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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에서 정치 관련 비유 중 탑이라고 생각하는건 이거다.

"정치적 길치가 토론회에서 보이는 대표적인 증상은 동문서답이다. 모르는 것이 어디 동과 서뿐이랴. 남과 북도 몰라서 '종북'이라는 말을 남용하기도 하고, 앞과 뒤도 몰라서 퇴행적인 정책을 진보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좌와 우도 몰라서 '좌파'라는 말을 곡해하기도 한다. 그럴 경우, 사회자는 개입해야 한다. "'라이트right'와 '레프트left'의 뜻을 모르는 권투 선수에게 라이트훅과 레프트훅을 주문하는 국민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December 11, 2024 at 6:12 PM
Maybe put some ritual efforts and it'll help
December 11, 2024 at 5:45 PM
저는 여의2교 통하여 대피하였고, 대피 중 SKT 재개되었습니다.
해당 상황에서 U+ 통신사 사용하는 지인과는 KT로 연락 가능했습니다.

KBS 건물 방향으로, 국회를 보고 왼쪽으로 직진하시면 여의2교입니다.
공원에서 먼 경우 왼쪽 여의2교 / 오른쪽으로 서강대교 연결되어 있으니 가까운 쪽으로 건너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일 폭력 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만... 대피 과정에서 주변에 사진과 같이 사다리 등 철골 구조물이 다량 배치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의2교는 차벽 만들고 남을 경찰버스로 가득했습니다.

안전하시길.
December 7, 2024 at 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