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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는 처음이라.
장미 피는 계절이라니.
October 15, 2023 at 10:17 AM
요즘 이거 읽고 있는데 재미있다. 많이 읽어서 다른 것도 번역되어 나오길. ~
October 13, 2023 at 8:40 AM
다리다침. 운동 못함. 잘 먹어야 한다는데 남은 건 느는 몸무게뿐. 다 슬픈 가을.
October 11, 2023 at 1:46 PM
한강. 한가위. 보름달. 아직 달은 없네. 올해 추석도 이렇게 지나간다.
September 29, 2023 at 8:38 AM
오늘도 하늘은 아깝다.
September 25, 2023 at 4:29 AM
밥 안주고 와서 사진만 찍고 만져서 화난 표정이네. 그래도 넘 착해.
September 23, 2023 at 10:02 AM
오늘 하늘 블루 스카이.
September 22, 2023 at 5:27 AM
동네 친구인데 어제 밥 못 먹고 다른 애 먹는거 보고만 있어서 짠했다. 녀석아, 힘내.
September 22, 2023 at 1:27 AM
세상일과 상관없이 하늘은 아름답다.
September 21, 2023 at 9:20 AM
대공원 고양이. 사진찍으라고 대기.
September 21, 2023 at 4:10 AM
오늘 저녁. 뭐든 위스키와 함께. 나 고기인간 아닌데 준비한 고기가 남아서 계속 고기. 쌈장이 필요한가. 나는 돼지가 맞아.
September 19, 2023 at 10:42 AM
오늘 점심은 위스키와 함께.
September 17, 2023 at 11:44 AM
이 책 재밌습니다. 제게는.
September 15, 2023 at 5:05 AM
병원가서 돈을 많이(?) 쓰고 왔다. 그래봤자 다 검사. 몸의 유통기한, 사용기간은 얼마가 적당할까. 부위마다 다른게 나을까, 아님 모든 부위가 똑같아야 할까. 사용기간을 늘리기위해 노력하고 있나, 아님 부위별 상태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나. 더 미루지 않고 오늘 다 처리해서 다행이다. 오늘 이 책은 다 읽자.
September 2, 2023 at 4:48 AM
오늘의 글씨.
August 31, 2023 at 7:45 AM
구름 있는 파란 하늘.
August 25, 2023 at 9:52 AM
X를 보면 살 수가 없구나. 정말. 힘내 고양이. ~~
August 24, 2023 at 5:40 AM
체감온도 37도는 너무한 거 아냐. 한국은 여름 1달은 쉬어야겠다. 너무해.
August 18, 2023 at 4:31 AM
오늘의 글씨.
August 17, 2023 at 9:05 AM
우리동네 고양이. 살살 다가가지 않아도 왠만해서는 가지 않는다. 발가락을 살살 만졌는데 기분이 좋았다. 눈이 많이 나른하구나.
August 15, 2023 at 1:19 AM
블루 스카이에 올리는 붉은 하늘.
August 8, 2023 at 1:49 PM
집에 돌아왔다. 캐리어는 함께 오지 못했지만 나는 돌아왔다. 집에 오니까 좋은데 정말 무척무척 덥구나. 잘 쉬다 왔다.
August 8, 2023 at 10:49 AM
여행자. 잠깐의 여유. 그런데 아메리카노는 맛없다. 날이 괜찮다.
August 5, 2023 at 3:59 PM
예정에 없던 도시에서.
August 5, 2023 at 6:49 AM
여기는 이곳. 호그와트는 상상의 학교가 아니었어. #글래스고 #바랜색 #아직도남아있는것들
July 30, 2023 at 6: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