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다는 거 처음인데 진심 같다 내가 붙잡아야 할까
December 6, 2024 at 3:57 PM
집 나간다는 거 처음인데 진심 같다 내가 붙잡아야 할까
아니 어떻게 부고사인이 심장마비야.... 18살이.......
December 4, 2024 at 8:52 AM
아니 어떻게 부고사인이 심장마비야.... 18살이.......
겨울이 다가온 계절 하고싶은 말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아직 같이해야 하는 게 많은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먼저 갔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우리 아무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보고 싶어
December 4, 2024 at 7:47 AM
겨울이 다가온 계절 하고싶은 말도 많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아직 같이해야 하는 게 많은데 뭐가 그렇게 급해서 먼저 갔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는 우리 아무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보고 싶어
비상계엄령 해제 190명 전원 해제 찬성했대요
December 3, 2024 at 4:02 PM
비상계엄령 해제 190명 전원 해제 찬성했대요
친구의 부고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에 비상계엄령이 떨어지고 정말 충격적인 하루다...
December 3, 2024 at 3:31 PM
친구의 부고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에 비상계엄령이 떨어지고 정말 충격적인 하루다...
우울함에 잠식된다. 내가 잘 살아가고있는지에 대한 의문감.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November 30, 2024 at 1:07 PM
우울함에 잠식된다. 내가 잘 살아가고있는지에 대한 의문감.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불면증에 시달린지 한달 남짓. 오늘은 정말 많이 피곤하다
November 25, 2024 at 12:24 AM
불면증에 시달린지 한달 남짓. 오늘은 정말 많이 피곤하다
현생 살다가 왔는데 요즘 너무 행복해서 여러분들도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October 31, 2024 at 11:16 AM
현생 살다가 왔는데 요즘 너무 행복해서 여러분들도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12시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계속 깼다 하.....
October 24, 2024 at 11:17 PM
12시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계속 깼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