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김시강
@sigang324.bsky.social
평범한 구독계 / 잡소리 많음
도돈이 없어 1월 24일까지 모을 수 있을까
December 19, 2025 at 6:22 AM
카디 국카스텐?????? 최애밴드 조합이 실존한다고???? 이건 진짜 가야하는데
December 19, 2025 at 6:21 AM
무엇이든 순간 고점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한것 같다
December 15, 2025 at 7:30 AM
페미니시트가 뭐야 니스트
페미니시트 작업자가 문제 되는 이유는 공동 작업물에 남성혐오 사상(집게손)을 넣기 때문이다

->몇몇 손동작은 각도에 따라 집게손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는 보이는 그대로를 묘사하는 것이지 작업자의 사상과 관련없다

->그러나 작업자가 페미니즘 사상을 지닌 자면 충분히 혐오의 의도로 그럴 수 있다(??)

->자연스러운 손동작이다. 일관적인 상황에서 부자연스럽게 반복하여 사용한것이 아니면 의도성을 증명할 수 없다
December 4, 2025 at 11:01 AM
나 이런거 이제 그만 이야기하고 싶다 차라리 게임을 하지 말걸
December 4, 2025 at 11:00 AM
페미니시트 작업자가 문제 되는 이유는 공동 작업물에 남성혐오 사상(집게손)을 넣기 때문이다

->몇몇 손동작은 각도에 따라 집게손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는 보이는 그대로를 묘사하는 것이지 작업자의 사상과 관련없다

->그러나 작업자가 페미니즘 사상을 지닌 자면 충분히 혐오의 의도로 그럴 수 있다(??)

->자연스러운 손동작이다. 일관적인 상황에서 부자연스럽게 반복하여 사용한것이 아니면 의도성을 증명할 수 없다
December 4, 2025 at 10:57 AM
난 더이상 집게손 음모를 안믿는다. 그림 작업 해본 놈들은 다 안다 저 각도가 안나올수가 없다고요 개자식들아 극단적인 경우 작업자 사상과 상관없이 작업물에 의심되는거 하나만 올라와도 바로 몰아가더만 미친놈들이
December 4, 2025 at 10:31 AM
아 씨 또 답답해서 잡소리 한바가지했네 이 간극은 좁혀지지 않는다고 한참 전부터 결론을 내렸는데 이걸 심증과 의중으로 단두대에 올린 놈들이 입 싹 닫고 이놈이 죽을짓을 했다 말하는게 속 터진다
December 4, 2025 at 10:28 AM
여자는 싸고 남자는 까니 작업자 중 페미 있는거 아니냐 하 이 의혹이 생긴 계기도 황당해서 웃음만 나온다.
(비키니를 안 입혔다는 이유만으로 매장을 시도한건 아니었겠지만 결국 작업자 사상 사냥의 주 근거중 하나.)

여자를 까면 맛있는 서비스. 남자는 관심없으니 상관없음. 이게 불편하면 하지 말라는 놈들이 반대의 상황이 오니 남자가 까는건 상업성이 없다! 통상적인 상황과 반대로 하다니 무시무시한 사상가의 음모다! 이러는게 참 코미디다.
December 4, 2025 at 10:25 AM
입사 당시 없었던 게시글까지 끄집어내면서 증거로 삼았다는게 뭐겠어. 본인들 내에서 이미 얘기 끝났다는거지.

그런데 어쨌든 방침을 지켰어도 여초성향 그림체라니, 심증만 붙이면 완성되는 그놈의 만능 집게손 등으로 물어가면서 들켰으니 죄라니, 작업자 잘못이니 뭐니..

본인들의 악의가 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남성혐오급 혹은 그 이상이라는걸 모르나봄
December 4, 2025 at 10:16 AM
실력문제니 사상문제 별말 많지만 결국은 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지. 증거는 심증에 맞춰서 '이거다' 해버리면 되고. 회사까지 찾아간 마당에 이놈들을 먹금할 수 없으니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이루어진 결과가 원인부터 정당하지 않은데 결과만 문제없으면 된대. 이게 속 뒤집어짐
December 4, 2025 at 10:01 AM
회사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퇴사절차를 밟았으냐가 화가 나는 주 논점이 아니다 중요한건 '무엇으로 인해' 나가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다
December 4, 2025 at 9:54 AM
X에서 림버스로 한번 더 시끄러워지고 서로 논쟁? 하는 인용을 쭉 보고 있는데 참... 주장하는것이 본인이 봐도 어이없는 심증으로 이루어졌음을 좀 알아야 할것이다
December 4, 2025 at 9:53 AM
마음을 흔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중간한 타협이다 오히려 강한 반발이 더 견고한 사상을 가지게 만드는듯
December 4, 2025 at 9:51 AM
결국 그들이 원하는대로 판이 이루어졌고 그 판에 있을 자신이 없어서 나갔다. 근데 상처는 계속 쫓아온다 어쩔수 있나 잘 피하는수밖에
December 3, 2025 at 1:10 PM
슬퍼서 미칠것 같다 한 작업자가 회사를 떠나는 절차의 정당성도 중요하지만 그게 이루어진 계기마저 정당화한다면 난 더이상 그 의견을 수용할 수 없다
December 3, 2025 at 1:05 PM
그리고 다시 손가락 억까사태에 고통받는 시즌이 찾아왔다 거의 2달주기 연례행사임
November 25, 2025 at 6:24 AM
진짜 취향 삼위일체인 영상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뇌가 멈춤 홀린듯이 20번 넘게 보고 있는듯
November 25, 2025 at 6:23 AM
youtu.be/cLx3tyzht3Y?... 보고 충격받은 뮤비. 입체감 있는 색감과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연출이 너무 좋다
Last Shot ft. templuv & 347aidan (Official Music Video) // VALORANT Champions 2025
YouTube video by VALORANT
youtu.be
November 25, 2025 at 6:22 AM
아 블루스카이 로고가 약간 바뀌었구나 세련되니 괜찮네
November 25, 2025 at 3:34 AM
그냥 문득문득 안하던 생각을 떠올리는게 되는게 싫다 이런 생각이 그놈의 이치와 맞을지는 몰라도 당연시 여기고 싶지 않아
November 24, 2025 at 2:41 AM
불필요한 혐오를 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시야 넓히고 다양한 삶을 많이 접하고 봐야한다 그리고 나 자신도 잘 알아야겠지 공격은 본인의 결핍에서 비롯된 경우가 있으니
November 24, 2025 at 2:38 AM
건드리다 받아들이다 요즘엔 이 두 단어가 제일 햇갈리는듯
November 24, 2025 at 2:19 AM
자극적인 재미도 정도가 있어야지 미성숙하니 시야가 넓지 않아서 너무나 경솔한 생각들과 말을 내뱉게 되는것 같다
November 24, 2025 at 2:13 AM
갈등도 뭐야 그냥 쳐맞는건데 상대가 이러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찾아보다 오히려 영향받으면 안된다
November 24, 2025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