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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마스터 성향
수치와 성적 학대 속에서 성노예로 쓰이며
남존여비를 따를 계집.
일반적인 성관계에서 늘 불만족을 느끼는 몸뚱이와 정신을 가진 계집.
매질 당하며, 강압적이며 수치스러운 교육과 섹스를 이끌어줄 주인을 찾는 계집.
도도한 몸에 감당하기 힘든 음탕함을 주체하지 못해 지배해줄 주인을 찾는계집.
이런 계집은 주인에게 조교 받고 성노예로 쓰여지기 전에는 무엇을 해도 만족 못해!
연락해

#남존여비 #마스터 #조교 #디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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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와 성적 학대 속에서 해방감과 행복을 느끼는 여자들만 DM

#SM #사디 #마조 #마스터 #스팽
#성노예 #가축
성욕 = 삶의 에너지
성욕 = 동기 부여의 원천
성욕 = 스트례스의 탈출구
December 20, 2025 at 6:39 AM
블스가 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달아오르고 있네... 발정 난 모습들이 보기 좋네... ㅋ
December 20, 2025 at 3:02 AM
똑똑한 계집들이 어느날 자신을 휘청거리게하는 성욕구 때문에 미친 짓을 하고 있는 자신을 자각하고 심한 현타가 오면,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더 선 넘는 일탈에 빠져든다.

육체적 만족보다 한심한 자신을 체벌하는 듯한 그 완벽한 배덕감에 이성을 놓아버린다.

결국 그 타락한 도파민에 절어 현실감은 아득히 날아가고, 다른 계집들보다 똑똑할수록 자신의 몸과 마음은 일반적인 자극으로 만족하지 못 함을 빨리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그 유일헌 자극을 줄 수 있는 존재를 찾는다.
주종의 관계가 주는....

#남존여비
December 19, 2025 at 1:29 AM
호기심 많은 계집들이 자주 물어온다.
"조교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건가요?"

하지만 워낙 다양한 방면에서 조교가 이루어져서 간단하게 말해줄 수 없다. 다만, "주인을 위해 모든 걸 내려놓는 것을 하나하나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밖에....
관심을 갖는 것이 시작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전에는 어떻게 든 만나서 몸과 마음의 대화를 했지만... 암튼 요즘에는 "참 쉽게도 관심을 가졌다가 또 버리는구나!" 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다.

#남존여비
December 18, 2025 at 12:38 AM
Reposted by Levant
December 10, 2025 at 6:17 AM
계집의 본성에 대해 수많은 개인들의 차별성을 일반화시키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인간의 본성이 성장환경과 교육에 따라 엄연한 차이가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 먹고, 자고, 배설하며, 성적인 욕구를 동일하게 가진 이상 공통분모는 존재한다.
또한 남과 여란 생물적 구분과 신체적 차이가 존재하는 한, 남과 여는 본성이 다를 수 밬에 없다.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남과 여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역전되는 상황은 결코 벌어지지 않을것이다.

#남존여비
December 8,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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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y spanking
September 29, 2024 at 2:31 AM
내가 성적인 욕망을 끊어버린 계집이 있다.

나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지만, 매우 특별한 상황에서 선택한 결단이었고 바로 결별로 끝났다.

성적인 욕망이 우리 관계를 지탱하는 큰 목적이자 장애였던 그 답답한 관계의 결말이라 시윈섭섭하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남존에비
December 2, 2025 at 7:59 AM
미니멀리즘, 우리들 성향자의 관계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뇌를 비워야 할 것은 계집들만이 아니다. 계집을 조교하는 주인이 오직 둘의 관계에서 명료한 하나의 목적, 주종관계에만 집중하는 것이 철칙이다.

이것이 흐트러지면 그 관계는 의미가 없다.

#남존에비
December 2, 2025 at 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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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öl kovası sürtük antrenmanı
July 27, 2025 at 8:22 AM
일반적인 성관계에서 늘 불만족을 느끼는 몸뚱이와 정신을 가진 계집.

매질 당하며, 강압적이며 수치스러운 교육과 섹스를 통해 계집이 비천한 자신의 주제와 위치를 자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주인을 찾는 계집.

도도한 몸에 감당하기 힘든 음탕함을 주체하지 못하고 강한 카리스마로 복종할수 있도록 지배해줄 주인을 찾는계집

이런 계집은 주인에게 조교 받고 성노예로 쓰여지기 전에는 무엇을 해도 만족 못해!
연락해
November 28, 2025 at 5:33 AM
Reposted by Levant
November 20, 2025 at 10:17 PM
계집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는 것은 너무 당연 하지만 지배받고 싶은 욕구를 가진 계집년을 찾는거다.

