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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2.3 계엄 1년, 국회로 모이자!‼️

🔥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 일시, 장소 : 2025년 12월 3일(수) 오후7시, 국회 앞

(출처: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텔레그램)
November 14, 2025 at 12:08 PM
팝업에 떨어져도 사인을 햬야 하는구나...
몰래 온 손님(작가)는 잡혀서 사인을 하게 되는 안전가옥 여의도 더현대 팝업에서 약 20권 정도의 "대멸종" 사인본을 제작했습니다! 현장 즉석 사인 이벤트는 예고없이 시작되어 예고없이 종료되었습니다. ㅇㅅ<)
함께 온 전삼혜 작가님이 "위치스 딜리버리" 시리즈 사인본도 잔뜩 만들어 두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November 8, 2025 at 5:20 AM
비상행동 기록기념위 보도자료에 비상행동 회계감사보고서가 있어서 훑어봤는데, 주간 온라인 모금 내역이 주별로 기재되어 있었다. 3월 첫주 약 8천5백만원 수준이던 모금액이 3월 둘째주 8억5천만원으로 10배 불어남.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더라 생각해보니 3월 8일 윤석열 구속취소가 있었다.........
October 27, 2025 at 11:52 AM
봐요, 미국이란 나라가 이렇게 후진국이라니까요. 21세기 선진국 되려면 저런 케케묵은 거 따라가면 안 됩니다.
September 17, 2025 at 9:46 AM
디저트는 메도빅. 메뉴판에서는 UFO가 크림치즈를 뿌리고 있어서 연출인가보다 했는데, 정말로 그 자리에서 프레스로 크림치즈를 끼얹어 주십니다. 크림치즈와 꿀 케이크의 조합이 환상적. 물론 달게만 먹으면 금방 물릴 수 있어서 중간중간 홍차로 달래 주면 끝없이 먹게 됩니다.
September 14, 2025 at 5:11 AM
동그란 접시모양 빵 안에 치즈와 속재료가 얹어진 하차푸리와, 현지식 만두인 힌칼리, 포크 케밥을 먹어보았습니다. 힌칼리는 머리 부분 생김새로 맛을 구별할 수 있고, 그 머리 부분을 잡고 뒤집어서 육즙부터 빨아먹는 방법으로 먹는다고 합니다. 손잡이가 된 머리 부분은 생 반죽덩어리라 안 먹는 거 낫다고 합니다.
September 14, 2025 at 5:11 AM
주말 나들이로 동대문의 조지아 식당 환치HVANCH를 다녀왔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화사한 공간 그리고 이국적인 맛. 아주 즐거웠어요.
September 14, 2025 at 5:11 AM
마포구청장 후보 시절 공약서에는 이런 거였습니다. 무려 순환"철도"였어요. 가당치도 않은 공약이 어느 틈엔가 슬그머니 투어버스로 변질되었을 뿐입니다. 한때 이런 구상을 들먹여 놓고는 이제와서 대장홍대선 홍대역 문제에 입을 놀리는 것도 황당한 이야기지요.

1) docviewer.nec.go.kr:8080/SynapDocView...
2) www.fnnews.com/news/2022052...
September 1, 2025 at 10:29 AM
아무튼 이 스크립트가 크롬에서 돌아가면, 블루스카이 웹에 접속 시 포스트 드롭다운 메뉴 맨 밑에 하나가 더 생깁니다.
August 21, 2025 at 2:24 PM
당분간 혼자 가지고 놀 장난감 완성. 타임라인의 포스트에서 클릭 한번에 해당 계정을 공식 모더레이션에 성적 콘텐츠로 신고하고 동시에 내 검토리스트에 집어넣는 스크립트를 실행시킵니다. 피드로 가끔 흘러들어오는 불량계정에 써먹을 생각이고, 공개 배포 예정은 현재 없습니다.
August 21, 2025 at 2:20 PM
아 막판에 그 이상한 데 갑자기 생긴 공연장은 제 고증센서가 납득했습니다. 생긴 게 딱 그, 가건물로 지어져서 실제 사용 후 빠르게 철거된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모양이라서요. 진짜 기묘한 데서 고증이 되어 있고 기묘한 데서 서사적 허용(...)을 했는데, 아무튼 대체로 매우 즐겁게 만족했습니다. (급마무리)
August 19, 2025 at 1:50 PM
예? 황건적을 구웠다고요?
August 17, 2025 at 9:59 AM
퇴근길에 어마어마한 풍경과 마주쳤다 .
August 12, 2025 at 10:44 AM
껍질은 딱복 속은 물복인 복숭아계의 이데아같은 분께서 집에 강림하시어 인증샷
August 5, 2025 at 10:30 AM
대략 이렇게 팔더군요.
affinity.serif.com/en-us/
August 4, 2025 at 5:25 AM
새삼 어이가 없는게, 윤석열 파면 결정문 내용 중에는 "이미 선거로 심판을 당했음에도 그걸 인정하지 않고 전복하려 함" 을 따로 지적하는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July 27, 2025 at 4:46 AM
뭔지모를나무에상어열림
July 27, 2025 at 2:28 AM
강아지산책
July 27, 2025 at 2:27 AM
휴대폰을 하늘을 보도록 바닥에 내려놓고 ISO 3200, 노출 30초(...)로 사진을 당기자, 은하수 비슷한 것이 선명하게 담겼다. 아, 저기 저 하늘 얼룩이 내 눈에 낀 노이즈가 아니었구나. 그러나 나약한 현대인의 눈과 대한민국의 표준 광해를 고려하면 이게 최선이구나. 그러나 저것이 은하수구나, 라고 느꼈다.
July 26, 2025 at 3:00 PM
새삼 깨달았는데, 최근 심장을 세게 치고 지나간 만화책들을 보니... 역시 난 젠더정상성 관념 따위 불도저로 밀어버린 걸 좋아하는구나.
July 16, 2025 at 1:55 PM
이 청원 건을 마무리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의해주신 "인원수"의 의미를 담아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 끝에, 사비를 더하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qualityact.kr 에 일시후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11,612분의 동참을 이렇게나마 활동의 길에 남깁니다.
July 13, 2025 at 5:34 AM
지난 6월 11일자로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접수한 "온라인 혐오 표현 규제 및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관한 청원" 과 관련하여, 한달간 11,612분께서 동의해 주셨습니다. 비록 청원 통과의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저 한 사람의 손끝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 링크가 전해져 연대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면 분에 넘치는 숫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전달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께 청원인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July 13, 2025 at 5:34 AM
라이베리아는 미국 노예해방 후 아프리카로 돌아간 자유흑인들이 세운 나라고 공용어부터가 미국 영어이며 국기가 이렇게 생긴 나라이다 (성조기를 오마주한 것이 맞다)
July 10, 2025 at 5:15 AM
그래서 샀습니다 감자복음.
복음이라기보다 성화첩에 가깝습니다. 샘플과 내용물이 미세하게 다른 걸 보니 어떤 성화가 수록되는지는 랜덤인 것 같아요.
June 29, 2025 at 1:58 PM
그리고 슈르한 것도 있었다.

☆감자☆
≫충격≪
진짜계심
June 29, 2025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