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끌어 안고 귀를 만져주는 히로인과 팬티 노출에 흰셔츠가 흠뻑 젖어 속옷이 비치는 히로인 중 누가 이길까요. 소꿉친구 끼리 대결이라는 것을 빼면 러브 코미디의 클리세를 충실히 걷습니다.
버스에서 끌어 안고 귀를 만져주는 히로인과 팬티 노출에 흰셔츠가 흠뻑 젖어 속옷이 비치는 히로인 중 누가 이길까요. 소꿉친구 끼리 대결이라는 것을 빼면 러브 코미디의 클리세를 충실히 걷습니다.
노란머리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질투도 하면서 지금껏 몰랐던 자신의 성향에 눈을 뜨는 군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진짜임.
노란머리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하고 질투도 하면서 지금껏 몰랐던 자신의 성향에 눈을 뜨는 군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진짜임.
하렘 분위기를 질질 끌지 않고 2기 들어서 분량이 거의 없던 사에키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사에키의 어머니에 대한 설정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연스래 연결이 되는군요. 일본어 합창으로 듣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가 인상적입니다. 마침 방영 일자도 잘 맞추었어요.
하렘 분위기를 질질 끌지 않고 2기 들어서 분량이 거의 없던 사에키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사에키의 어머니에 대한 설정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연스래 연결이 되는군요. 일본어 합창으로 듣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가 인상적입니다. 마침 방영 일자도 잘 맞추었어요.
사실상 1화의 전투 장면이 이 애니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였음요. P.A.Works의 오리지널 애니답달까요. 아무튼 엘시건 결혼이건 뭐가 중요하냐 결국 하렘인걸 싶네요. 잘 살기를.
사실상 1화의 전투 장면이 이 애니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였음요. P.A.Works의 오리지널 애니답달까요. 아무튼 엘시건 결혼이건 뭐가 중요하냐 결국 하렘인걸 싶네요. 잘 살기를.
여기 학교는 팬티 차림의 남자 노인이 남학생과 작당하서 여학생을 훔쳐보다가 토닥토닥 안아주며 재우겠다고 여학생에게 다가갑니다. 아이를 보호한다면서 전혀 보호가 안되네요. 하긴 요즘에 말로만 아동을 위한다는 이들이 참 많아요.
어른되기 참 힘드네요. 저렇게나 구르고 피까지 보다니 말이죠. 키스하는 것보다 저게 어른되는 겁니다. 남주 힘내렴.
여기 학교는 팬티 차림의 남자 노인이 남학생과 작당하서 여학생을 훔쳐보다가 토닥토닥 안아주며 재우겠다고 여학생에게 다가갑니다. 아이를 보호한다면서 전혀 보호가 안되네요. 하긴 요즘에 말로만 아동을 위한다는 이들이 참 많아요.
어른되기 참 힘드네요. 저렇게나 구르고 피까지 보다니 말이죠. 키스하는 것보다 저게 어른되는 겁니다. 남주 힘내렴.
완전히 망가질 뻔한 관계가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현실의 인간 관계도 이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진심을 전한다는 것이 종종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전해야죠. 말하지 않고서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겁니다. 인간이 아닌 것도 노력하는데 인간이 그걸 못할 리가 없죠.
완전히 망가질 뻔한 관계가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현실의 인간 관계도 이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진심을 전한다는 것이 종종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전해야죠. 말하지 않고서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이기적인 겁니다. 인간이 아닌 것도 노력하는데 인간이 그걸 못할 리가 없죠.
애니에서 패로인이 순순히 물러나는 것은 사실 판타지에 가깝고 현실은 질척해질 가능성이 적지않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7년을 병수발(?)한 히로인을 저렇게 쳐다보지도 않는데 흑화 안 하겠...라고 생각하다가 한 화 남았는데 어떻게 수습하려고 저러는 걸까요.
