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갔다가 오는길에 신호등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마침 좀 이런 느낌의 치마같은 바지를 입고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옆에 있던 쪼꾸만 강아지가 바지 펄럭거리는게 좋았는지 뭔지 제 바지 사이로 쇽 들어온거에요
폰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리 간질간질하다가 복슬이 튀어나오는게 얼마나 귀여웠는지몰라요
견주분들도 놀라시긴 한거같던데 ㅋㅋㅋㅋㅋ 바로 빼셔서 약간 아쉬우엇어요
앞다리 들고 펄쩍펄쩍하는거 진심 짱귀엽고 또보고싶어요
(사진은 다 참고용이며 실제가 아닙니다)
도서관 갔다가 오는길에 신호등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마침 좀 이런 느낌의 치마같은 바지를 입고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옆에 있던 쪼꾸만 강아지가 바지 펄럭거리는게 좋았는지 뭔지 제 바지 사이로 쇽 들어온거에요
폰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리 간질간질하다가 복슬이 튀어나오는게 얼마나 귀여웠는지몰라요
견주분들도 놀라시긴 한거같던데 ㅋㅋㅋㅋㅋ 바로 빼셔서 약간 아쉬우엇어요
앞다리 들고 펄쩍펄쩍하는거 진심 짱귀엽고 또보고싶어요
(사진은 다 참고용이며 실제가 아닙니다)
자꾸 트위터 병크터지길래 예전에 만들었었던 계정 다시 찾아옴
게임 이것저것 많이하고 우타이테 Eve 미치도록사랑하며 오타쿠샛기임
트친은 걍 팔주시면 맞팔해여
트위터 x.com/similargalaxy
자꾸 트위터 병크터지길래 예전에 만들었었던 계정 다시 찾아옴
게임 이것저것 많이하고 우타이테 Eve 미치도록사랑하며 오타쿠샛기임
트친은 걍 팔주시면 맞팔해여
트위터 x.com/similargala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