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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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nus.bsky.social
사현
@sh-agnus.bsky.social
여름이었다.
느자구업네
September 25, 2023 at 6:26 AM
브로콜리 테스트를 하고나서 나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브로콜리는 먹기 싫어하는구나를 알았다. 오이는 먹을지도
September 21, 2023 at 1:27 PM
인생의 팁을 준다: 앞치마는 그냥 목에 걸어도 되는 것을 산다. 목뒤가 끈이거나 찍찍이인건 전부 실수이다.
September 20, 2023 at 12:52 PM
연중 제 23주일
September 9, 2023 at 10:45 PM
계란후라이를 넣은 비빔밥과 고등어 구이 라니 세기말 사치품같아 정말
September 7, 2023 at 9:28 AM
이 세상이 정말 합리적으로 돌아간다면 왜 정부공식 사이트들은 언제나 구리겠어
September 7, 2023 at 9:26 AM
바벨탑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뭘까요? 온 세상이 부실공사란 것입니다.
August 28, 2023 at 6:20 AM
일론 하는 것 보면 어느날 갑자기 플텍들 맘대로 해제해 버릴만 하지 않나
August 18, 2023 at 10:03 PM
블스 만들어놓은거 게속 까먹네
August 16, 2023 at 2:51 PM
역시 흐르는 물을 두는게 새들이 오고가기 더 좋은가 싶지만 창가에 그런걸 두는 건 힘들구나 ~
August 2, 2023 at 9:52 AM
설빙 개구리 빙수가 왜 사라졋냐 품절인가
August 2, 2023 at 9:49 AM
창가에 물을 두니 새가 가끔씩 마시고가긴 한다
August 2, 2023 at 3:35 AM
덥다
August 2, 2023 at 3:22 AM
일부러 자극적이거나 무서운 연출 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이어지는 괴담 이야기 같은 거 없나 싶지만 뜨거운 아아메같은 얘기겠지
July 24, 2023 at 3:10 PM
치킨머금
July 24, 2023 at 3:02 PM
x 를 눌러 조이 를 표하세요 .
July 24, 2023 at 2:54 PM
뭐야? 여기선 아무나 막 팔로우하는거야? 비계아닌 사람들은 막... 아무한테나 팔로 넣어? 무섭다..
평범하고 볼 거 없는 계정입니다
July 24, 2023 at 2:38 PM
반갑습니다
비계서식자 강제로 나오다.
친해질 생각없습니다.
July 24, 2023 at 12:49 PM
어우 이거 느리네
July 24, 2023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