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요소가 근본적인 성질이라도 있는것 마냥 전개하는데 현실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하고는 괴리가 있지 않아? 애초에 가령 한국과 폴란드 중에 무슨 사회가 더 자유로울까? 무슨 사회가 더 평등할까?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그렇게 간단한 일일까? 그걸 위해 임의의 가정으로 도배된 수치적 해석 기준을 세워야한다면 애초에 그 자유축와 평등축이라는 개념 자체가 조악하다는 반증 아닐까?
각 요소가 근본적인 성질이라도 있는것 마냥 전개하는데 현실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하고는 괴리가 있지 않아? 애초에 가령 한국과 폴란드 중에 무슨 사회가 더 자유로울까? 무슨 사회가 더 평등할까?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그렇게 간단한 일일까? 그걸 위해 임의의 가정으로 도배된 수치적 해석 기준을 세워야한다면 애초에 그 자유축와 평등축이라는 개념 자체가 조악하다는 반증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