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입니다..
열심히 그림 그리면서 살아요☺️
열심히 그림 그리면서 살아요☺️
January 22, 2025 at 9:34 AM
근황입니다..
열심히 그림 그리면서 살아요☺️
열심히 그림 그리면서 살아요☺️
Reposted by MI@O
December 22, 2024 at 4:06 PM
요즘 스터디를 열심히 하고 있숩니다 ㅎㅎ
(사실 게임을 더 많이..)
(사실 게임을 더 많이..)
December 20, 2024 at 9:40 AM
요즘 스터디를 열심히 하고 있숩니다 ㅎㅎ
(사실 게임을 더 많이..)
(사실 게임을 더 많이..)
December 9, 2024 at 8:07 AM
Reposted by MI@O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왔습니다!
그림은 미완성 그림(낙서)만 올립니다
흔적남겨주시는분들 왠만하면 다 찾아갑니다!!
맞구독 선호합니다~
선호:하이큐,마도조사,프세카,스플래툰,영화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왔습니다!
그림은 미완성 그림(낙서)만 올립니다
흔적남겨주시는분들 왠만하면 다 찾아갑니다!!
맞구독 선호합니다~
선호:하이큐,마도조사,프세카,스플래툰,영화
December 8, 2024 at 9:16 PM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왔습니다!
그림은 미완성 그림(낙서)만 올립니다
흔적남겨주시는분들 왠만하면 다 찾아갑니다!!
맞구독 선호합니다~
선호:하이큐,마도조사,프세카,스플래툰,영화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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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미완성 그림(낙서)만 올립니다
흔적남겨주시는분들 왠만하면 다 찾아갑니다!!
맞구독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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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4 at 7:02 AM
Reposted by 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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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에는 사실상 거의 5년에 가까운 주기로 주인공의 계승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계승은 사실상
시대를 가면 갈 수록 약간 유행장르에 걸맞춰서 트렌디 해지는 속성이 있다고 보는 중
2015 -> 2019 -> 2024
그리고 그 계승은 사실상
시대를 가면 갈 수록 약간 유행장르에 걸맞춰서 트렌디 해지는 속성이 있다고 보는 중
2015 -> 2019 -> 2024
November 20, 2024 at 4:33 AM
앙스타에는 사실상 거의 5년에 가까운 주기로 주인공의 계승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계승은 사실상
시대를 가면 갈 수록 약간 유행장르에 걸맞춰서 트렌디 해지는 속성이 있다고 보는 중
2015 -> 2019 -> 2024
그리고 그 계승은 사실상
시대를 가면 갈 수록 약간 유행장르에 걸맞춰서 트렌디 해지는 속성이 있다고 보는 중
2015 -> 2019 -> 2024
자캐를 하나 디자인 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겠네요..으악,
November 20, 2024 at 1:47 PM
자캐를 하나 디자인 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오랜만이라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겠네요..으악,
Reposted by MI@O
나는 예중다닐때 2학년까지만 해도 그림을 막 잘그리는 편이 아니었음. B~C받는 학생이었는데, 중3 입시때 한번 학교 미술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그림에 극대노하시면서
"실내에 있으면 빛은 여기저기서 들어온다. 한쪽에서만 오는 경우는 없고 그건 너희들이 외워서 그린다는 증거다" 라는 말을 듣고 센세이션같은 충격을 받음.
그후로 외운 것들을 버리고 보이는 대로 그리니까 갑작스럽게 그림이 엄청나게 늘었던 기억이 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론'은 결국 기초를 위한거지 그것도 완벽을 말해주지 않음. 실제로 현실의 빛은 훨씬 더 복잡미묘함
"실내에 있으면 빛은 여기저기서 들어온다. 한쪽에서만 오는 경우는 없고 그건 너희들이 외워서 그린다는 증거다" 라는 말을 듣고 센세이션같은 충격을 받음.
그후로 외운 것들을 버리고 보이는 대로 그리니까 갑작스럽게 그림이 엄청나게 늘었던 기억이 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론'은 결국 기초를 위한거지 그것도 완벽을 말해주지 않음. 실제로 현실의 빛은 훨씬 더 복잡미묘함
November 19, 2024 at 8:37 AM
나는 예중다닐때 2학년까지만 해도 그림을 막 잘그리는 편이 아니었음. B~C받는 학생이었는데, 중3 입시때 한번 학교 미술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그림에 극대노하시면서
"실내에 있으면 빛은 여기저기서 들어온다. 한쪽에서만 오는 경우는 없고 그건 너희들이 외워서 그린다는 증거다" 라는 말을 듣고 센세이션같은 충격을 받음.
그후로 외운 것들을 버리고 보이는 대로 그리니까 갑작스럽게 그림이 엄청나게 늘었던 기억이 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론'은 결국 기초를 위한거지 그것도 완벽을 말해주지 않음. 실제로 현실의 빛은 훨씬 더 복잡미묘함
"실내에 있으면 빛은 여기저기서 들어온다. 한쪽에서만 오는 경우는 없고 그건 너희들이 외워서 그린다는 증거다" 라는 말을 듣고 센세이션같은 충격을 받음.
그후로 외운 것들을 버리고 보이는 대로 그리니까 갑작스럽게 그림이 엄청나게 늘었던 기억이 남.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론'은 결국 기초를 위한거지 그것도 완벽을 말해주지 않음. 실제로 현실의 빛은 훨씬 더 복잡미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