸한 맛인가…?
August 19, 2025 at 2:11 PM
서울 신형 버스정보단말기도 전철처럼 예쁜 쓰레기다. 이건 광고판이지 정보단말이 아니다. 운행정보를 인질로 사람들에게 광고를 강제로 보게하는 세기말적 자본주의의 상징같고, 나오는 정보도 일순간에 영어는 글씨가 작아 비한국어 사용자는 쓰기 어려운 장식이다. 심지어 이 사진 망원(77mm)이다

정보표시 디자인으로 수상한 독일철도나 다언어 대응에 정평난 스위스 철도는 언감생심이라도, 적어도 가까운 일본의 정보단말기를 좀 참고하기라도 할 수는 없나? 요즘 한국에서 정보단말기 디지털화랍시고 하는 짓거리들은 말이 디지털화지 실은 광고판화다
August 9, 2025 at 3:21 AM
대전와서 성심당 본점 왔는데, 역시나가 역시나대로 사람들로 북새통이라 어디에 있질 못하겠다…

그나저나 성심당 정말 교황 좋아하는군. 가톨릭계 상점이라고는 하지만
August 7, 2025 at 3:53 AM
…코레일 불매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August 7, 2025 at 2:22 AM
야 입추 지나니까 시원하다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시원한 날씨였음;;
August 7, 2025 at 1:07 AM
라오깐마 파스타~
August 6, 2025 at 1:01 PM
이케아 런치~
July 6, 2025 at 7:07 AM
온열질환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역 내부 냉방쉼터 설정온도가 28도인건 본말전도다. 에너지 절약하다가 사람이 오히려 쓰러지겠다. 하긴 장애인 단체 막겠다고 탑승선전전조차 온갖 기싸움하며 막는 놈들에게 있을만한 사회적 약자 감각이 아니다만.
July 1, 2025 at 1:12 PM
제가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한 70km/h 짜리 8차로의, 김포~서울간 간선교통량을 처리하는 도로를 아파트랑 간선도로변 상가로 채운 마을 중앙에 박아놓으면서 보행자 안전을 지키겠다는 생색내는양 속도위반 카메라만 박아놓으니 환장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게 보행자교통 혼재우려가 없는 고속화도로 같은 거였으면 그나마 좀 나았지
June 24, 2025 at 2:31 PM
예를 들면 이것. 간선교통량을 처리하는 고속화, 입체교차화된 광폭국도가 마을 중앙을 그대로 뚫고가는 동시에, 도로 주변에 상가와 아파트 단지가 접속해있는데, 이런 식의 Stroad를 피해야 한다. 우회로(Bypass)를 뚫어 간선교통량이 도심을 우회시키는 동시에 기존도로는 차선을 대폭 줄이고 자전거도로, BRT/LRT나 공원으로 만들어 마을도로화해야 한다.
June 24, 2025 at 2:09 PM
국힘 이 인간들 여전히 싸가지 없는 놈들일세. 다른 당 현수막을 가리고 다는 게 뭐하는 짓이지. 내용상 고의로 그런건가?
June 16, 2025 at 8:27 AM
정말 그랬을 거 같다는 근거가 있는 것도 무섭다…
June 16, 2025 at 8:20 AM
하늘, 모래, 바다의 3층케이크
June 12, 2025 at 7:54 AM
평소에 델리카트슨에서 파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궁금해서 소금집에서 먹어봄…
June 11, 2025 at 7:41 AM
극우 기독교 놈들 미쳤나? 독재와 내란으로는 모자라서 학살의 동조자가 되고 싶다고?
June 7, 2025 at 4:30 AM
AI가 추천한 바탕화면
June 5, 2025 at 12:36 PM
방금 어느 분이 알려주시기로는, 실제로 관제단체들은 옛날부터 나랏돈을 써서 이런 프로파간다 작업들을 해왔다고...
June 5, 2025 at 11:02 AM
반달진 해
June 4, 2025 at 10:52 AM
반달진 해
June 4, 2025 at 10:51 AM
잘 가라, 윤석열 정권 마지막 해야~
June 4, 2025 at 10:49 AM
하트에 화살을 꽃은 깃발은 큐피트가 연인을 이어줄 때 쓰는 상징으로 자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아래는 해적기입니다. 해적이 공격시에 항복하지 않으면 죽이겠다(화살이 심장을 꿰뚫는다=죽음)는 의미로 사용하는
April 29, 2025 at 7:40 AM
점심은 홍제우동에서 우동~
(사진찍기 전에 먹어버려서 추가로 시킨 우동)
April 27, 2025 at 4:19 AM
영변의 붉은 진달래란 이 꽃이었을까?
April 20, 2025 at 8:19 AM
생일 케이크를 잘랐읍니다
April 16, 2025 at 1:09 PM
축 처진 초라한 남근을 위로하는 두 마리의 판다
April 11, 2025 at 4: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