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 again we’ve got a bunch of incredible community contributions. Huge thanks to @mary.my.id, @mozzius.dev, @haileyok.com, and GitHub users quipple, rahulyadav5524, maisondasilva, imax9000, noritada, danninov, thinkbyte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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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전화하는데 엄마가 "신정때 오지마~ 안 와도 돼~" 하길래 마음속으로 oO(어차피 약속있는데 잘 됐구만!) 하고 있었음.
근데 방금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미안하대. 자기가 어제 독단적으로 신정때 오지 말라고 했던게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맘대로 결정해놓고 통보한 거 같다고... 그래서 딸한테 미안하대....
미안하다고 직접 본인이 전화해서 본인 입으로 거리낌없이 말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기 때문에 난 진짜.... 눈물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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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직접 본인이 전화해서 본인 입으로 거리낌없이 말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기 때문에 난 진짜.... 눈물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