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JIN
@snow8752.bsky.social
일없을땐 뒹굴뒹굴 집순이. 즐겁게 사는사람(노력중).
예의없는 분을 싫어합니다.
예의없는 분을 싫어합니다.
팔로도 잘해야겠어~
팔로 한명 했더니 스카이가 정신없어 들어오기 싫었는데~
언팔 하나가 스카이가 조용해졌다.
소중한 스친들(스카이친) 쉽게 볼 수 있어 좋다.
팔로 한명 했더니 스카이가 정신없어 들어오기 싫었는데~
언팔 하나가 스카이가 조용해졌다.
소중한 스친들(스카이친) 쉽게 볼 수 있어 좋다.
February 9, 2025 at 2:37 AM
팔로도 잘해야겠어~
팔로 한명 했더니 스카이가 정신없어 들어오기 싫었는데~
언팔 하나가 스카이가 조용해졌다.
소중한 스친들(스카이친) 쉽게 볼 수 있어 좋다.
팔로 한명 했더니 스카이가 정신없어 들어오기 싫었는데~
언팔 하나가 스카이가 조용해졌다.
소중한 스친들(스카이친) 쉽게 볼 수 있어 좋다.
여긴 눈 10년에 한번 꼴이지만~
다른 지역 눈 소식, 눈 사진 보니까
코코아, 라떼 생각나서 한잔 마셔야겠어요~
다른 지역 눈 소식, 눈 사진 보니까
코코아, 라떼 생각나서 한잔 마셔야겠어요~
November 28, 2024 at 12:47 AM
여긴 눈 10년에 한번 꼴이지만~
다른 지역 눈 소식, 눈 사진 보니까
코코아, 라떼 생각나서 한잔 마셔야겠어요~
다른 지역 눈 소식, 눈 사진 보니까
코코아, 라떼 생각나서 한잔 마셔야겠어요~
포근한 날이다.
어느새 가을,
이제 겨울로
다시 봄이 오겠지~
나이들수록
계절 변화가
애절해진다.
어느새 가을,
이제 겨울로
다시 봄이 오겠지~
나이들수록
계절 변화가
애절해진다.
November 24, 2024 at 3:56 AM
포근한 날이다.
어느새 가을,
이제 겨울로
다시 봄이 오겠지~
나이들수록
계절 변화가
애절해진다.
어느새 가을,
이제 겨울로
다시 봄이 오겠지~
나이들수록
계절 변화가
애절해진다.
올만에 블스 왔어요~
아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아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November 23, 2024 at 1:03 PM
올만에 블스 왔어요~
아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아는 분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모란꽃.
꽃의 자태와 색은
그 어떤 꽃도 따라갈 수 없을듯~
아름답다.
꽃의 자태와 색은
그 어떤 꽃도 따라갈 수 없을듯~
아름답다.
April 20, 2024 at 2:05 AM
모란꽃.
꽃의 자태와 색은
그 어떤 꽃도 따라갈 수 없을듯~
아름답다.
꽃의 자태와 색은
그 어떤 꽃도 따라갈 수 없을듯~
아름답다.
토요일 새벽에 더워 문을 열고 잤더니 금새 몸살이 났다. 해야될 일이 있는데~ 체력이 바닥이다.
조금만 앉아도 피로가 ~~
이번 주말은 날렸다.
조금만 앉아도 피로가 ~~
이번 주말은 날렸다.
March 31, 2024 at 9:14 AM
토요일 새벽에 더워 문을 열고 잤더니 금새 몸살이 났다. 해야될 일이 있는데~ 체력이 바닥이다.
조금만 앉아도 피로가 ~~
이번 주말은 날렸다.
조금만 앉아도 피로가 ~~
이번 주말은 날렸다.
오늘 걷기한다고 나가서 만난 아이들~
날씨가 요상해~
날씨가 요상해~
October 9, 2023 at 11:08 AM
오늘 걷기한다고 나가서 만난 아이들~
날씨가 요상해~
날씨가 요상해~
풍성한 한가위~
행운도 함께하면 좋겠죠.
행운도 함께하면 좋겠죠.
September 29, 2023 at 4:46 AM
풍성한 한가위~
행운도 함께하면 좋겠죠.
행운도 함께하면 좋겠죠.
오랜만에 여유시간을 즐겨봅다.
집에 있으면 피곤이 쩔어 낮잠잤을 시간.
밖에 나오니까 가을을 즐기는 시간.
집에 있으면 피곤이 쩔어 낮잠잤을 시간.
밖에 나오니까 가을을 즐기는 시간.
September 24, 2023 at 6:17 AM
오랜만에 여유시간을 즐겨봅다.
집에 있으면 피곤이 쩔어 낮잠잤을 시간.
밖에 나오니까 가을을 즐기는 시간.
집에 있으면 피곤이 쩔어 낮잠잤을 시간.
밖에 나오니까 가을을 즐기는 시간.
미국에서 제일 처음 랍스트 기억 소환.
유학생들끼리 로드아일랜드 놀러가서 주변 파크에서 랍스트를 구워 먹던 기억.
먼저 공부하던 분들도 처음 구워 먹는지 우왕좌왕. ㅋㅋㅋ
첫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유학생들끼리 로드아일랜드 놀러가서 주변 파크에서 랍스트를 구워 먹던 기억.
먼저 공부하던 분들도 처음 구워 먹는지 우왕좌왕. ㅋㅋㅋ
첫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September 9, 2023 at 7:16 AM
미국에서 제일 처음 랍스트 기억 소환.
유학생들끼리 로드아일랜드 놀러가서 주변 파크에서 랍스트를 구워 먹던 기억.
먼저 공부하던 분들도 처음 구워 먹는지 우왕좌왕. ㅋㅋㅋ
첫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유학생들끼리 로드아일랜드 놀러가서 주변 파크에서 랍스트를 구워 먹던 기억.
먼저 공부하던 분들도 처음 구워 먹는지 우왕좌왕. ㅋㅋㅋ
첫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요즘 바쁘게 지내니 감사의 마음을 챙기지 못했다. 오늘 오랜만에 걷기 운동, 혼자 차분한 시간 가지니 감사의 마음더 절로 생긴다.
모든게 감사. 감사.
모든게 감사. 감사.
September 3, 2023 at 8:26 AM
요즘 바쁘게 지내니 감사의 마음을 챙기지 못했다. 오늘 오랜만에 걷기 운동, 혼자 차분한 시간 가지니 감사의 마음더 절로 생긴다.
모든게 감사. 감사.
모든게 감사. 감사.
올 여름을 기억 할 수 있는 시간.
블루 스카이 start.
블루 스카이 start.
September 2, 2023 at 10:43 AM
올 여름을 기억 할 수 있는 시간.
블루 스카이 start.
블루 스카이 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