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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겜은 못하니까 시간 날때 깨작깨작 캐짜보고싶은데 자커같은거 해본지 일억오천만년전 둘리가 서울에 빙산타고 내려왔을적이라 어케 짜야할지 감도 안잡히구...
January 3, 2025 at 8:03 AM
바빠서 겜은 못하니까 시간 날때 깨작깨작 캐짜보고싶은데 자커같은거 해본지 일억오천만년전 둘리가 서울에 빙산타고 내려왔을적이라 어케 짜야할지 감도 안잡히구...
요즘 바빠서 파판이 좀 뜸해융..ㅜ
바쁜거 끝나면 다시 이거저거 많이 올릴거같아용..
그땐 극만신도 도전해볼예정쓰..
바쁜거 끝나면 다시 이거저거 많이 올릴거같아용..
그땐 극만신도 도전해볼예정쓰..
January 2, 2025 at 9:37 AM
요즘 바빠서 파판이 좀 뜸해융..ㅜ
바쁜거 끝나면 다시 이거저거 많이 올릴거같아용..
그땐 극만신도 도전해볼예정쓰..
바쁜거 끝나면 다시 이거저거 많이 올릴거같아용..
그땐 극만신도 도전해볼예정쓰..
그리고 새해 첫 날 새싹이 안녕을 고하다...( ノД`)…
December 31, 2024 at 5:25 PM
그리고 새해 첫 날 새싹이 안녕을 고하다...( ノД`)…
올해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여러분도 항상 원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올해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 한 해 될 수 있기를!!!
(((o(*ﾟ∀ﾟ*)o)))
(((o(*ﾟ∀ﾟ*)o)))
December 31, 2024 at 5:24 PM
올해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여러분도 항상 원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요!!! 올해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 한 해 될 수 있기를!!!
(((o(*ﾟ∀ﾟ*)o)))
(((o(*ﾟ∀ﾟ*)o)))
긴머리 여레젠이 갑자기 하고싶어서 종변해쓰용
아직.. 고정할 본체를 못찾은거같아융...
아직.. 고정할 본체를 못찾은거같아융...
December 28, 2024 at 2:46 PM
긴머리 여레젠이 갑자기 하고싶어서 종변해쓰용
아직.. 고정할 본체를 못찾은거같아융...
아직.. 고정할 본체를 못찾은거같아융...
Reposted by 슈슈🕯
설날까지 쭈우욱 바빠서 숙제만 하고 꺼야하는데
끌때마다 매번 아쉬운 마음( ´_ゝ`)
한가해지면 댜뎸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채집레벨링을 해야지..
끌때마다 매번 아쉬운 마음( ´_ゝ`)
한가해지면 댜뎸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채집레벨링을 해야지..
December 26, 2024 at 9:09 AM
설날까지 쭈우욱 바빠서 숙제만 하고 꺼야하는데
끌때마다 매번 아쉬운 마음( ´_ゝ`)
한가해지면 댜뎸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채집레벨링을 해야지..
끌때마다 매번 아쉬운 마음( ´_ゝ`)
한가해지면 댜뎸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채집레벨링을 해야지..
모두 메리미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ω＾)
( =＾ω＾)
December 24, 2024 at 9:35 AM
모두 메리미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ω＾)
( =＾ω＾)
정말정말 올리고 싶었던 스샷
배경이 정말 예뻐요(*´ｪ｀*)
배경이 정말 예뻐요(*´ｪ｀*)
December 24, 2024 at 7:35 AM
정말정말 올리고 싶었던 스샷
배경이 정말 예뻐요(*´ｪ｀*)
배경이 정말 예뻐요(*´ｪ｀*)
요즘엔 혼자 만추를 구경다니고 있습니당..
친구만들려니 대문자 I라 유니콘 신청은 부끄러워서 못하겠고 정말 구경만 하고이써용..
친구만들려니 대문자 I라 유니콘 신청은 부끄러워서 못하겠고 정말 구경만 하고이써용..
December 24, 2024 at 7:18 AM
요즘엔 혼자 만추를 구경다니고 있습니당..
