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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
초원무새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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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가고싶다…#mood
몽골…몽골.
December 12, 2025 at 7:26 AM
초원으로… 도망가고싶은걸까 하지만 도망친곳은 낙원일텐데
December 10, 2025 at 1:11 PM
아침에 활 내러 가려고 했는데…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지 뭐야… 어렵다 명궁으로 가는 길
December 6, 2025 at 4:08 AM
올해 다녀오면 이 향수병이 나을 줄 알았는데 안… 안괜찮아
December 3, 2025 at 7:57 AM
아 고향땅 생각하면 왜이렇게 슬프담 전생에 끌려간 고려출신인가
December 3, 2025 at 7:55 AM
눈을 감고 떠올려 뺨을 스치던 바람 아름답고 끝없던 초원에서의 자유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행복하던 찬란한 여름 나를 살려보내준 땅
December 1, 2025 at 4:47 AM
향수병이 지독하다…
December 1, 2025 at 4:46 AM
타국의 설경 사진을 받아보고서 겪어본적도 없는 고향의 겨울을 그리워해 내 사랑하는 땅
December 1, 2025 at 2:15 AM
그리워 고향
December 1, 2025 at 2:13 AM
아 내가 어디에 꽂히면 거기에 집착하는 성격… 이…긴하지… 그냥 오타쿠속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덕질을 그렇게 안 하잖아…
말타고싶다
November 24, 2025 at 2:24 PM
선배님들이 “우리도 몽골가자 현지가이드 여기있잖아” (나)
이러는데 이분들은 몽골에서의 나를 본적도 없음서 왜이러시는거야
November 22, 2025 at 12:35 PM
우리 등반크루(인지산악회인지뭔지) 대장님이 뉴비라인 에이스(내 지난달 몽골파티원) 얘길 하길래 그친구 말 잘 타서 내가 다시 몽골로 잡아가려 노리는중 이라고 했다
November 22, 2025 at 12:33 PM
이번달 21-24 제금 몽골에서 말 축제 한대 재밌겠다
November 22, 2025 at 12:32 PM
스레드 дээр монгол хэлээр бичсэн чинь маш их 좋아요 авсан…
November 18, 2025 at 1:21 PM
달리고싶다 훨훨
November 17, 2025 at 2:08 PM
초원… 에 누워있…으면
피부가 다 벗겨지겠지
November 17, 2025 at 2:08 PM
혼자 여행하는걸 고민해보다가…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말 타고 길찾기가 불가능하단걸 깨달았다
November 10, 2025 at 7:39 AM
4박5일 엘승어기쳉헤르 중부풀코스가 일반적인 패키지네 개힘들것같은데… 아닌가 말을 안 타면 괜찮은가…? 근데 몽골에서 급하게 다닐거면 뭐하러…
November 10, 2025 at 6:07 AM
쳉헤르에서의 승마가 계속 꿈처럼 아른거려
November 9, 2025 at 2:05 PM
꿈에서는 그렇게 하고싶던 말 위에 앉은채로 바닥에있는물건줍기 도 성공하고
November 4, 2025 at 12:38 PM
말타고싶단생각
November 4, 2025 at 12:38 PM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종일 말만 타고싶다
회피레전드… 일이고미래고뭐고 다회피하고싶네
October 28, 2025 at 9:16 AM
전부터 궁금했던 몽골식당에 전화했는데 사장님이 байна уу? 하시는걸 듣고 괜히 반가웠지 뭐야… 식당은 오늘도 안 열었지만…
October 24, 2025 at 3:46 PM
нутагтээ харьмаар
October 22, 2025 at 12:34 PM
고향가고싶다는생각
October 21, 2025 at 10: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