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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쓰잘데기없는얘기만합니다 ………
밥 먹는 얘기는 뽈레@lila
이 이후로 산 거 없다고 생각햤는데 뭔가 쫌쫌따리 사긴 했네… 금값이 너무 올라서 ㅠㅠ
November 18, 2025 at 1:56 PM
당분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산 참보석 랩다 십자가는 딱 하루 차고 엄마한테 상납함 ( ˃̣̣̥᷄⌓˂̣̣̥᷅ )
May 24, 2025 at 1:18 PM
10월 이후로 산 주얼리…가 별로 없네. 기본템 좀 보충하고 그랬어요… 이젠 좀 졸라매는 시기 ㅜㅜ
May 24, 2025 at 1:17 PM
트위터에 쓸 얘기 여기다 써야지 뭐… 동네에 이재명 왔다고 당원 친척이 나가길래 동행함.
May 24, 2025 at 1:13 PM
진짜 블스가 비계만 돼도 친구들 다 이주할 텐데 저만 해도 비계살이 5년 넘게 했더니 이제 정말 공개계정은 불안해서…… 밥이나 돌이나… 새 피규어 사진 같은 거나 올릴 수 있어요
March 10, 2025 at 2:09 PM
또 블스의 시간…? 저는 물론 지난 여름 이후로 주얼리와 나석을 여럿 구매했으나 여백이 모자라 어쩌구
October 17, 2024 at 7:07 AM
몇달만에 블스 들어와서 비취 사진이나 올리고 사라지는 사람 저요 네네
마지막 사진만 LED 아래에서 찍은 건데 비취도 찍기 어렵네요 …
June 12, 2024 at 6:06 AM
엥? 블스에 뭔가 목적이 있어서 켰었는데 피드 보다가 뭐였는지 잊어버렸어요.
일단 묵은 주얼리 사진 올리고 … 다시 가볼게요 … 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9, 2024 at 9:15 AM
올릴 게 별로 없네 오늘 온 초저렴이들 대충 꺼냄
September 19, 2023 at 1:54 PM
근 … 황? 간만에 앨범을 털었고 중복파티 … 라고 하기엔 또 나쁘지 않은 정도로 나와줬네요 정재현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September 6, 2023 at 11:57 AM
음? 오래간만입니다
트위터가 뭔가 안된다 싶으면 일단 창공을 기웃거리는 사람 …
이건 제가 최근에 산 것들이고요 ㅎㅎㅎ
August 23, 2023 at 6:07 AM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 김에 새 가방이나 보려고 했는데 직구한 게 삼 주 만에 집에 올 것 같아서 이번주는 일단 패스 …
이제 수요일인데 데이만 하니까 너무 지치네 … 나이트 좀 서고 싶다 주말 말고 평일에 ㅠㅠ
July 25, 2023 at 11:37 PM
할머니 패물들 드디어 받아왔는데 금제품들은 여지없이 순금 맞다만 얘네는 뭔지 모르겠어서 감정받으러 가야 하나 고민중 … 위에 건 그 크리소프어쩌고 호주비취 아닌가 싶은데 알못이라🤔
July 25, 2023 at 11:23 AM
오늘의 초록 트리오 반지
졸린 와중에 반지 안 찍은 거 생각나서 페리도트 손 바꾸고 후다닥 찍음
아직 애끼반지가 없는데 다이아로 하나 하고 싶어요
July 22, 2023 at 7:43 AM
오늘의 책과 책갈피 그리고 오늘의 디저트
July 22, 2023 at 6:56 AM
뭔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이번주 진짜 집병원집병원의 노잼패턴이어서 … 그나마 최근 사진들 … 아무 연관성이 없는 커피젤리플로트와 깨진 반지입니다
July 21, 2023 at 1:43 PM
오늘의 책 … 이지만 과연 여기서 몇 권이나 읽을지 …ㅋㅋㅋㅋㅋ
July 16, 2023 at 4:05 AM
하루 1포스트는 올려야지 생각했는데 자꾸 까먹네
점심 냉면과… 처음으로 루페 대고 찍어본 애기랩에메랄드
July 8, 2023 at 3:04 PM
코드 진짜 탈탈 털었다…
July 6, 2023 at 10:41 PM
함께해요~
July 6, 2023 at 4:51 AM
전부 얹혔지만 그래도 잘 먹은 커리파스타
July 4, 2023 at 3:17 PM
July 4, 2023 at 8:19 AM
그치만 성가신 204cm 거대여자 너무너무너무너무 매력적이잖아요 …
그애가연애에다소서툰부산부치를엄청좋아한다는것도 … 되게 귀엽고 …
July 4, 2023 at 6:07 AM
알 두세 개만 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수선할 정도의 물건은 아니라서 대충 애플워치랑 같이 하면 되겠지 싶어요
July 4, 2023 at 5:27 AM
잠깐이라도 자야 하는데 막상 누우니까 자기 싫고 자꾸 아무말 한마디씩 보태게 되네

이건 무슨 얘기 쓸까 생각하며 앨범 보다가 고른 어느 날의 반지 조합 사진이구요
터키석 좋아… 로망 충족용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지니까 더 진한 색으로 몇 개 더 갖고 싶어져서 큰일임
July 2, 2023 at 4: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