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소
set.bsky.social
며소
@set.bsky.social
아무튼 그 뭐시기.

One of the small indie game team @7thbe.at. All thoughts are my own.
November 27, 2024 at 10:05 PM
사진 찍으려고 새벽에 2시간 동안 발발거리며 돌아다닌 내가 레전드다
November 27, 2024 at 10:04 PM
deck.blue 한국어 번역했읍니다. 막 추가한 거라 아직 폴리싱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된다"에 의의를 가지는 걸로.
November 27, 2024 at 1:36 AM
기왕 보정하는 김에 덕수궁 갔을 때 찍은 것도 살짝
November 26, 2024 at 10:10 PM
눈이 와용

snowing rn
November 26, 2024 at 9:39 PM
Got a pleasent surprise from @cametek.bsky.social, thank you so much! ❤️
November 25, 2024 at 9:03 AM
스알 불속성(인데 반대로 뒤집힌)

yourblueskycard.vercel.app
November 24, 2024 at 1:28 AM
#devdesk
gamingdesk라고 불러야 할지도

엄청 어릴적부터 있었던, 거진 한 20년이 된 책상을 아직도 쓰고 있다.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 인테리어도 하고 사진도 붙이고, 좀 더 본격적인 셋업을 해보고 싶지만… 일단은 이걸로 충분.
November 20, 2024 at 8:04 AM
이제 70-200을 사고 탈니콘을 하면 되는 부분인가
November 19, 2024 at 8:48 AM
이제 단풍도 막바지다
November 16, 2024 at 12:15 PM
장비병 도져서 이걸 다 사버림 중고로 방출될 친구들이 누구누구 있을까

아니 근데 들어봐요 내가 본 건 휘발하지만 사진과 영상은 그대로 남는다는 어쩌구저쩌구
November 14, 2024 at 1:39 PM
먹짤 위꼴짤 식도락짤 털기
November 12, 2024 at 3:33 AM
맛난 거 위에 더 맛난 거
November 12, 2024 at 1:39 AM
집에 공간이 없어서 흙습함을 쓰지만 효과 하나는 확실하다
November 2, 2024 at 5:10 AM
시간 트래킹을 하기 시작하며 나름 유용한 것이 존에 들어간 후 나왔을 때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계량할 수 있다는 점. 내가 일하는 습관는 집중 상태로 몇 시간 내내 쭉 하다가 메차쿠차 된 채로 세션을 종료하는데, 이때 얼마를 집중했는지 볼 수 있는게 큰 거 같음.
November 1, 2024 at 11:34 PM
한국 (거진 유일) RRPG/디앤디 공간인 깔깔고블린을 다녀왔읍니다. 주인장의 덕력과 디앤디짬밥이 충만한 공간. 티알 취향이 맞는 사람들 대여섯명 우르르 몰려가서 놀만한 곳. 두 시간 예약했는데 자료랑 다이스, 미니어처 구경하느라 시간 다 가버림 ㅋㅋ큐ㅠㅠㅠ

추천: ORPG 같이 하는 지인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 왁자지껄 세션 달려보고 싶다, 나는 티알피지 고인물이다, 디앤디 굿즈와 다이스를 사고 싶다, 티알 관련 소재나 자료가 필요하다

비추천: 티알이 뭔지 모른다, 나는 친구가 없다, 세션이 준비되지 않았다
October 23, 2024 at 6:16 AM
나름 열심히 SNS를 써버릇 해야하는데 말할 게 없어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쪽 탐라에도 생존신고 겸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거 같아서.
September 17, 2024 at 1:15 PM
배가 고프니까 먹짤을 올려야겠다
October 20, 2023 at 4:51 PM
유후
October 14, 2023 at 9:30 PM
커넥션 그래프 확인해보니 한국어 클러스터 바깥 저멀리 자리 잡고 있는듯. 그래, 한낱 기계적 분석으로는 날 알 순 없어! (그냥 아싸라서 커넥션 없어서 그런 겁니다)
April 28, 2023 at 9:13 AM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April 27, 2023 at 5:35 PM
제가 그래도 쓰는 건 못해도 읽는 건 잘해요…

아마도……
April 26, 2023 at 1:57 AM
특기할 것은, 사람 없이 오직 회사의 입장으로만 나올 것이라는 점. 대변인 없이 오직 회사 명의로만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이게 좋은 선택인지는 차치하고 말이다.
April 26, 2023 at 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