단순히 발정난 성도착에 이른 계집들이
성적 만족을 위해 능욕을 원한다고, 혹은 에쁘장한 바닐라 계집이라 욕심이 생겨서 교류늘 시작하면 대부분 시간 낭비만 할 뿐...
November 27, 2025 at 3:14 AM
난 마조로서 쳐맞고 학대 당하고 수치스러운 복종과 성적 착취를 받고자 하는 계집들이 왜 그런 욕망을 품게 되었는지에 관심이 많다.

본인들은 그런 의식없이 가축 취급 당하며 성노예로 사용되고 싶어 하지만, 주인은 그 가축을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 가축년의 의식을 탐구한다.

주인들은 가축년들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성적 착취를 취할수 있으니 그저 만족스러울것 같지만, 난 그렇지 못하다. 가학과 성적인 부분만 오가는 행위는 공허함을 남기고 그건 나에게 데미지가 된다.

물로 에쎔플과 같은 그냥 놀이라면 다른 얘기겠지만...
November 25,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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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늘 완벽함을 추구하며, 주변의 집중을 받는 게집들은 자신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남자들에게 전혀 수컷으로서의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계집들은 잘났어도 늘 자신이 존경하고 따르며,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남자들을 찾고 그런 남자들을 만나면 자신이 가진 압박감에서 해방되며 행복을 느낀다.

그 압박감은 자신의 성공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와 누군가가 자신의 성공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기인한 것이다. 계집은 성공의 기쁨과 여유를 즐기지 못하는 편협한 존재이다.
November 10,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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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꽤 오랜 시간 내 욕망과 성향에 대해 생각해 왔다.
일반인과 성향자의 경계와 성향자 분류란 프레임의 경계들을 넘나들며 나의 정체성을 정의해 보려고 노력했다.

분명한 것은 난 바닐라의 섹스에 큰 감흥이 없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에도 뜻이 없다.
그렇다고 가학하고 피학적 대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되지 않았다.

한동안은 그냥 나는 “일반적인 호기심으로 변태적인 욕망을 발산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해어화 #남존여비 #마스터 #디엣
November 13, 2025 at 1:52 AM
계집들이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
그것은 물질 만능주의와 그것을 부추기며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는 자본가들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던 안간들(남과 여)의 삶을 깨부수며 오직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허울만 좋은 책략일 뿐이다.

힘을 쓰는 노동보다는 계집이 가진 살피고 관리하고 이익을 위한 설득과 기만 등의 능력이 필요한 업무들이 많아진 지금의 업의 구조에서 계집들을 활묭하기 숴워진 것이 문제랄까!
November 16, 2025 at 3:12 AM
계집을 성노예로 사용하며 배설의 즐거움 만을 추구하는 것은 마치 약물중독 처럼 몸과 정신을 더욱 자극에 집착하도록 만든다.

가학의 즐거움도 마찬가지 아닐까?(나는 극단적 사디스트가 아니라서 확신을 못하겠다)

결국 몸을 만족시키는 위한 자극에만 몰두하면 반드시 성감은 무뎌지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공허해진다.
November 16, 2025 at 2:58 AM
Reposted by Levant
남존여비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다. 계집들은 완력과 섹스로만 지배할수 없다.

계집들은 타고난 탐욕과 음탕함, 자신 마저 기만하는 교활함을 타고 났으며 그로인해 공허함과 나태함에 잠식되기 쉬운 존재이다. 계집이 공허함과 나태함에 잠식되면 문란하고 의존적이 된다.

남자들의 타락과는 결이다르다.
남자들의 타락은 자존감의 붕괴와 자신에 대한 불신과 혐오에서 기인해 폭력적이거나 집착적인 성향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남과여의 괁계에 새당할 경우에 국한해서 보았을 때이다.

#남존여비
November 10, 2025 at 12:43 PM
Reposted by Levant
내가 허튼짓하는 것일 수도 있다!
현실에서 나의 소유가 될 '해어화'를 찾아 맺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불가능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직 그 바람을 놓지 못하는 것.

보통 블스에서는 발정이 난 계집들에게 장난치며 시간을 보내지만, 가끔 진지하게 말을 걸어보는 계집도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하지만 결국 성적인 자극적인 농담을 즐기는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일 뿐.

#해어화 #남존여비
November 12, 2025 at 8:23 AM
Reposted by Levant
November 15, 2025 at 10:59 PM
Reposted by Levant
November 8, 2025 at 10: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