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도 함
밑에 건 외국인들 선팔 거는 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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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비스(베르테 아버지)가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열고 나서는 베르슈카(베르테 어머님)를, 열심히 설득시켰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베르슈카도 마음을 열고...
아뒤텀의 멸망을 불러온 전투에서 생존하셨다면 그랬을 텐데,
맘찢......
펠비스(베르테 아버지)가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열고 나서는 베르슈카(베르테 어머님)를, 열심히 설득시켰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베르슈카도 마음을 열고...
아뒤텀의 멸망을 불러온 전투에서 생존하셨다면 그랬을 텐데,
맘찢......
그리고 돌아다녀도 된다는 허락을 받자마자 바로 헬리 만나러 갔을 것 같음...
그리고 돌아다녀도 된다는 허락을 받자마자 바로 헬리 만나러 갔을 것 같음...
의외로 베르 아버지께서 먼저 마음을 여셨을 듯...
의외로 베르 아버지께서 먼저 마음을 여셨을 듯...
피니언 본인은 모르겠지만
피니언의 사고 이후 일단 기계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전부 바꿔 놓은 뒤에 뇌... 같은 부분에는 217을 좀 썼을지도요
그 동안 의식이 없어서 운 좋게 고통은 피해 갔지만 몇 번 죽을 뻔하긴 했을 듯...
여튼 피니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헬리를 최대한 돌봐 줄 것 같아요
헬리가 최대한 걱정하지 않도록 우는 것도 몰래 울고 왔을 거고...🥲
피니언 본인은 모르겠지만
피니언의 사고 이후 일단 기계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전부 바꿔 놓은 뒤에 뇌... 같은 부분에는 217을 좀 썼을지도요
그 동안 의식이 없어서 운 좋게 고통은 피해 갔지만 몇 번 죽을 뻔하긴 했을 듯...
여튼 피니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헬리를 최대한 돌봐 줄 것 같아요
헬리가 최대한 걱정하지 않도록 우는 것도 몰래 울고 왔을 거고...🥲