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찍는 거 좋아하는 잡덕.
웹소 및 게임 가볍게 찍먹하는 거 좋아해용.
무로맨틱 무성애자. :heart_asexu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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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특징적인 변경점으로는 인용 기능의 추가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스토돈에서는 게시물을 작성할 때 누가 인용할 수 있는지를 설정할 수 있어요.
아니면 다른 사람 작품 판권 사와서 똥을 만들거나 🙄
아니면 다른 사람 작품 판권 사와서 똥을 만들거나 🙄
이거 땜에 한국식 경쟁사회가 싫은거야!
내가 스스로를 성장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거랑 고작 도태 안 당하려고 억지로 경쟁에 몰아넣어지는 거랑 완전 하늘과 땅 차이라고!
https://x.com/VincentKralik/status/1971243411392078085?t=EK4G3GfCROgQb1qBIEPyzQ&s=19
이거 땜에 한국식 경쟁사회가 싫은거야!
내가 스스로를 성장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거랑 고작 도태 안 당하려고 억지로 경쟁에 몰아넣어지는 거랑 완전 하늘과 땅 차이라고!
https://x.com/VincentKralik/status/1971243411392078085?t=EK4G3GfCROgQb1qBIEPyzQ&s=19
난 내실 다지기나 부국강병에서 부국!에 집중하는 그런 이야길 좋아하는데 샤머귀농은 그보단 쫌 더 종교적/정신적인 면에 집중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뭣보다 내가 착각물 전개를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싶어짐.
정확히는 '나'/주인공의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나'/주인공에 대한 타인의 오해 ← 이 부분이 싫은 듯…. 착각물에서야 주인공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오해주지만 현실에선? 아무래도?? 나쁜쪽으로 오해하고 험담 듣는 경우가 더 많고???
난 내실 다지기나 부국강병에서 부국!에 집중하는 그런 이야길 좋아하는데 샤머귀농은 그보단 쫌 더 종교적/정신적인 면에 집중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뭣보다 내가 착각물 전개를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싶어짐.
정확히는 '나'/주인공의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걷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는 '나'/주인공에 대한 타인의 오해 ← 이 부분이 싫은 듯…. 착각물에서야 주인공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오해주지만 현실에선? 아무래도?? 나쁜쪽으로 오해하고 험담 듣는 경우가 더 많고???
https://x.com/hey_tinsel/status/1966843280546759017?t=xBIaIZe8iHTa_AffS4C9Lg&s=19
https://x.com/hey_tinsel/status/1966843280546759017?t=xBIaIZe8iHTa_AffS4C9Lg&s=19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너희는 하나’라는 약물에 동봉된 경고 메시지이자 영화의 메인 카피이기도 한 문구가 여성혐오의 메커니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상품으로 소비되는 여성이 하나라면 웰빙, 안티에이징, 저속 노화로 이름을 바뀌었을 뿐 여성을 상품화하는 담론도 하나다. 여성의 몸을 시장성의 잣대로 평가하는 규칙을 바꾸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너희는 하나’라는 약물에 동봉된 경고 메시지이자 영화의 메인 카피이기도 한 문구가 여성혐오의 메커니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상품으로 소비되는 여성이 하나라면 웰빙, 안티에이징, 저속 노화로 이름을 바뀌었을 뿐 여성을 상품화하는 담론도 하나다. 여성의 몸을 시장성의 잣대로 평가하는 규칙을 바꾸지 않으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