애니에서 패로인이 순순히 물러나는 것은 사실 판타지에 가깝고 현실은 질척해질 가능성이 적지않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7년을 병수발(?)한 히로인을 저렇게 쳐다보지도 않는데 흑화 안 하겠...라고 생각하다가 한 화 남았는데 어떻게 수습하려고 저러는 걸까요.
여기서 입으로 매를 버는 남자들은 죄다 여주의 잠재적인 연애 상대들이죠. 왕자는 신분 때문에 때릴 수 없지만 사실 제일 때려줬으면 싶은 캐릭터고요. 인물과 관계 설정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라스트 보스 해치우고 분기 마무리 하자고요.
여기서 입으로 매를 버는 남자들은 죄다 여주의 잠재적인 연애 상대들이죠. 왕자는 신분 때문에 때릴 수 없지만 사실 제일 때려줬으면 싶은 캐릭터고요. 인물과 관계 설정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라스트 보스 해치우고 분기 마무리 하자고요.
여름방학인데도 남주가 학교 나가서 축제 준비를 여기저기서 돕고 있네요. 한등급 올려야할 방학에 저러고 있는 것도 모자라 팔에는 여주에게 피빨린 자국이 나있지 가끔 피골이 상접해서 돌아오지 흡혈 장면을 이사장이 사진까지 찍고있습니다. 민원은 기본이고 언론사 제보에 교육청 감사어 학교 뒤집어지겠네요. 잔넨.
여름방학인데도 남주가 학교 나가서 축제 준비를 여기저기서 돕고 있네요. 한등급 올려야할 방학에 저러고 있는 것도 모자라 팔에는 여주에게 피빨린 자국이 나있지 가끔 피골이 상접해서 돌아오지 흡혈 장면을 이사장이 사진까지 찍고있습니다. 민원은 기본이고 언론사 제보에 교육청 감사어 학교 뒤집어지겠네요. 잔넨.
인싸남을 놓고 인싸녀 둘이서 쟁탈전을 벌이는데 이게 질척한 느낌 보다는 선의의 경쟁의 모습을 띄니 그게 오히려 이질감으로 다가옵니다.
애네들의 공통점은 한 걸음 더 내딛기엔 잃을 게 많다는 거죠. 여태까지 이런 긴장이 유지됐었는데 처음으로 파열될 기미가 보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좌우간 그림 하나는 분기 최고입니다.
인싸남을 놓고 인싸녀 둘이서 쟁탈전을 벌이는데 이게 질척한 느낌 보다는 선의의 경쟁의 모습을 띄니 그게 오히려 이질감으로 다가옵니다.
애네들의 공통점은 한 걸음 더 내딛기엔 잃을 게 많다는 거죠. 여태까지 이런 긴장이 유지됐었는데 처음으로 파열될 기미가 보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좌우간 그림 하나는 분기 최고입니다.
소꿉친구 답게 애인을 건너뛰거나 맛보기로 살짝 거치고 가족으로 직행하는 엔딩 괜찮습니다.
소꿉친구 답게 애인을 건너뛰거나 맛보기로 살짝 거치고 가족으로 직행하는 엔딩 괜찮습니다.
선후배 간에 서로를 마사지 해주는 훈훈하고도 건전한 장면입니다. 절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선후배 간에 서로를 마사지 해주는 훈훈하고도 건전한 장면입니다. 절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이 현악기에 몰려있어서 그 동안 비중이 적었던 관악기가 바카날에선 독주 파트도 있는 중심이었군요. 그래서인지 오보에와 플루트 연주 때 더욱 집중해서 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쿠마 선배, 타키모토 선배, 타치바나, 그리고 아오노로 이어지는 연주 중 회상 장면이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이 현악기에 몰려있어서 그 동안 비중이 적었던 관악기가 바카날에선 독주 파트도 있는 중심이었군요. 그래서인지 오보에와 플루트 연주 때 더욱 집중해서 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쿠마 선배, 타키모토 선배, 타치바나, 그리고 아오노로 이어지는 연주 중 회상 장면이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루나짱 주변에 몰려드는 친구들 때문에 남주가 묻혔다가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다가 하는게 반복되는데, 그래도 이 남주는 적어도 아무것도 안 하는데 여자가 들러붙는 이 바닥의 남주들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엔딩의 수채화 배경이 바로 저거였군요. 엔딩 넘기지 말고 꼭 보세요.
