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ㅠ ㅠㅠ ㅠ ㅠ 갑자기 안보이셔서 걱정ㄷ서 슉 왓더니 역시….. ㅜㅜㅜㅜㅜㅜㅜㅜ 틔터왜이런데요

아무튼 겨우겨우 기숙사 건물에 도착했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임… 뭐지 싶어서 1층은 벽이 유리창벽이라(베란다같이) 내부를 봤더니 나같은 사람1명이 다 잠근거였음. 열어달라니까 지금 뭐 괴담 진행중이라 열면안된대. 바캇..! 그건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게 아냐..! 하니까(내 대사아님) 갑자기 창 하나가 스으윽 열리기 시작람…
그래서 안 사람과 밖사람들이 문 열리지말라고 잡아주고 그런 꿈이었음..

어찌저찌 잘 지냈는데 매점의 규칙은 우유 1개 구매였음. 난 우유 어디있냐고 물었고 약간 기숙사? 안의 매점 느낌이라 직원=사장 급이었고 친했기때문에 3종류의 우유를 하나씻 나에게 얹어줬었음. 뭐 옛날 규칙이라 상관없는건가? 해서 그대로 계산했는데 우유를 1개 넘게 사면 안괸단거임!!! 그럼 냅둘게요 했는데 다같이 가면 안전하다고… 그 규칙을 실행하기위해 다같이 기숙사로 가는데 많은 일이 있었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