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난 공시우랑 마석도가 삼겹살집 가는게 보고싶다. 소주 한 잔 꼴꼴 따르며 거기 물은 잘 맞나? 얼굴이 폈네? 라고 물으면 소주 털어넣고 잔 탁 내려놓으며 그렇잖아도 기가 차는 놈 하나 만났다며 넌지시 후시구로 언급 좀 하고 지나가고
일본 넘어가서 공시우와 합류 후 얻은 정보 토대로 요코하마에서 한 건 해결! 같은 느낌으로 끝.
한국에서 만난 공시우랑 마석도가 삼겹살집 가는게 보고싶다. 소주 한 잔 꼴꼴 따르며 거기 물은 잘 맞나? 얼굴이 폈네? 라고 물으면 소주 털어넣고 잔 탁 내려놓으며 그렇잖아도 기가 차는 놈 하나 만났다며 넌지시 후시구로 언급 좀 하고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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