루나짱 주변에 몰려드는 친구들 때문에 남주가 묻혔다가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다가 하는게 반복되는데, 그래도 이 남주는 적어도 아무것도 안 하는데 여자가 들러붙는 이 바닥의 남주들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엔딩의 수채화 배경이 바로 저거였군요. 엔딩 넘기지 말고 꼭 보세요.
트라우마 제로 교육을 표방하는 학교에서 생긴 일:
1) 남학생이 이사장을 두들겨 팸,
2) 약혼자 있는 남학생이 다른 여학생과 누워서 손 잡음,
3) 남학생이 교사의 지도하에 다른 남학생을 총으로 쏨,
4) 여학생 둘이서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마주봄.
교육청은 뭐합니까. 당장 감사 나가야죠.
트라우마 제로 교육을 표방하는 학교에서 생긴 일:
1) 남학생이 이사장을 두들겨 팸,
2) 약혼자 있는 남학생이 다른 여학생과 누워서 손 잡음,
3) 남학생이 교사의 지도하에 다른 남학생을 총으로 쏨,
4) 여학생 둘이서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마주봄.
교육청은 뭐합니까. 당장 감사 나가야죠.
불륜남 이야기는 왜 필요한거냐 아니 그 전에 여기서 아모루는 대체 무슨 역할인거야 하던 참에 한동안 잊고있던 남주에 대한 의문, 그러니까 총을 맞은 후 이백년 후에 콜드 슬립에서 깨어난 남주에게 그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한 번에 해결됩니다.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앞으로 3화 남았는데 토와사 누나의 떡밥까지 잘 해결 되면서 남주의 멘탈이 회복될진 잘 모르겠지만요.
불륜남 이야기는 왜 필요한거냐 아니 그 전에 여기서 아모루는 대체 무슨 역할인거야 하던 참에 한동안 잊고있던 남주에 대한 의문, 그러니까 총을 맞은 후 이백년 후에 콜드 슬립에서 깨어난 남주에게 그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한 번에 해결됩니다. 그 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앞으로 3화 남았는데 토와사 누나의 떡밥까지 잘 해결 되면서 남주의 멘탈이 회복될진 잘 모르겠지만요.
콩쿠르가 11월 3일이니 센터시험까지 두 달 정도 남았네요. 그런데 은퇴한 3학년들은 공부안하고 관객석에 왜 있나요. 저 선배들은 수험 포기했는지도요.
선배(남)이 후배(남)에게 네 연주에는 요염함이 있다며 같이 맞추어보자며 방과후 빈교실에서 서로를 응시하며 바이올린을 함께 연주합니다. 장르가 바뀌었나요.
콩쿠르가 11월 3일이니 센터시험까지 두 달 정도 남았네요. 그런데 은퇴한 3학년들은 공부안하고 관객석에 왜 있나요. 저 선배들은 수험 포기했는지도요.
선배(남)이 후배(남)에게 네 연주에는 요염함이 있다며 같이 맞추어보자며 방과후 빈교실에서 서로를 응시하며 바이올린을 함께 연주합니다. 장르가 바뀌었나요.
귀여운 흡혈귀 여주의 캐릭터성 하나로 기말시험을 마치고 바다 놀러가기 직전까지, 학원물 러브코미디의 달력을 잘 따라갑니다.
저렇게 피를 빨다간 남주가 미이라가 되던지 권속이 되던지 할 것 같은데 계속 버티는 것을 보면 저 쪽도 신기해요.
아무튼 수영복 갈아입는 장면이 있으니 공공장소에선 시청 자제 바랍니다.
