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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 쿠킹덤/ 쉐밀/ 쉐밀른
쉐도우밀크는 살아남기 위해 광대를 자처했기 때문이다. 결국 살아남았으나, 황제가 되지 못한 쉐도우밀크는 거의 죽으라고 보내는 지역인 '침묵'이라는 곳으로 시집을 보낸다.

그곳은 사일런트 솔트 공작가가 있는 영지이며 아주 척박한 곳이었다. 그곳은 북부에 위치하며 날씨가 사나워, 1년 내내 눈에 뒤덮혀 있고 마물을 사냥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곳이었다. 농사 따윈 불가능하며 오로지 마물에게서 나는 마정석과 그 가죽들 따위로 살며 가는 이는 전부 범죄자인 유배지에 가까운 곳이다.
December 25, 2025 at 2:09 PM
눈치가 없거나 운이 없는 자식들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쉐도우밀크는 악동 같았으나 그 찬란함이 있어 거슬리거나 눈에 띄는 상황이 있었고 결국 쉐도우밀크는 이들 사이에서 배척 당하고 무시당하는 결과에 이르렀다.

다만 외모 만큼은 아름다웠기 때문에 그 '마녀'가 관심을 보이자 쉐도우밀크에 대한 경계심은 하늘을 찔렀다. 그렇게 쉐도우밀크는 어떻게든 살아남았고 성격은 지옥에서 살기 위해 악마가 되었고 그에 만해 자존심은 떨어져만 갔다.
December 25, 2025 at 2:05 PM
어째서 쉐도우밀크만 그렇게 당하느냐 하면, 쉐도우밀크와 그 휘하의 자식들은 거의 사생아에 가깝다. 혈통이 좋은 자식은 없으며 전부 반쪽이다.

그렇기에 쉐도우밀크는 어릴 적 평화롭게 살다가 갑자기 궁으로 끌려갔다. 마녀에게 자식의 온정을 바랄 수 없다.

쉐도우밀크는 갑자기 후계 싸움에 휘말렸고 그의 또 다른 존재도 몰랐던 형제들은 이미 끌려와 지옥에서 악마가 되었다.
December 25, 2025 at 2:01 PM
마녀의 자식들은 아주 조그마한 틈이라도 용서하고 싶지 않았고 쉐도우밀크는 그러지 못했다. 그 순진함의 대가로 쉐도우밀크는 눈에 상처를 입었다.

그로 인해 황실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며 멀리 떨어진 궁에 가두듯 배치했고 쉐도우밀크는 혼자 그곳에서 자랐다.

마녀의 자식은 아주 많았고 쉐도우밀크에게 굳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자와 그 곁의 하이에나들이 있다. 하이에나들은 자신들만의 자존심을 채우기 위해 쉐도우밀크를 괴롭힌다
December 25, 2025 at 1:58 PM
자식들은 '마녀'가 되길 원하며 그 암투는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피 비린내 나는 일이다. 다만, 그것을 일반 백성들은 모른다. 그저 '마녀'를 칭송하며 따를 뿐.

쉐도우밀크는 그들 중 한 명이며 가장 도태된 인물이다. 자식들은 쉐도우밀크를 배척하며 무시하거나 괴롭힌다.

쉐도우밀크는 뒷배가 없으며 그를 가르칠 사람 조차 없다
December 25, 2025 at 11:54 AM
일단 가장 기본이되는 세계관을 짜봐야겠다. 먼저 배경이되는 나라 이름은 '안수즈' 그곳의 가장 고귀한 자이자, 정점에 선 자, 안수즈라는 나라의 왕 '마녀' 왕은 '마녀'라는 호칭으로 마녀가 곧 가장 위대한 존재라는 말.

안수즈는 제국이며, 그 휘하에는 아주 많은 자식들이 있음. 그 자식들을 서로 싸우게 하여 그 승리자만이 '마녀'가 될 수 있다.
December 25, 2025 at 11: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