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맨날 정면 얼굴만 보다가 꼬리까지 다 나오는 거 보니까 너무..그냥 커다란 쥐같아
September 29, 2025 at 10:25 AM
쿼카 맨날 정면 얼굴만 보다가 꼬리까지 다 나오는 거 보니까 너무..그냥 커다란 쥐같아
와 오늘 달빛이 엄청 밝아서 달그림자도 선명하다
사진도 엄청 둥글게 나오는 거 보니 오늘 보름달인가봐
사진도 엄청 둥글게 나오는 거 보니 오늘 보름달인가봐
August 9, 2025 at 1:44 PM
와 오늘 달빛이 엄청 밝아서 달그림자도 선명하다
사진도 엄청 둥글게 나오는 거 보니 오늘 보름달인가봐
사진도 엄청 둥글게 나오는 거 보니 오늘 보름달인가봐
요~토스 만보기에서 100원 이상 뽑아본 거 처음이야
July 17, 2025 at 1:03 PM
요~토스 만보기에서 100원 이상 뽑아본 거 처음이야
와 오늘 날씨 미쳤는데..? 습도는 별로 없는데 밖에 나가면 무슨 거대한 에프에서 실시간으로 구워지는 느낌임;;;
July 8, 2025 at 6:50 AM
와 오늘 날씨 미쳤는데..? 습도는 별로 없는데 밖에 나가면 무슨 거대한 에프에서 실시간으로 구워지는 느낌임;;;
25화까지 다 봤다
목표인 줄 알았던게 사실 수단이었군요
좋아 재미있는 애니였음!
영문을 모르고 보다가 점점 가닥을 잡아가게 만드는게 매력적이네용
1-234-5-6 주요 서술인물이 엎치락뒤치락 시원하게 교체되는게 처음에는 엥?진짜 이럴거임??싶고 정을 붙이기 어려웠는데 애초에 개인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여서 이런 전개가 필요했구나...완전 이해가 감..
제목에 하늘천도 아니고 일천자를 왜 쓴거지?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뜻들이 있었구만..
목표인 줄 알았던게 사실 수단이었군요
좋아 재미있는 애니였음!
영문을 모르고 보다가 점점 가닥을 잡아가게 만드는게 매력적이네용
1-234-5-6 주요 서술인물이 엎치락뒤치락 시원하게 교체되는게 처음에는 엥?진짜 이럴거임??싶고 정을 붙이기 어려웠는데 애초에 개인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여서 이런 전개가 필요했구나...완전 이해가 감..
제목에 하늘천도 아니고 일천자를 왜 쓴거지?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뜻들이 있었구만..
June 29, 2025 at 4:22 PM
25화까지 다 봤다
목표인 줄 알았던게 사실 수단이었군요
좋아 재미있는 애니였음!
영문을 모르고 보다가 점점 가닥을 잡아가게 만드는게 매력적이네용
1-234-5-6 주요 서술인물이 엎치락뒤치락 시원하게 교체되는게 처음에는 엥?진짜 이럴거임??싶고 정을 붙이기 어려웠는데 애초에 개인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여서 이런 전개가 필요했구나...완전 이해가 감..
제목에 하늘천도 아니고 일천자를 왜 쓴거지?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뜻들이 있었구만..
목표인 줄 알았던게 사실 수단이었군요
좋아 재미있는 애니였음!
영문을 모르고 보다가 점점 가닥을 잡아가게 만드는게 매력적이네용
1-234-5-6 주요 서술인물이 엎치락뒤치락 시원하게 교체되는게 처음에는 엥?진짜 이럴거임??싶고 정을 붙이기 어려웠는데 애초에 개인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여서 이런 전개가 필요했구나...완전 이해가 감..
제목에 하늘천도 아니고 일천자를 왜 쓴거지?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뜻들이 있었구만..
빵반죽 까먹고 있다가 이 시간에 굽기..
감자랑 올리브 넣었는데 감자 대체 무슨일이야 맛이랑 식감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치고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갔나벼 걍 올리브빵임☄️🥔🌌🥔🌚🥔🕳
감자랑 올리브 넣었는데 감자 대체 무슨일이야 맛이랑 식감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치고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갔나벼 걍 올리브빵임☄️🥔🌌🥔🌚🥔🕳
June 11, 2025 at 3:07 PM
빵반죽 까먹고 있다가 이 시간에 굽기..
감자랑 올리브 넣었는데 감자 대체 무슨일이야 맛이랑 식감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치고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갔나벼 걍 올리브빵임☄️🥔🌌🥔🌚🥔🕳
감자랑 올리브 넣었는데 감자 대체 무슨일이야 맛이랑 식감에 아무런 영향도 못 끼치고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갔나벼 걍 올리브빵임☄️🥔🌌🥔🌚🥔🕳
길 걷는데 바람결에 계속 향긋하고 달콤한 향수냄새가 나서 킁킁거렸는데 난생 처음보는 꽃나무가 정체였다
금은화/허니서클이라고 한국 자생종이더라..
향기가 넘 좋아서 내일 또 그 길로 산책가야지^_^
금은화/허니서클이라고 한국 자생종이더라..
향기가 넘 좋아서 내일 또 그 길로 산책가야지^_^
May 30, 2025 at 3:51 PM
길 걷는데 바람결에 계속 향긋하고 달콤한 향수냄새가 나서 킁킁거렸는데 난생 처음보는 꽃나무가 정체였다
금은화/허니서클이라고 한국 자생종이더라..
향기가 넘 좋아서 내일 또 그 길로 산책가야지^_^
금은화/허니서클이라고 한국 자생종이더라..
향기가 넘 좋아서 내일 또 그 길로 산책가야지^_^
갸아아악 까먹고 손 씻어서 지워졌지만 아무튼 투표완!
May 29, 2025 at 5:03 AM
갸아아악 까먹고 손 씻어서 지워졌지만 아무튼 투표완!
콤부차 신제품으로 요구르트맛이 나왔길래 호기심에 사봤더니 요구르트맛보다는 어린이영양제>>텐텐<<딱 이 맛임
요거트파우더와 요구르트의 중간쯤 어드메인데 나쁘진 않음..
그치만 그 요구르트를 기대하고 마시면 좀 깰듯?
요거트파우더와 요구르트의 중간쯤 어드메인데 나쁘진 않음..
그치만 그 요구르트를 기대하고 마시면 좀 깰듯?
April 16, 2025 at 9:44 AM
콤부차 신제품으로 요구르트맛이 나왔길래 호기심에 사봤더니 요구르트맛보다는 어린이영양제>>텐텐<<딱 이 맛임
요거트파우더와 요구르트의 중간쯤 어드메인데 나쁘진 않음..
그치만 그 요구르트를 기대하고 마시면 좀 깰듯?
요거트파우더와 요구르트의 중간쯤 어드메인데 나쁘진 않음..
그치만 그 요구르트를 기대하고 마시면 좀 깰듯?
처음에는 엄지손톱보다 작았는데 언니가 잘 키워서 지금은 어른 손바닥 절반만큼 자랐음
March 27, 2025 at 11:32 AM
처음에는 엄지손톱보다 작았는데 언니가 잘 키워서 지금은 어른 손바닥 절반만큼 자랐음
길바닥에 영롱한 주홍빛 물체가 있길래 봤더니 토마토..
March 20, 2025 at 6:45 AM
길바닥에 영롱한 주홍빛 물체가 있길래 봤더니 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