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梨耶(활자 재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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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梨耶(활자 재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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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안다고 모든 게 뜻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아. 【 I: 유부대도둑 님 유료리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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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렇기에,
세상은 이리도 즐거운 것이겠지.
블스야 얼른 자물쇠를 내주렴(바라는 게 많음
December 24, 2025 at 4:26 PM
나 저 분 검사니 연성 너무 조은데 차마 팔로는 걸지 못하겟고

(사유): 왠지 붘그러움
December 24, 2025 at 4:25 PM
Reposted by 阿梨耶(활자 재활부터)
우리집 사부로 혼타로 봤을때 정말 똑똑하고 막내지만 예쁨받으려고 아주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너무 귀여웠음

#刀剣乱舞
December 24, 2025 at 3:45 PM
나 근데 이런 말 하면 타즈랑 카센이랑 카라보한테 썰릴 거 같은데

아타라요든 세이린이든 라후가 혼마루 결계 부수면서

"이리오너라~."

하는 게 보고 싶
December 24, 2025 at 4:18 PM
www.pixiv.net/artworks/139...

진자 너무 조아서 죽어버림(?
#刀剣乱舞 纏 - AUのイラスト - pixiv
捏造衣装有
www.pixiv.net
December 24, 2025 at 4:11 PM
Reposted by 阿梨耶(활자 재활부터)
December 24, 2025 at 3:20 PM
긋치만
저희 뭇별이가 긴 호칭을 외우는 일은
본가 놀릴 때 뿐일 거 같단 말이예요(?)
December 24, 2025 at 4:01 PM
근데 슈세이는 작을 때든 커졌을 때든 기라를 할부지/할아버지 라고 부를 거 같다

사유
:
December 24, 2025 at 3:45 PM
누케짱이 켜는 가락에 맞춰
압빠랑 고영감이랑 같이 춤추고
고영감이랑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꺄르륵 거리는 슈세이의 모습이
불현듯 어느 한 순간에는
성장한 듯한 모습이 보이는
그런 게 생각난다

#혼마루_세이린
December 24, 2025 at 3:37 PM
(마지막 말 보고 그저 하늘 보는 자)
December 24, 2025 at 3:34 PM
간만에 생각난 기라
카피기라가 더 조은데(?
December 24, 2025 at 3:29 PM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카피기라
December 24, 2025 at 2:32 PM
뭔가하고 들어가봣는데






December 24, 2025 at 2:31 PM
ㅇㅏ?
December 24, 2025 at 11:41 AM
......
..................
.............................
December 24, 2025 at 11:04 AM
돼너 산책시키고 지친 와중에도 썰은 생각난다

이번에 배포된 빛나는 전나무를 떠올리다 불현듯 평범한 전나무는 재미없지 않느냐며 발광하는 트리옷 입은 천주황안의 학할배+나무만 빛나는 건 식상하지 않느냐며 발광하는 별 옷을 입고 학할배 위에 올라선 허연 괴짜 꼭두

같은 거라던가
December 24, 2025 at 10:47 AM
공부 재개하려다가 불현듯이 저번에 나비 님이 모란이가 마고로쿠한테 뭔 짓을 해서 영감탱이 아주 살벌한 얼굴이 됐다<는 게 생각나자마자

마고로쿠 손 맞잡고 재미있다는 듯이 웃고 있는 모란이와 그걸 목격한 영감탱과 세상 억울해진 살인자 전문용 칼이 생각났고(?
December 24, 2025 at 6:13 AM
오만한 본가가 오만한 본가일 때 고통받는 나비 님
December 24, 2025 at 5:17 AM
우효(옆집 해피 퓨처 강건너 불구경하는 펭귄)
December 24, 2025 at 5:16 AM
(화나시는 거나구요)
(그럴만두 하지만)(?
December 24, 2025 at 4:02 AM
극 카슈가 90을 넘기니 90 극단도들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다
카슈야 아루지는 자랑스러와
December 24, 2025 at 2:11 AM
이번 연대전

-한냐님
-무골이
-오카시라

가 너무 잘 나와줘서 어어 상태인 자
December 24, 2025 at 12:43 AM
둘의 저 속마음은 한계에 가면 꺼낼 수도(안꺼낼 수도 있다는 게 매우 공포) 잇을 거 같은데

그 과정의 것들이 무슨 한여름의 태풍, 미친 장마철일 거 같아서 제가 다 두렵어요
December 24, 2025 at 12:06 AM
장맛비랑 본가의 문제 해결은
솔직하게 얘기만 하면 될텐데
둘이 마음 속의 것만 꺼내면 될 문제인데(그게 안되서 문제인 상황
December 23, 2025 at 11:32 PM
(옆에서 같이 하늘 봄)
December 22, 2025 at 2: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