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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릴때 빻은 말 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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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읽을수록
보지 움찔거리는 암캐년

이러면 안 된다고
이성적인 척 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발정난 좆집년

현생에서 대우 받는걸로
만족 못 하고 뇌 녹아버릴 정도로
미치도록 흥분하고 싶은 씹물싸개년

니년 이야기 맞으니까
능욕 당하고 싶으면
다리 사에에 힘 꽉 주고 디엠해

#능욕
목 조르고 싶다

누구 마음대로 아무렇게 널부러져있냐며

자지에 박히니까 정신 못 차리는 거냐며

누가 니년 좆집 사용해주는지
똑똑히 올려다보라며

능욕 당하면서 목 졸리는 중인데도
기분 나빠하긴 커녕 반항하긴 커녕

더욱 더 보지 조이는 것 좀 보라며
있는 힘껏 목 조르고 싶다

#능욕
December 23, 2025 at 8:51 AM
목 조르고 싶다

눈 똑바로 뜨고 날 올려다보라고

보지에 힘 꽉 준 채 쑤셔지는 자지에 집중하라고

발정난 암캐 마냥 다리까지 덜덜 떨며
가버릴때까지 느껴버리라고

그저 나오는대로 신음싸지르며
허리 흔들면서 내 성욕 전부 다 받아내라고

귓가에 속삭이며 목 조르고 싶다

#능욕
December 23, 2025 at 8:35 AM
목 조르고 싶다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 못 하게 된거냐고

애정 가득한 시선도
소중하게 대하는 손길도

아무래도 상관없고
그런 것보다 미쳐버리게 해달라고
더욱 더 발정나게 망가뜨려달라고

주인님 손 안으로
스스로 목덜미 들이민 채
허리 흔들고 신음 싸지르기
바쁜거냐며 목 조르고 싶다

#능욕
December 23, 2025 at 8:13 AM
능욕하고 싶다

또 도도한 척 굴어보라고
남자들 앞에서처럼 잘난 척 뻗대보라고

발정난 암캐년 주제에
도도한 척 하다가 다짜고짜 뺨 맞고
입보지 쑤셔지는 기분이 어떻냐고

음탕한 좆집년답게
잘난 척 뻗대던 몸뚱이 벌려진 채
자지로 헤집어지는 기분이 어떻냐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December 17, 2025 at 2:14 PM
목 조르고 싶다

단정하게 정돈된 헤어
말끔하고 차려입은 오피스룩
마주치며 밝게 인사하는 웃음

겉모습에 속아 호감 갖는 남자들이
지금 이 모습 보면 어떨거 같냐며

아무렇게나 헝클러진 머리칼
반만 벗겨진 채 걸쳐진 속옷
암캐처럼 신음 싸지르며 풀린 눈

내려다 보면서 목 조르고 싶다

#능욕
December 17, 2025 at 2:02 PM
어색한 첫 만남
소개팅 같은 평이한 인사

스몰톡과 웃음 사이로
스치는 시선과 짧은 눈맞춤

어느새 오래 만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손장난

기분 좋은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는 헤어짐

이런걸 생각했어?

근데 왜 자지 밑에 깔려서 신음 흘리며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박히는 중야?

#능욕
December 16, 2025 at 10:05 PM
무슨 고민하는 중이야?

남편 어떻게 유혹할지 고민중이야?
남편 기운 나게하려고 고민중이야?

일편단심 남편뿐인데도

남편은 전혀 안 해줄 음탕한 말들
절대 일어나선 안 될 일들 읽으면서

남편에게 이런 말 들으면 어떨지
남편에게 이렇게 다뤄지면 어떨지

머릿속이 그런 상상 가득해져?

