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tt4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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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는 미국사람
이번주말에 많이 읽었어요. 정해연 작가님의 '용의자들'이라는 책을 다 읽었어요. 진짜 재밌었어요. 책 구조가 신기하고 등장인물들이 모두 좋아할 만하지 않은데 왠지 현실적인 것 같아요. '홍학의 자리'는 좀 더 좋아했는데 '용의자들'도 추천해요.
November 18, 2024 at 7:59 PM
드디어 '시계관의 살인사건'이라는 책을 다 읽었어요.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제일 싫어하는 책이네요. 영어로 읽었다면 포기했을 텐데 힘들게 한국어로 읽었으니까 끝까지 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예요. 왜 그렇게 평이 좋아....?
November 16, 2024 at 6: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