귀여운 흡혈귀 여주의 캐릭터성 하나로 기말시험을 마치고 바다 놀러가기 직전까지, 학원물 러브코미디의 달력을 잘 따라갑니다.
저렇게 피를 빨다간 남주가 미이라가 되던지 권속이 되던지 할 것 같은데 계속 버티는 것을 보면 저 쪽도 신기해요.
아무튼 수영복 갈아입는 장면이 있으니 공공장소에선 시청 자제 바랍니다.
원래도 주거침입을 밥먹듯이 하는 거로 볼 때 ㅍㄷ혐의가 있어보이는 산타가 이젠 열 네 살 여자애랑 그것도 셋이랑 썸을 타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그것도 꽤 튼튼한 게 필요합니다.
키스할 때 눈 언제 감느니 코가 부딛히면 어떻하나 고마하는 게 귀엽군요. 닥치면 다 하게 되있다네, 소년.
원래도 주거침입을 밥먹듯이 하는 거로 볼 때 ㅍㄷ혐의가 있어보이는 산타가 이젠 열 네 살 여자애랑 그것도 셋이랑 썸을 타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그것도 꽤 튼튼한 게 필요합니다.
키스할 때 눈 언제 감느니 코가 부딛히면 어떻하나 고마하는 게 귀엽군요. 닥치면 다 하게 되있다네, 소년.
1화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주목 끌어놓고는 이후로 그런 액션은 다시 안 보여주고 떡밥은 근처에도 못 간 채로 여기저기 다른 사람만 잔뜩 만나고 다니더니 이번엔 남의 집안 문제까지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이봐요, 이제 4화 남았다고요.
1화에서 화려한 액션으로 주목 끌어놓고는 이후로 그런 액션은 다시 안 보여주고 떡밥은 근처에도 못 간 채로 여기저기 다른 사람만 잔뜩 만나고 다니더니 이번엔 남의 집안 문제까지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이봐요, 이제 4화 남았다고요.
말빨로 이기기 힘든 상대는 인간이건 그노시아건 일단 얼리고 봐야합니다. 라키오가 인간이면 앗 실수 하면 그만이지만 그노시아면 많이 괴롭거든요. 그리고 연애에 너무 열중하면 질투받기 쉽거든요. 자제하자고요.
말빨로 이기기 힘든 상대는 인간이건 그노시아건 일단 얼리고 봐야합니다. 라키오가 인간이면 앗 실수 하면 그만이지만 그노시아면 많이 괴롭거든요. 그리고 연애에 너무 열중하면 질투받기 쉽거든요. 자제하자고요.
주인공들이 일단은 학생이긴 하니 학교가 주된 배경이고, 학교가 나오는 애니니 부카츠가 주요 소재고 따라서 합숙이 한 화를 잡아먹긴 좋은 이야기거리지만, 꿉꿉찝찝한 이 애니에서 주인공들이 죄다 합숙간다고 할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이 애니답게 합숙마저도 전혀 키라키라하지 않아요. 이런 건 처음입니다.
주인공들이 일단은 학생이긴 하니 학교가 주된 배경이고, 학교가 나오는 애니니 부카츠가 주요 소재고 따라서 합숙이 한 화를 잡아먹긴 좋은 이야기거리지만, 꿉꿉찝찝한 이 애니에서 주인공들이 죄다 합숙간다고 할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이 애니답게 합숙마저도 전혀 키라키라하지 않아요. 이런 건 처음입니다.
SANDA 7화
SANDA 7화
도서관에선 화기 엄금입니다. 이걸 못 지키면서 왜 책에 집착하는지 이해 불가에요. 그리고 불나면 재빨리 도망가야지 물건 챙기려히다니 왠말입니다. 행여라도 따라하지 맙시다.
도서관에선 화기 엄금입니다. 이걸 못 지키면서 왜 책에 집착하는지 이해 불가에요. 그리고 불나면 재빨리 도망가야지 물건 챙기려히다니 왠말입니다. 행여라도 따라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