#능욕
December 16, 2025 at 2:48 AM
집착하고 싶다

오늘 뭐하고 보냈는지
밥은 뭘 먹었는지 누구랑 만났는지

그런건 남친에게나 이야기하라고

오늘 몇번이나 음탕한 상상 했는지
무슨 상상하면서 쑤셨는지 몇번이나 가버렸는지

보고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이야기 하라고

전부 다 이야기 해보라며
목 조르면서 집착하고 싶다

#능욕
December 14, 2025 at 11:06 AM
뒷목덜미 잡고 키스하기

아랫배에 자지 비비기

허리 움직이며 느껴지냐며 묻기

자연스럽게 어깨 짓누르기

자지 꺼내서 면상 위로 올려두기

미치도록 꼴리고 예쁘다며 자지로 뺨 때리기

입술 사이로 자지 비집어넣기

목구멍 벌리라며 윽박지르기

머리채 잡아짓누르기

잘한다며 칭찬하기

#능욕
December 13, 2025 at 3:32 AM
능욕하고 싶다

니년 인생 앞으로 어찌될거 같냐고

매일 시도때도 없이 발정난 채
보지 움찔거리며 능욕 당하니 미칠거 같냐고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에도
우악스럽게 벌려지는 다리에 아무래도 좋다며

시키는대로 허리 흔들면서
신음싸지르는 암캐년 된 기분이 어떻냐고

능욕하고 싶다

#능욕
December 12, 2025 at 6:55 PM
엉덩이 주무르고 싶다

품 안에 끌어안은 채
아랫배에 꼴린 자지 비비면서

북적이는 사람들 시선 피해서
오로지 너와 나만 알도록 아무도 눈치 못 채게

지금 내가 널 원하고 있다는 걸
숨길 생각도 감출 생각도 없이 적나라하게

나만 이렇게 널 원하냐며
속삭이면서 엉덩이 주무르고 싶다

#능욕
December 8, 2025 at 4:13 AM
누구 보여주려고 사진 찍는거야?
그저 평범한 일상 출근룩 ootd야?

근데 왜 남자들이 이쁘다고 몸매 좋다는
댓글들 보면서 보지 움찔거리는 중인데?

근데 왜 남자들이 따먹고 싶다고 꼴린다고
음담패설 하는 디엠들 보면서 심장 벌렁거리는 중이냐고 대가리 녹아버린 음탕한 씹물싸개년아

#능욕
December 7, 2025 at 11:20 PM
차애 타자마자 목덜미 끌어안으며 키스하기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밀어내는 척 하지만
상관없다며 더욱 더 집요하게 키스하기

반쯤 포기한 채 밀어내듯 걸쳐진 손
나만 이렇게 흥분했냐며 가슴에 걸쳐두기

어느새 말이 없어진 널 바라보며
당연하다는 듯이 다리 사이로 어깨 짓누르기

#능욕
December 7, 2025 at 10:39 PM
엉덩이 때리고 싶다

허리 낮추라며 짓누르고
보지 조이라며 머리채 잡아당기면서

아무도 모르는 음탕한 암캐 같은 모습
숨기지말고 전부 다 들어내보라며

신음 참지말고 소리지르면서
정신 못 차리게 박히는 중인거 더 티내보라며

참지말고 버티지말고
싸질러버리라며 엉덩이 때리고 싶다

#능욕
December 6, 2025 at 10:35 PM
머리채 잡아쥐고 무릎 꿇리기

면상 위로 자지 올려둔 채
예쁘다고 꼴린다고 칭찬하기

입보지 벌려보라며 뺨 툭툭 치기

더 할 수 있다며 더 벌려보라고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기

잘 한다고 잘 하고 있다고
그렇게 하는거라며 뒷머리 쓰다듬기

눈물 범벅 침 범벅인데도 더욱 더 쑤셔넣기

#능욕
December 6, 2025 at 9:37 PM
다들 폭설이라고 빙판길 조심하며
집 가는 길 전전긍긍 걱정 했는데

발정난 암캐년은 집 들어가긴 커녕
처음부터 텔 갈 생각으로
보지에 힘 준 채 방 없을까봐 걱정했어?

취한 척 미끄러지는 척 부축 받으면서
자지 서 있는지 확인하고
꼬춘쿠키 성공일지 걱정했냐고

음탕한 씹물싸개년아

#능욕
December 4, 2025 at 10:25 PM
능욕하고 싶다

주변에 남자 많은데도
그저 다 남사친들이라고 하는거야?

