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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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tsuyu.bsky.social
아리스티드
@siratsuyu.bsky.social
포켓몬/나리타/잡덕/버튜버 다팝니다. 맛있으면 장땡인듯. 떠먹여만주세요//최근엔 필사에 취미 붙음ㅋ
지금 부서 사람들 모여서하는 축구 구경 왔는데 서로 평소에 못한 욕을 축구핑계로 하는거같아 재밌다. 속마음이 절로 나오나봐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1:30 AM
필사노트 또 한권 다씀, 애초애 다이소 노트라 부담없이 쓰고 버리기 좋아서 좋당ㅎㅎㅎㅎ
December 7, 2025 at 1:28 AM
오늘도 어김없이 난중일기 통필사중.
주말만 하다보니 더디긴 하다. 그래도 잉크는 펑펑 쓰이는 중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8:54 AM
아직 초입부라 그렇게 흥미진진하진 않은데, 옛날 공무원들도 공문에 행정업무 맨날했다는게 보여서 조금 웃김(사실 안웃겨..ㅈ같음...)
November 23, 2025 at 2:32 AM
난중일기 통 필사 중. 잉크가 살살 녹는다녹아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2:29 AM
포케슬립 할로윈 이벤트에 호바귀 왤케 구여워????
October 27, 2025 at 11:21 PM
하루필사 글입다거 쓰고 있는데 잉크들 이렇게 막 쓰니까 좋네ㅎㅎㅎ
October 27, 2025 at 11:20 PM
글입다 하루필사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잉크쓰는데 딱인듯. 사용잉크는 루리이로랑 숨은별이랑 동송. 루리이로는 얼마안남아서 그런가 많이 졸아들었고, 동송은 진짜...첨부터 끝까지 엄청 묽다;;;
October 19, 2025 at 2:06 AM
목감기기운덕에 기침이 잦다...기침을 자주하니 머리가 띵하다...머리가 띵해서 생각하는게 힘들다...
October 11, 2025 at 4:56 AM
도미넌트 아틀란티스는 쓸 때랑 마른때랑 색이 약간 차이난다. 쓸땐 초록초록한데 마르고나면 푸른빛이 싸악-
진짜 예쁘당
October 11, 2025 at 4:54 AM
오늘 하루필사 쓴건데 사과꽃분홍이 땡겨서 간만에 열었다 여전히 펄이 자글자글해서 예쁘다
October 9, 2025 at 3:26 AM
다이소에서 A6노트산게 만년필에 짱짱하게 버틴다! 천원에! 노트를! 구했다! 최곤듯?
October 9, 2025 at 2:13 AM
글입다 하루필사도 써봄. 근데 오늘 완전 가을 날씨라 창문 열어두고 쓰는데 완전한 가을소리가 살랑살랑 들려와서 너무 기분 좋게 씀. 그래서 그런가 더 잘 써진거같기도함ㅎㅎ
October 7, 2025 at 5:07 AM
난중일기 통필사 시작함. 1p씩 만년필 돌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마침 필사노트 다씀ㅋㅋㅋㅋㅋ
October 6, 2025 at 6:01 AM
오늘도 필사 1p. 다이소EF×도잉 노을을 품다, 잉크넣어놓은지 좀 되었더니 졸아들어서 초반에 엄청 진하게 나와서 당황함ㅋㅋ이 색이 아니었는데 하면서ㅋㅋㅋㅋ 다른 페이지는 트위스비 브론즈에스프레소 F×도잉 언노운랜드 로 썼는데 쓸 땐 엥? 하는 색이지만 마르고 나면 커피흘린 자국의 색이라 꽤나 좋아하는 잉크 중 하나ㅎㅎ
October 1, 2025 at 7:38 AM
가을이니까 도잉에 얼그레이티×카쿠노EF닙으로 간만에 주말 필사ㅎㅎㅎ
September 28, 2025 at 3:13 AM
오늘의 잉크놀이는 컬러북에 잉크 사용하기. 생각보다 내가 파란 계열 잉크가 꽤 많았다;;;심지어 펄 들어간 파랑계열은 쓰지도 않았음;;;
September 19, 2025 at 7:17 AM
#주말엔필사 오늘은 간단하게 몇자만 적고 끝내기로 함. 왜냐면 보던 책을 다 읽었거든ㅎ 잉크는 도미넌트의 다이소EF닙×노을을 품다와 카쿠노 마도로미 M닙×바람을 벗삼아.
September 13, 2025 at 2:55 AM
오늘의 블스
September 7, 2025 at 3:44 AM
오늘의 필사는 빈타_번트슈가×진하오EF닙, 도미넌트_숨은 별×트위스비M닙.
왠일로 글씨가 예쁘게 써지는 느낌이라 평소보다 집중해서 많이 썼당ㅎㅎㅎㅎ
September 7, 2025 at 2:23 AM
오랫만에 필사. 책도 재밌고 간만에 필사도 재밌었다. 잉크는 도잉에 유니콘인데 펄도 예쁘고 테도 예뻐서 본병살까말까 고민만하는 중. 아직 잉크가 너무 많아서....
August 31, 2025 at 2:21 AM
마찬가지 부산에서 먹었던 브런치. 이정도면 브런치 아니고 뷔페급ㅋㅋㅋㅋㅋㅋ
August 28, 2025 at 7:02 AM
최근 부산에서 먹었던 마맥주인데 생각했던거보다 맛있었어서 놀람. 아니 너무 피곤한 상태서 먹어서 맛있었던걸지도;;;;;;
August 28, 2025 at 7:01 AM
배고프다배고프다하니 인서타 릴스가 맛난거만 보여준다. 빡친다
August 20, 2025 at 6:20 AM
배고프다 업무지시한 놈이 빡대가리라 점심도 못먹게 일을 지시해서 어제 저녁부터 예상치 못하게 밥 못먹고있음. 점심을 푸지게 먹을 생각하고 출근한거였는데 ㅅㅂㅅㅂ
August 20, 2025 at 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