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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메시지 안받음
블스 메시지 안받음
그래도 느끼는거면 이제 섹스하다가 삽입만으로도 가는 몸이 되는거게찌?
그래도 느끼는거면 이제 섹스하다가 삽입만으로도 가는 몸이 되는거게찌?
쑤시기만해도 느끼는몸이 되가는건가......
쑤시기만해도 느끼는몸이 되가는건가......
한창 박히고 있는 상황
상대방 : 전에 만났던 애 자지가 좋아 내꺼가 좋아..헉헉...
나 : (솔직히 전에 만난 사람께 더 크고 좋은데 뭐라고 해야되지 ㅅㅂ...)
그래서 결국 아무말 안하거나 걍 모른다고 함..............
그니까 앵간한 대물에 단단한 사람 아니면 이런 질문 하지 말자😭
한창 박히고 있는 상황
상대방 : 전에 만났던 애 자지가 좋아 내꺼가 좋아..헉헉...
나 : (솔직히 전에 만난 사람께 더 크고 좋은데 뭐라고 해야되지 ㅅㅂ...)
그래서 결국 아무말 안하거나 걍 모른다고 함..............
그니까 앵간한 대물에 단단한 사람 아니면 이런 질문 하지 말자😭
자지에 미친년이라고 ㅈㅈ만 보진 않음
그래도 멀끔한 사람은 만나야될거 아니냐고
자지에 미친년이라고 ㅈㅈ만 보진 않음
그래도 멀끔한 사람은 만나야될거 아니냐고
클리로만 했었는데 삽입 클리 같이하면 눈뒤집어짐 하
클리로만 했었는데 삽입 클리 같이하면 눈뒤집어짐 하
길이는 15만 넘으면 되는데 굵기는 사진봐야 알 수 있어서 요새는 ㅈㅈ사진도 받고 만나는 편ㅇㅇ..
길이는 15만 넘으면 되는데 굵기는 사진봐야 알 수 있어서 요새는 ㅈㅈ사진도 받고 만나는 편ㅇㅇ..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
15센치만 되도 자궁 뚫릴것같이 아프다가도 시간 지나면 그 느낌이 또 그리움ㅋㅋㅋㅋㅋ어떡하냐 나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
15센치만 되도 자궁 뚫릴것같이 아프다가도 시간 지나면 그 느낌이 또 그리움ㅋㅋㅋㅋㅋ어떡하냐 나
호텔 문 살짝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와서 실제 강간처럼 따먹어주는플
단, 저항하거나 싫다고 악쓰고 뿌리치려고 해도 굴복시키려고 뺨 더 쎄게때리고 인정사정없이 박아줄 사람이 필요함
(물론 상대방 씻고와야됨 콘돔은 노콘인게 더 강간같아서 흥분되는데 가임기 피해야하고 사정 컨트롤 잘하고 성병 검사하는 사람 만나야되서 좀 귀찮음
그거 아니면 콘돔때문에 중간에 좀 깰 수 있음 대신 제대로 굴복시켜서 콘돔 끼는 와중에 도망도 못가고 벌벌 떨면서 얌전히 누워있을 정도여야됨)
그런 사람 없나요 ..
호텔 문 살짝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와서 실제 강간처럼 따먹어주는플
단, 저항하거나 싫다고 악쓰고 뿌리치려고 해도 굴복시키려고 뺨 더 쎄게때리고 인정사정없이 박아줄 사람이 필요함
(물론 상대방 씻고와야됨 콘돔은 노콘인게 더 강간같아서 흥분되는데 가임기 피해야하고 사정 컨트롤 잘하고 성병 검사하는 사람 만나야되서 좀 귀찮음
그거 아니면 콘돔때문에 중간에 좀 깰 수 있음 대신 제대로 굴복시켜서 콘돔 끼는 와중에 도망도 못가고 벌벌 떨면서 얌전히 누워있을 정도여야됨)
그런 사람 없나요 ..
(내가 아프거나 맞는걸 싫어하나? 라고 생각해보면 절대 아님)
콘돔을 쓰니까 물이 덜나오면 중간에 뷰지 입구가 쓸려서 아프기 시작하는데 못참겠어서 노콘으로 하게됨
노콘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프지도 않아서 제일 좋은데 끝나고 나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끝까지 콘돔 써야지 다짐하다가도 또 아파지면 노콘으로 하게됨
진심 고민이에요
(내가 아프거나 맞는걸 싫어하나? 라고 생각해보면 절대 아님)
콘돔을 쓰니까 물이 덜나오면 중간에 뷰지 입구가 쓸려서 아프기 시작하는데 못참겠어서 노콘으로 하게됨
노콘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프지도 않아서 제일 좋은데 끝나고 나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끝까지 콘돔 써야지 다짐하다가도 또 아파지면 노콘으로 하게됨
진심 고민이에요
침 뱉어준거 먹거나 몸에 뱉는건 좋음ㅎ
침 뱉어준거 먹거나 몸에 뱉는건 좋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