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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d R
Trying to live my best life.

Twitter @_simplenotebook
September 10, 2024 at 7:46 AM
만나서 방에서 맥주 마시며 이런 저런 스몰 토크 나누다 보니 아는 선배 아내일 것 같다는 생각이 50%. 그런데ㅅㅅ 후 또 이야기 더 나눠보니, 100% 맞네.

그걸 알고 확인하고 짜릿하게 느껴서 다음에 또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나는 쓰레긴가
December 10, 2023 at 8:04 AM
12월이다
새해는 새 사람이 될까
December 2, 2023 at 11:36 AM
이번 인생에서 또 한 명을 떠나보내고
November 26, 2023 at 6:02 AM
10대 때는 친구들 만나면 연예인 얘기, 20대 때는 연애담, 30대에는 직장과 사업 아이템 얘기, 그리고 더 늙으면 몸에 좋은 약과 음식 얘기한더니 오늘(어제?) 동창모임 주제가 건강에 좋다는 약과 먹거리 얘기였...
November 25, 2023 at 4:33 PM
아찔하고 아슬아슬한게 재미있지.. 그러다 다치지만
November 19, 2023 at 4:33 PM
Reposted by 노트북
I'm still okay with vanilla sex since not many people are into kink/fetish gear. But if I'm doing vanilla, I want some daring.
November 19, 2023 at 3:54 PM
November 18, 2023 at 2:54 PM
평온한 주말이다.

가족들이 집에 있으니까
November 18, 2023 at 9:19 AM
요즘 하루 4,5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는데 오늘은 자정 전에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사랑의 힘이 크다 ㅎㅎㅎ
November 14, 2023 at 2:42 PM
차 놔두고 지하철 타고 나가려 했더니 마침 파업이라고?
November 8, 2023 at 7:22 PM
이 다리 안마기 선물로 사줄까
사용해도 부끄럽지 않게 음소거 되는걸로
November 5, 2023 at 4:49 AM
노보텔 라운지 커피숍에서 선을 본 선남선녀 한 쌍은 서로 너무 맘에 들었는지 여태 커피 앞에 놓고 이야기하다 이제사 저녁 먹으러 일어섬

눈빛과 목소리로 호감이 확 느껴짐
November 2, 2023 at 11:10 AM
오랜만에 만나자는 연락이겠지?
November 1, 2023 at 8:22 AM
나이가 들었나?

어쨌든 더 젊어지진 않잖아
October 28, 2023 at 9:50 AM
ㅅ 파트너로 만나던 사이에서 어쩌다 비지니스 파트너가 되었던 경우. 제일 깔끔하고 유익한 사업 진행이었다.

물론 상대 따라 복불복이겠지만
October 28, 2023 at 3:50 AM
할로우인 가지고 농담하는 것도 부담 느낀다
October 28, 2023 at 3:47 AM
그녀로 부터 뜻밖에 내가 좋아하는 낮술 먼저하고 데이트 하자는 제안이 왔는데, 하필 내일 오후는 바빠서
October 26, 2023 at 12:41 PM
Reposted by 노트북
naver.me/5Il71nZF

오늘은 하겐다즈 40%할인하는 하겐데이!

파인트가 저렴합니다. 컵이랑 바는 사실 평소에도 저 가격에 자주 팔아요.

저의 추천은
1) 마카롱딸기 컵 (바는 좀 애매하고 컵이 맛있음)
2) 체스트넛 타르트 (가을에 어울림)
October 25, 2023 at 5:29 AM
"아, 좋아.. 너무 좋아"라고 허덕이는 소리로 말하는 여자, 안간힘 쓰면서 신음조차 참는 여자

둘 다 섹시해
October 24, 2023 at 4:28 AM
오랜만에 연락을 해와서 내가 반갑게, 그렇지만 거리를 두고 이야기 하면, 대충 내 입에서 한 번 만나자는 말이 안나오나 눈치 보는게 보인다. 시치미 떼고 내가 계속 딴소리 하면 십중팔구 '좋은 여자 있는데 소개시켜줄까?" 같은 영혼 없는 소리로 말을 돌리더라
October 22, 2023 at 2:04 PM
유치원생 엄마들 만나곤 했었는데 이제는 대개 중학생의 엄마들
October 20, 2023 at 1:01 PM
이전에 기혼자와 섹스 중 여자가 남편 이야기하면 빠지직 김이 빠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출판 편집자는 '오늘 자기한테 내가 남편한테 해주는거 다 해줄께'하면서 항문에 혀를 찌르는데.. 진짜 짜릿했다.
October 9, 2023 at 9: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