친구만들려니 대문자 I라 유니콘 신청은 부끄러워서 못하겠고 정말 구경만 하고이써용..
친구만들려니 대문자 I라 유니콘 신청은 부끄러워서 못하겠고 정말 구경만 하고이써용..
끄앙 부대분께서 하우징을 정말 예쁘게 꾸며주셔가지구 너무 감사하고 좋구요ㅠㅜㅠㅠ
집만 있고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깡통으로 두고 있었는데ㅠㅠ행복해...
집만 있고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깡통으로 두고 있었는데ㅠㅠ행복해...
December 21, 2024 at 1:44 PM
끄앙 부대분께서 하우징을 정말 예쁘게 꾸며주셔가지구 너무 감사하고 좋구요ㅠㅜㅠㅠ
집만 있고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깡통으로 두고 있었는데ㅠㅠ행복해...
집만 있고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깡통으로 두고 있었는데ㅠㅠ행복해...
언쟈를 모시고 싶은데 접속해서 하는게 너무 적어스 고민ㅎ..
December 16, 2024 at 3:29 AM
언쟈를 모시고 싶은데 접속해서 하는게 너무 적어스 고민ㅎ..
여기는 가리는 필터링이 없지요ㅜ? 스샷 올리고싶은데 맵스포일까봐 망설이는 중이여요
December 10, 2024 at 12:41 PM
여기는 가리는 필터링이 없지요ㅜ? 스샷 올리고싶은데 맵스포일까봐 망설이는 중이여요
자캐러라고 하기엔 애매해서 자캐설정을 구체적으로 짜본적은 없었는데 문득 게임하면서 내 캐는 이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적어두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다니는 애고
첨엔 짐정리 못해서 가방이 주렁주렁 했는데 다니다가 만나서 친해진 어느 조달꾼이 배낭상태보고 경악하여 짐정리 방법 알려준 후로는 깔끔배낭 메고..
잘곳있는 마을 나오는 거 아니면 노숙해야하니 꼬질꼬질해서 모자 쓰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뭐 그런..설정..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다니는 애고
첨엔 짐정리 못해서 가방이 주렁주렁 했는데 다니다가 만나서 친해진 어느 조달꾼이 배낭상태보고 경악하여 짐정리 방법 알려준 후로는 깔끔배낭 메고..
잘곳있는 마을 나오는 거 아니면 노숙해야하니 꼬질꼬질해서 모자 쓰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뭐 그런..설정..
December 9, 2024 at 1:50 PM
자캐러라고 하기엔 애매해서 자캐설정을 구체적으로 짜본적은 없었는데 문득 게임하면서 내 캐는 이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적어두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다니는 애고
첨엔 짐정리 못해서 가방이 주렁주렁 했는데 다니다가 만나서 친해진 어느 조달꾼이 배낭상태보고 경악하여 짐정리 방법 알려준 후로는 깔끔배낭 메고..
잘곳있는 마을 나오는 거 아니면 노숙해야하니 꼬질꼬질해서 모자 쓰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뭐 그런..설정..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배낭 하나만 메고 여행다니는 애고
첨엔 짐정리 못해서 가방이 주렁주렁 했는데 다니다가 만나서 친해진 어느 조달꾼이 배낭상태보고 경악하여 짐정리 방법 알려준 후로는 깔끔배낭 메고..
잘곳있는 마을 나오는 거 아니면 노숙해야하니 꼬질꼬질해서 모자 쓰고다니는걸 좋아하는
뭐 그런..설정..
약간 지루해서 스킵한번했더니 심각한 배경음악 나와
몬데 몬일인데...
몬데 몬일인데...
December 9, 2024 at 7:46 AM
약간 지루해서 스킵한번했더니 심각한 배경음악 나와
몬데 몬일인데...
몬데 몬일인데...
뭔가 했더니 걍 아무나 다 팔로넣는 사람이구나
December 9, 2024 at 1:50 AM
뭔가 했더니 걍 아무나 다 팔로넣는 사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