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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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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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불안까지도 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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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왜 이리 기구해요?
잘 계신가요?
July 12, 2025 at 4:22 PM
안녕하세요. 요새 슬럼프 와서 아무것도 안 하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 책도 읽고 공모전 준비중인 구혼자라고 합니다.
May 14, 2025 at 12:06 PM
잘 계신가오…. 저는 병원 입원 위기입니다 그래도 잘 버텨봐야죠…. 보구 싶어요 열어분들~~ㅠㅠ
February 26, 2025 at 7:12 AM
잘 지내시나요 여러분들 ㅎㅎ 저는 병원 들락날락 하며 지내요ㅎㅎ 보고 싶어요🥺
February 5, 2025 at 9:07 AM
건강상 이유로 소설을 잠시 미뤄야 할 것 같아요요···🥺
January 31, 2025 at 6:13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친 여러분들~~!!
January 28, 2025 at 11:15 PM
설이라 푹 쉰당ㅎㅎ 글 써서···! 열어븐들에게 소설을 보여드리갓어
January 26, 2025 at 4:49 AM
즐거운 금요일~❤️😍😍
January 24, 2025 at 10:51 AM
블친들! 안녕하세요···? 제가 예 소통이 없네요…. 변명을 좀 해보자면, 설 준비도 있고, 여, 연애도 시작해서!! 예!! 블스를 까먹었어요!!! 한번만봐주시면예증말감사하겟읍미다😭
January 23, 2025 at 6:36 AM
그냥
빤히 바라보기만 했는데
그게 그리 좋을 수 없었어.

바라보다가 싱긋 웃는데
그게 너무 예뻤어.
January 16, 2025 at 7:25 AM
잘 지내시나용…. 보고 싶습니다🥺 요새 계속 블스 들어오는 걸 까먹네요…..
January 12, 2025 at 12:58 PM
진짜 요새 이게 사람이 살 수 있는 온도인가? 싶을 정도로 겁나 추워요 다들 땃땃하게 입고 다니셔요
January 10, 2025 at 2:04 PM
무언가를 동경한다. 아무리 큰 대가가 찾아와도, 감당하기 힘들어도 그를 사랑하기에 참고 참아가며 그의 생각으로 인생을 곱씹는다.
January 9, 2025 at 3:32 PM
병원 다녀와서 택배 뜯는디, 매우 행복하구만
January 8, 2025 at 7:26 AM
잘 지내고 계신가오…. 저는 단편집은 잠시 미뤄두고 그림을 배우고 잇읍니다···🥺
January 6, 2025 at 10:06 AM
맨날 트위터만 봐서 아직 블스 적응하기 너무 힘들러요…..😢
January 5, 2025 at 1:59 AM
밤 세우고 아침부터 나가는 혼자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네요….
우리 동네 하늘 몽글몽글해서 예쁨….
January 4, 2025 at 12:32 AM
오너님과 너무 잘맞으면 생기는 일: 맨날 자기들 캐끼리 말아먹음
January 3, 2025 at 8:53 AM
요새 곰처럼 완전 잠이 쏟아짐…. 이게 뭔일이노ㅠ
January 2, 2025 at 6:21 AM
새해인데 집에서 박혀갖고 아무것도 안 하기….
January 1, 2025 at 2:52 AM
끝났다. 이제 우리의 사랑은 종점을 찍었고. 한 번 더 탈까도 했지만, 그것조차도 종점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내렸다. 아프다. 너무 아프다. 너를 사랑한 내 추억은 너무나 찬란해서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찬란한 내 사랑아, 잘 가.
December 31, 2024 at 4:29 PM
이제 2024년도 끝이네요! 2025년엔
더욱 성장한 구혼자가 될 것입니다!! 2025년도 날 부탁드려요~!!
December 31, 2024 at 2:56 PM
우리의 인생은 왜 이리 기구해요?
December 26, 2024 at 11:55 AM
삶의 진실이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는 진정한 행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아는 자는 행동하지 않고, 모르는 자는 돌진한다. 이것이 인생 아니던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중에서
December 25, 2024 at 1:35 PM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블친들 제가 많이 아낍니다.❤️
December 24, 2024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