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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작성할 수 있을 정도의 혼자만의 사색과 경험을 혼잣말로 적기도 하는 것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불분명한 고민과 생각, 감정이 많습니다. 대부분 강요하지 않는 개인의 생각이므로 흘려보내 주세요. 😊🙏내가 무례하게 느껴지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소통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나는 토끼 닮았대 🐰
December 16, 2024 at 5:49 AM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 해서 oo하다? 단어가 기억이 안 나서 물어봤지만 친구도 모르네요.
November 25, 2024 at 8:43 AM
마늘을 넣은 마늘 쿠키를 만들고 싶어서 어제 실험을 했는데 구운 후에 냄새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다. 갈아서 오일에 넣은 다름에 조금 사용하는 것으로 하자. 안에 넣으면 빵이 되니까요. 겉에 바르고 굽는 것으로 하자
November 25, 2024 at 12:36 AM
미용 화장품은 많고 샴푸와 바디워시 말고 바디 오일이나 바디 젤을 사고 싶은데 저는 접근 할 수 없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구매 할 수 없을까...
November 24, 2024 at 10:48 PM
쿠키를 연습으로 계속 구웠더니 양이 너무 쌓이고 있다.
November 23, 2024 at 8:59 AM
샴푸 브랜드 보고 싶어서 사용하는 샴푸 이름 봤는데 아도르 사과 식초 샴푸다. 올리브영에서 구매 했는데 먹는 식초와는 다른 것 같고 식초 향기는 없고 사과 향기가 너무 좋고 상쾌하다. 머리카락 얇고 지성이면 좋다. 하지만 몸에 사용하는 비누 향기도 좋은데 샴푸 향기가 전부 막아주는 것은 아쉬워.
November 20, 2024 at 10:32 AM
브루스카에 사람이 정말 많이 온 것 같다. 접속 이나 화면이 많이 느려진 기분이 들고 빨리 빨라 졌으면 좋겠는데...
November 19, 2024 at 12:18 AM
삐가 나 피츄 닮았다고 해서 😚기분 좋아
염색한 머리카락 때문이지만
November 18, 2024 at 11:27 PM
내년을 위해 공부를 하는데 너무 늦게 시작해서 너무... 하기 싫다.
책 읽는 것은 좋은데 공부 책은 그냥 자고 싶어.😭
November 18, 2024 at 10:16 AM
반의어 = 반대 되는 말 (높다. 낮다.)
의태어 = 상태를 흉내 내는 말 (덜컹 덜컹, 아삭 아삭)
의성어 = 소리를 흉내 내는 말 (방긋 방긋, 촐랑 촐랑)
November 17, 2024 at 12:44 AM
비논리.
November 17, 2024 at 12:40 AM
며칠 전 엄마 음식을 먹다가 느좋 이라고 말했다고 조금 혼났다. 오늘 쿠키 도우를 반죽하다가 느좋 이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런 말은 어디서 배운 말이냐고 계속 물어보았습니다. X친구에게 배웠다. 말했는데 혼났다. 욕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
November 10, 2024 at 7:40 AM
사랑해라는 단어의 사용의 양이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드라마, TV에서 너무 많이 들리고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서 느낌이 너무 쉽게 사용된다고 생각 했다. 일본에서 정말 수줍고 쑥스럽다는 느낌이고 긴장감 속에서 하는 사랑의 표현은 하는 사람도 숨을 죽이고 듣는 사람도 떨리고 숨을 참아야 할 정도로 무거운 느낌이 나기 때문에 차이를 느꼈다. ・᷄-・᷅ 愛してる 자주 하지 않고 듣기 어렵기 때문에 사랑해의 떨림이 적다고 느껴서 아쉽다고 생각해. 감상이 부족한 것일까.
November 6, 2024 at 2:05 AM
기분 우연으로 얼굴이 보여졌지만 예쁘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감사한 기분 기쁘고 좋아졌다. 🤗❣️
October 29, 2024 at 11:13 PM
까실까실 느낌이 닿는 것이 더 좋지만 겨울이 오고 있으니까 조금은 더 따듯한 느낌 보들보들 질감의 파자마를 사는 것이 좋을까 아침 부터 고민...
October 29, 2024 at 11:10 PM
염색 한 거 뒷 머리 거울로 봤는데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염색약이 부족 했나요. 😭
October 26, 2024 at 3:42 PM
칠 담배 피우는 것 그리면서 조금 멋있다고 생각해서 눈을 슬프게 그리고 싶었다.
October 26, 2024 at 6:55 AM
이제는 형아 보다는 형 이라고 시켜야 하는 것 아닐까.. 형아 라는 단어 느낌을 계속 부르게 하는 게 이제는 알 것 같고 많이 부끄러워. (아)가 따로 의미는 없다는 것 알지만 붙여서 부르면 이상한 기분을 받는 다는 것 나도 이제 알아. 밖에서는 창피해. 조금 변태 같아.
October 26, 2024 at 4:22 AM
피부 미용에 나쁘지 않은 가격 좋은 비누 산양유 비누 향기도 좋았어. 그런데 보습은 약해서 보습 크림 필요해
October 25, 2024 at 8:08 AM
쿠키를 혼자 구워서 먹을 수 있는데 아직도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는지 내가 혼자서 오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ㅋㅋㅋ 반죽을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October 23, 2024 at 11:46 AM
라이오스의 잘생김에 대한 토론이 필요함.
October 23, 2024 at 9:27 AM
예전의 여러 인연이 나의 심리적 변화에 서운해할지도 모른다고 나는 혼자서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다.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지만 혼자서 착각하는 것이 차라리 좋다. 여전히 귀여움받고 싶다는 어리광이 있고 의외로 나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는데 마음이 많이 변했다.
October 23, 2024 at 7:48 AM
13살 연상의 30대의 남자가 조금 신경이 쓰이게 된다는 것은 역시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고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신경이 쓰인다. 무슨 생각일까 바보네.
October 23, 2024 at 3:33 AM
너무 따듯해서 내 연약한 손등의 피부가 데일 것만 같았다. 그런 내 손등 보다도 분명 부드러울 네 입술이 어떻게 그렇게 열기를 띄었는지 나는 모른다. 그렇게 깊숙히 내 손등을 파고 들었는지 그 온기가 내 심장에 까지 닿았다.

쓰고 참 예뻐서 다시 읽어보는
October 22, 2024 at 6:09 PM
사각사각 보들보들 살랑살랑 하늘하늘 말랑말랑 몽글몽글 둥실둥실 금방 지워질 것 같이 연한 색감 같은 단어들
October 22, 2024 at 5: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