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인데도 좋아하는 건 그 사귀는 과정이 험난하거나 딱히 좋아서 사귀고 있는 건 아닐때.. 반쯤 협박으로 멱살잡혀서 질질 끌려다니는 관계일때 도파민을 느낌 순탄한 연애는 나 말고 다른 분들이 잘 말아주시겠지

너무좋음
수를 사랑하지 않음에도 옆에 둘 의지가 잇다는.. 공이..
ㅈ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마찬가지로 무성애 유성애 오인되는 거 보면 정신이 혼미해요

딱히 기르고 싶어서 기른 건 아니었고.. 쿼뤄나 터지면서 사람많은 곳 안 가게 된게 아예 습관들어서 덩달아 미용실도 안간지가 벌써 5년의 세월이
근데 고양이가 자꾸 머리카락을 먹어서 잘랏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