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인생 생중계(희로애락과 생로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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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인생 생중계(희로애락과 생로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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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처럼 인생을 생중계해줌 / ♡일상트 위주, 저속노화, 운동, 영어랑 불어 배우는 중.. / ♥ 자컾, 로맨스물, 장르소설,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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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누워있기
취미는 소설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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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찰칵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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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소피의 인생 생중계(희로애락과 생로병사)
어제 영화제 <한란> 시네토크에서 들었는데 (예상되겠지만) 투자 받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뭔가 만나는 사람마다 다들 두려워하는 게 느껴졌대. 윤 정권에서 왜 안 그랬겠음. 그래서 엄청 예산 줄이고도 촬영시작 2주전까지도 돈이 모자라서 영화 엎어질뻔 한 거 결국 하명미 감독님이 사비 털어 메웠다고 함. 물론 이런 사연과 상관없이도 넘 잘 만든 좋은 영화지만 더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배경이 잔뜩 ㅠㅠ
November 16, 2025 at 7:20 AM
Reposted by 소피의 인생 생중계(희로애락과 생로병사)
올해 스물다섯살. 가장 눈부신 청춘의 정점에서 배우 김향기는 ‘한란’이라는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제주 4·3, 엄마 역할, 저예산 독립영화. 어느 하나 선뜻 고르기 어려운 조건을 그는 “시나리오가 술술 잘 읽히고 상상되는 지점들이 많아서” 선뜻 선택했습니다.
6살에 데뷔한 배우 김향기…`6살 아이 엄마'가 되다
박은빈, 김유정 등 꼬마 적부터 연기를 해오면서 아역 출신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은 배우들이 늘었지만 그중에서도 김향기의 행보는 남다르다. 올해 스물다섯살. 측량할 수 있는 인생의 단계에서 가장 눈부신 청춘의 정점에서 그는 ‘한란’이라는 작품을 선택했다. 제주 4·3,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11:00 AM
ㅠㅠ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돼..
November 27, 2025 at 7:37 AM
ㅠㅠ얘들아 영화 한란 봐주라 가슴찢어질거같어 추위를 무릅쓰고 영화관 다녀오길 잘햇어..
November 27, 2025 at 7:33 AM
추워서 안갈뻔햇으나 한란 보러 영화관가는중
November 27, 2025 at 4:59 AM
많이잣다고 개운하지도않아 하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그런듯
November 27, 2025 at 3:17 AM
12시에 인남 하
November 27, 2025 at 3:16 AM
아 왤케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지 저녁 조금밖에 안먹엇는데
November 26, 2025 at 2:38 PM
아 이거 귀엽다
November 26, 2025 at 12:33 PM
오늘 한란 개봉햇네 이거 개봉 기다렷는데 막상 추워지니까 외출이 너무 귀찮음 .........
November 26, 2025 at 12:32 PM
수영을 가고 싶은데 수영장까지 가기가 귀찮아 내가 수영장에 가는 게 아니라 수영장이 내게로 왓으면 좋겟어
November 26, 2025 at 12:31 PM
운동얘기 그만해

웅 알았어!

(조용해졋다.)
November 26, 2025 at 12:31 PM
수영이랑 발레 하고싶은데 불만 쌓이는 중 (수영은 피부때메.. 발레는 돈떄메 미루는 중..)
November 26, 2025 at 12:28 PM
오 그래도 1월27일까지 헬스장 이용가능해서 그때까진 일단 헬스로 버텨야겟다
November 26, 2025 at 12:27 PM
아 필라테스 연장하고싶은데 돈이없어.. 최소 두달은 쉬어야 되는데 어케 기다림
November 26, 2025 at 6:48 AM
아 쿠팡 개짜증남 엄마 부탁으로 뭐 해주다가 다시 개짜증나서 곧 지울거임
November 25, 2025 at 3:12 PM
아 딱 100만원만 생기면 좋겟다 12월에 마지막으로 필라테스랑 발레학원 등록하고싶음,.
November 25, 2025 at 1:03 PM
먹는거 특별히 지금까지 살아왓던 인생과 크게 다를바없는데 왜이레에에에에에
November 25, 2025 at 12:41 PM
근육이라고 해주라
November 25, 2025 at 12:39 PM
아 몸무게 신경안쓰고싶은데 왜 이렇게 자꾸 늘지 아
November 25, 2025 at 12:39 PM
헬스 10분만 더하고 집감
November 25, 2025 at 10:16 AM
크어 힘들어
November 25, 2025 at 10:16 AM
Est-ce que vous voudriez ??? 같은거 보다가 영어랑 철자 똑같은거 나오면 감사함 근데 발음은 안 감사함 하
November 24, 2025 at 11:32 AM
ㄱ- 숫자 신경쓰지말고 (아니 걍 몸무게랑 인바디를 아예 재지마....) 걍 체력이랑 기초대사량 늘린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November 23, 2025 at 3:12 PM
블친분이 화장은 햇지만 세수하기 귀찮아서 그냥 자고싶다는 글을 남겨놓고 사라지셧는데 진짜 안지우고 주무시는건가?
(집착
November 23, 2025 at 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