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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25세 메피스토 텔레스 티플링/바드 @wsansin.bsky.social
할신타브라이 폴리 / 자업자득님 댁 타브와 할신 폴리 중입니다.
난 악마가 궁금해. 겨우 내 조상이 악마랑 섹스 좀 했다고 내가 차별 당하는 게 웃기지 않아? 음... 근데 할렙이랑 해보니까 위험한 거긴 하더라. 후후.
May 16, 2025 at 4:19 AM
그럼. 비법을 조금 말하자면... 우린 세치 혀를 잘 쓰지. 🤭
May 10, 2025 at 9:29 AM
(당신의 눈길과 속삭임에 욕망이 담긴 눈을 가늘게 뜨고는 손가락으로 당신의 입술을 간질입니다.) 귀엽기는, 내가 그때 곰 하나는 정말 잘 구했지... 이렇게 사랑스러운 남자가 그 귀여운 곰 안에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May 5, 2025 at 4:31 PM
어머나, 정말? 내가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돌려주려 했는데... (킥킥 웃으며 꼬리로 당신의 다리를 붙잡습니다.) 아쉽게 됐네... 후후,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지. 내가 그렇듯이 말이야, 내가 사랑하는 거 잘 알고 있지?
May 5, 2025 at 3:11 PM
(입이 맞춰질 때마다 꺄르륵 웃는 소리를 냅니다.) 하하, 아하하, 이 사랑 많은 곰 같으니. 흐흥, 난 욕심쟁이니까 말이야. 이 값은 달아두기만 하고 안 돌려줘야지. (심술맞게 미소 짓습니다.)
May 5, 2025 at 2:59 PM
정말이지... 이럴 때는 바드 같다니까. (당신의 뺨을 간질입니다.) 그러면 셈을 다시 해야겠어... 당신에게만 힘을 주기 위해서 한 입맞춤이었는데 내가 힘이 났으니 나머지 값은 가져갈래? (그 말을 끝으로 자신의 뺨을 내밉니다.)
May 5, 2025 at 9:50 AM
어머나, 앙큼하기는. 그거라면 마침 내가 얼마든지 해줄 수 있지... (작은 웃음소리를 내더니 당신의 허리를 팔로 감쌉니다. 그러고선 까치발을 들어 당신의 뺨에 입을 맞췄다가, 다시 입에 쪽 소리나게 입을 맞춥니다.) 어때, 힘이 조금 나? 후후, 이거 되려 이거 내가 더 힘이 나는 것 같은데~
May 5, 2025 at 7:20 AM
잔머리가 좋지, 후후. (살짝 끌어안는 당신을 보더니 꽈악 껴안아 줍니다.) 흐흥 우리 거대한 곰이 힘이 나게 하려면 뭘 해야할까... 먹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거 있어?
May 5, 2025 at 7: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