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에서 아야코한테 처맞고 산길에 널부러져 있는거
누가 데리러 왔을까, 데리러 오지 않았다면 혼자 걸어내려왔을텐데, 혼자 비척비척 걸어내려와서는 형 얼굴 보자마자 괜히 서러워져서 열살남짓꼬맹이들 처럼 엉엉 울어버리진 않았을까 좀 웃기겠다ㅋㅋ 했던거 자꾸 생각나서 그렸음
5권에서 아야코한테 처맞고 산길에 널부러져 있는거
누가 데리러 왔을까, 데리러 오지 않았다면 혼자 걸어내려왔을텐데, 혼자 비척비척 걸어내려와서는 형 얼굴 보자마자 괜히 서러워져서 열살남짓꼬맹이들 처럼 엉엉 울어버리진 않았을까 좀 웃기겠다ㅋㅋ 했던거 자꾸 생각나서 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