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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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륜
@sldn1206.bsky.social
고양이 애비
마포대교를 건너며, 사람들이 목숨을 던지던 이 다리가 승리로 나아가는 다리로 기억되기를.

그리고 그 승리는 더 이상 사람들이 목숨을 던지지 않는 사회로 나아가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러하기에. 모두들 살아서. 살아서 끝끝내 살아냅시다.
December 19, 2024 at 1:59 PM
맹사성의 수소차
December 3, 2024 at 6:50 AM
식빵고양이는 식상해! 이젠 크림빵 고양이의 세상이다!
November 28, 2024 at 8:05 AM
"비인간적인 기준"이 난무하는 핀란드 학생-청년주택 (웃음)
May 3, 2024 at 8:20 PM
댕댕면
July 11, 2023 at 2:25 AM
아빠 똥 좀싸게 비켜줄래...
July 9, 2023 at 12:02 PM
하여튼 나이 40대 중년 수컷이 쩍벌을 해도 용서되는건 고양이 뿐이다.
July 9, 2023 at 2:09 AM
아 여튼 오늘도 예쁘고 고운 것만 올려야지. 다들 우리 네코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
July 7, 2023 at 1:33 AM
네코우와 유적
July 6, 2023 at 2:07 PM
반면에 송대 자수는 강남의 영향력이 강해서 섬세한 표현이 두드러지는 것이 매력이고.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런 자수도 나온다...
July 6, 2023 at 1:55 PM
평양의 신도들이 선교사 게일에게 선물한 자수인데. 평안도 지역은 예전부터 남자도 자수공예에 종사할 정도로 자수가 성행한 지역임을 느끼게 되는.... 그리고 중국 노수(산동 자수)의 영향을 받아서 중국 강남, 일본의 섬세한 실로 표현하는 자수와 다른 맛이 있지.
July 6, 2023 at 1:52 PM
요즘같은 날씨엔 이 잔을 진작에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July 4, 2023 at 3:52 AM
July 3, 2023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