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seon0127.bsky.social
아마 트X와 다르게 여긴 제 내면의 있는 깊은 이야기를 주로 적을거에요
저기요 기사님 문건에 판사들을 수거대상에
둔 사람은요?
둔 사람은요?
May 17, 2025 at 11:37 PM
저기요 기사님 문건에 판사들을 수거대상에
둔 사람은요?
둔 사람은요?
동생이 내 톡 프로필 보더니
누가봐도 정치적 의미가 있데
톡 프사는 저거임👉👉👉👉👇👇👇
누가봐도 정치적 의미가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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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8, 2025 at 6:27 AM
동생이 내 톡 프로필 보더니
누가봐도 정치적 의미가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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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정치적 의미가 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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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오던 외국인 손님이
본인 내일 한국 떠난다고
나한테 선물 주고 가셨어
본인 내일 한국 떠난다고
나한테 선물 주고 가셨어
November 25, 2024 at 5:47 PM
종종 오던 외국인 손님이
본인 내일 한국 떠난다고
나한테 선물 주고 가셨어
본인 내일 한국 떠난다고
나한테 선물 주고 가셨어
제가 이 머리를 하고 싶거든요?
근데 원빈이니까 어울리겠죠?
근데 원빈이니까 어울리겠죠?
November 19, 2024 at 4:28 AM
제가 이 머리를 하고 싶거든요?
근데 원빈이니까 어울리겠죠?
근데 원빈이니까 어울리겠죠?
와 씨 이것도 능력이네
번호는 다 맞는데 왜 줄이 안 맞음;;
번호는 다 맞는데 왜 줄이 안 맞음;;
October 27, 2024 at 2:41 AM
와 씨 이것도 능력이네
번호는 다 맞는데 왜 줄이 안 맞음;;
번호는 다 맞는데 왜 줄이 안 맞음;;
그쵸...전 이태원보다 종로를 많이 가긴 했어요
October 25, 2024 at 7:15 AM
그쵸...전 이태원보다 종로를 많이 가긴 했어요
퇴근하고 을지로입구에서 종각까지 걸었다.
지금의 거리는 차들과 사람들이 다니는 일반 거리와 별반 다르게 없었다.
하지만, 이거리에서 4개월전에 퀴퍼가 열린 장소였다.
4개월전 따가운 햇볕아래 우리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즐기고 있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나의 책에 한페이지를 적어준 그 날,
2024년 6월 1일...
지금의 거리는 차들과 사람들이 다니는 일반 거리와 별반 다르게 없었다.
하지만, 이거리에서 4개월전에 퀴퍼가 열린 장소였다.
4개월전 따가운 햇볕아래 우리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즐기고 있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나의 책에 한페이지를 적어준 그 날,
2024년 6월 1일...
October 23, 2024 at 2:30 PM
퇴근하고 을지로입구에서 종각까지 걸었다.
지금의 거리는 차들과 사람들이 다니는 일반 거리와 별반 다르게 없었다.
하지만, 이거리에서 4개월전에 퀴퍼가 열린 장소였다.
4개월전 따가운 햇볕아래 우리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즐기고 있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나의 책에 한페이지를 적어준 그 날,
2024년 6월 1일...
지금의 거리는 차들과 사람들이 다니는 일반 거리와 별반 다르게 없었다.
하지만, 이거리에서 4개월전에 퀴퍼가 열린 장소였다.
4개월전 따가운 햇볕아래 우리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즐기고 있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나의 책에 한페이지를 적어준 그 날,
2024년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