남사친들인데 왜 그 시선 끝이
니년 젖탱이에 머물러?

남사친들인데 왜 다들
니년이랑 둘이서만 술 먹자 해?

아니라고? 진짜 아니야?

근데 왜 니년은 이런 말 들으면서
자지에 박히는 상상 뿐인거냐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December 3, 2025 at 6:44 AM
머리채 잡고 싶다

탕비실에서 남직원이랑 스몰톡하며
눈웃음 치는 발정난 암캐년

점심시간 여유롭게 산책하다가
남직원들 사이에서 시선 받으며
입 가린채 웃는 음탕한 좆집년

어디 한번 또 그렇게 웃어보라고
남직원들 앞에서 도도한 척 청순한 척
웃듯이 웃어보라며 머리채 잡고 싶다

#능욕
December 3, 2025 at 4:40 AM
능욕하고 싶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음탕한 몸뚱이 들어내고 싶어서
이렇게 입고 출근한거야?

춥다면서도 옷 더 껴입긴 커녕
속살 쳐다보는 남자들 시선에
오히려 더 달아오르는 중인거 모를 줄 알아?

이미 다리 사이 온기 가득하다 못 해
축축해져서 질척거리는거냐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December 3, 2025 at 12:43 AM
목 조르고 싶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더 이상은 안 된다며

선 긋고 싶었어?
사람인 척하고 싶었어?

근데 왜 나랑 마주치자마자 보지 움찔거려?

근데 왜 내 시선 느끼면서
짐승처럼 박히던 기억 떠올라?

니년은 내 성욕받이 암캐년이니까
아무 곳도 못 간다고 집착하며 목 조르고 싶다

#능욕
December 2, 2025 at 6:32 AM
비웃고 싶다

살려달라고? 미친거 같다고?

이런 걸론 안 죽다고
미친듯이 더 박아주길 바라냐고

그만해달라고 버둥거리며 도망가는
니년 허리 잡아끌어 자지 쑤셔넣고

안 된다고 기분 이상하다며 얼굴가리는
니년 손목 잡아치우고 키스하면서

이런 걸 바란거 아니냐며 비웃고 싶다

#능욕
December 1, 2025 at 10:20 PM
니년에게 있어서
제일 소중한게 뭐야?

주변에서 인정받는 직장?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는 친구들?
평생토록 사랑해 준다는 남친?

그렇게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왜 자지 밑에 깔린 채 능욕 당하고
목 졸리리면서 따먹히는 중이냐고
대가리 녹아버린 암캐년아

#능욕
November 27, 2025 at 7:06 AM
내가 뭐라고 했었는지 기억 나?

어차피 다시 돌아오게 될거라고
현생으로 만족 못 하고 또 다시 생각 날거라고

이래선 안 된다고 이성적인 척 해도
남들 앞에선 번듯한 척 평범한 척 해도

본성 못 이기고 욕망이 시키는대로
날 다시 찾게 될거라고 했던거
기억 나냐고 발정난 씹물싸개년아

#능욕
November 27, 2025 at 6:20 AM
능욕하고 싶다

남자들 앞에서
뒷태 자랑하듯 보여주던거
모를 줄 알았어?

남직원이 가슴이랑 다리
처다보는 시선에 모으고 벌렸던거
티 안 날 줄 알았어?

업무 집중하는 척하다가
머릿속으로 음탕한 상상해서
책상 밑으로 암캐 냄새 나던거 알았어?

이미 다 알고 있다며 능욕하고 싶다

#능욕
November 27, 2025 at 12:47 AM
집착하고 싶다

오늘은 뭐 입었는지
오늘은 뭐 할 예정인지

아침부터 궁금해하며

누구랑 만나는지
무슨 이야기 했는지

하루 종일 어떻게 보냈냐며

네 일상도 네 몸도 네 생각도
모두 다 내 것이라면서

내 허락받고 입고
내 허락받고 웃고
내 허락받고 만나라며

집요하게 집착하고 싶다

#능욕
November 26, 2025 at 10: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