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손가락🧶
@shooortfingers.bsky.social
코바늘과 대바늘, 수공예 러버/영상매체 중독자/여성컨텐츠 향유자
제가 사랑하는 곳이니까 없어지지 말아주세요
July 13, 2025 at 4:55 AM
제가 사랑하는 곳이니까 없어지지 말아주세요
헉??? 생각보다 되게 안떼네요?? 30프로는 뗄줄 알았는데?????????
July 11, 2025 at 12:53 PM
헉??? 생각보다 되게 안떼네요?? 30프로는 뗄줄 알았는데?????????
와 진짜 짱 예쁘자나요!??! 뭐 만드시는 겁니까!?
September 12, 2024 at 11:09 AM
와 진짜 짱 예쁘자나요!??! 뭐 만드시는 겁니까!?
가족둘 만나러 오셨나봐요 할무니🦋
September 9, 2024 at 4:51 PM
가족둘 만나러 오셨나봐요 할무니🦋
아니??? 저도 알려주시라구요??? 넘 멋지자나
August 31, 2024 at 5:18 PM
아니??? 저도 알려주시라구요??? 넘 멋지자나
선구매입장이 현구매보다 원활하지 못했다는건 진쩌 문제가 커보였어요. 비단 입장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기획의 측면에서도 뭔가 작년 재탕느낌이라 각각부스는 재밌었지만 행사가 좋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역시 예산 타격이 큰가봐요
June 30, 2024 at 12:42 PM
선구매입장이 현구매보다 원활하지 못했다는건 진쩌 문제가 커보였어요. 비단 입장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기획의 측면에서도 뭔가 작년 재탕느낌이라 각각부스는 재밌었지만 행사가 좋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역시 예산 타격이 큰가봐요
안전가옥 작년 도서전떼 부스도 엄청 컸던 기억이라 괜찮은 출판사인줄 알았는데 무슨 대처가 저래요
June 19, 2024 at 3:55 PM
안전가옥 작년 도서전떼 부스도 엄청 컸던 기억이라 괜찮은 출판사인줄 알았는데 무슨 대처가 저래요
이거 다른데서 본거 같은데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June 19, 2024 at 3:53 PM
이거 다른데서 본거 같은데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아니 이럴수가....! 고로넛님 수업을 기다렸던 1인으로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March 12, 2024 at 3:32 AM
아니 이럴수가....! 고로넛님 수업을 기다렸던 1인으로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니 세상에 폰을 두고 다니실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March 11, 2024 at 4:25 AM
아니 세상에 폰을 두고 다니실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남이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모욕같고 그래서..<웃음을 드려 다행입니다~❤️
March 8, 2024 at 1:46 PM
~~남이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모욕같고 그래서..<웃음을 드려 다행입니다~❤️
아니 이런 도른 오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8, 2024 at 3:42 AM
아니 이런 도른 오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저에게 유혈의 시기가 도래하여 매우 끄덕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메씨남에게 뜨개가 오랜만이라니...!
March 7, 2024 at 11:11 AM
마침 저에게 유혈의 시기가 도래하여 매우 끄덕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메씨남에게 뜨개가 오랜만이라니...!
이번 기회에 또 이렇게 배우네요 ㅋㅋㅋㅋㅋ
March 7, 2024 at 11:10 AM
이번 기회에 또 이렇게 배우네요 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ㅋ 메싸님의 암구호 기억하겠어요
February 16, 2024 at 4:56 PM
오 ㅋㅋㅋㅋㅋ 메싸님의 암구호 기억하겠어요
제가 본 것과 같은 글인진 모르겠지만 올드하고 촌스러운 트위터 니네 니터들 vs 세련되고 모던한 우리 젊은 니터들 프레임 짜는거 너무 뚝따기라 소름끼쳤어요 ㅋㅋㅋㅋㅋ 트위터에 쓰고 싶은데 괜히 피로도를 높이는거 같아서 쓰지 않고 있다가 그로잉님 글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진짜 ㅋㅋㅋ
February 1, 2024 at 3:04 PM
제가 본 것과 같은 글인진 모르겠지만 올드하고 촌스러운 트위터 니네 니터들 vs 세련되고 모던한 우리 젊은 니터들 프레임 짜는거 너무 뚝따기라 소름끼쳤어요 ㅋㅋㅋㅋㅋ 트위터에 쓰고 싶은데 괜히 피로도를 높이는거 같아서 쓰지 않고 있다가 그로잉님 글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